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프 에임법이네요. 오버워치 (특히나 맥, 솔, 자리야) 에서도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많이 쓰던 에임법이죠 에이밍을 하면서 이동으로 조준을 보조하는 방법... 보통은 (저감도 유저분들이 특히나) 조준을 보조하는데 쓰지만, 반동제어를 위해서도 사용한다는 발상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스트레이프 에이밍은 스트레이프 점프에서 나온 말인데, 앞으로 점프하기 위해 스트레이프 점프를 이용하면 W키를 떼고 A와 D만을 눌러 움직이며 같은 방향으로 화면을 꺾어 움직이게 하죠. 이것처럼 쏘고자 하는 방향에 조준할때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고 좌우 움직임만을 이용해 조준하는법을 스트레이프 에이밍이라고 하는줄로 압니다. @를 위해 @ 말고 #으로 그것을 한다는데서 의미가 같아 그렇게 쓰인다고 알고 있어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래피드 트위치샷 강좌 저도 봤는데, 둘이 놓고 보면 비슷하긴 하네요. 다르다면 하마식 쏘기는 자기가 직접 좌우좌우로 움직이는거고, 래피드 트위치샷은 마우스로 에임을 빠르게 흔들어주는게 다르다는거? 겠네요. 저는 스트레이프 샷 / 스트레이프 에이밍 이라고 많이 쓰는줄 알고 있었는데, 또 따로 검색해보니까 안나오는군요. 어디서 배운 말인지 도통 기억도 안나고... 잘 안쓰이는 말이거나 없는 말이라면 그냥 무빙샷 쯤 되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건 강의가 아니고 게임플레이 영상 이잖아 이걸 어그로 끄냐 조회수 많아서 봤는데 욕나온다 개 시간 아깝다 총을 쏘면 총구가 위로 올라갑니다 그럼 esc키 환경설정들어가서 게임플레이 들어가서 수직감도 첨 0.7되어 있어요 기본값하면 1.0됩니다 0.7에서 훈련장 들어가셔서 0.8 0.9 설정하셔서 총구가 올라가는 속도를 마우스를 밑으로 살짝 끌어 당겨서 자기에 맞는 감도를 잡아주면 됩니다 특히 4배율 장착하고 연습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후 도트나 홀로 장착하고 나서 2배율이나 총을 쏘면 사격훈련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