효심...부모님이 없어으면... 자기 자신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돈만 있으면 참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단지 우리들 위 세대 분들은 고생 많이 하신분들입니다... 보리고개나 이것저것 힘든일이 많았죠.. ㅎㅎ 부모님들을 공경하고 사랑한다면... 부모님들 건강이 소중하다면.. ...웃음과 재밌음을 선사해 주는것이 가장 큰 효심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드신분들 하루하루 따분하고 고독하게 힘들게 살아갑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오로지 사랑입니다.. 부모님들에게 다뜻한말 한마디만 전해주셔도 그분들은 기뻐하고 행복하십니다.. 제가 할머님을 96세까지 살렸습니다... 저키워주신분들이 할아버지 할머님이죠.. 저의 할머니는 제가 너무나 재밌게 해주시니 저 없이 못 산다네여^^ 나이드신분들 활력소는 몸에 좋은거 다 필요없이... 오로지... 행복과 재밌음을 선사해 주면서 사랑해주는게 가장 큰 그분들에게 기쁨입니다... 어떤 할머님은 90십이 넘으신분이 있는대.. 그분은 항상 심심하다며.. 사람구경하러 나오신다네여.. 이유 심심하시다고 합니다.. 아들 며느리 따님 손자 손녀분들.. 조금이나마.. 시간을 내서 할아버님 할머님 아버님 어머님... 을 사랑한다면.. 바쁜일이 있어도 대화의 창을 열어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모두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