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뀨PD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구독과 좋아요는 제작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ㅎㅎ) ※ '가장 일반적인 소개띵 신청자 모집!! 진지하게 이성을 만나고 싶은 일반인분들!!! 해당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두들겨 주세요~ 1. 정말 진지하게 소개받아서 커플이 되고 싶은 '일반인' 2. 본인의 매력이 있는데 사진에서 까일까 봐 망설이시는 '일반인' 3. 연애를 꼭 하고 싶은 '일반인' 지금 당장 신청!! → buly.kr/EzgKBAe *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 조롱, 비난 등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본인 크로스핏 2년차로 여자코치들 중에 크로스핏 안하는 남자 만나는 경우 거의 못봄. 아닌 경우도 여자가 코치하기 전에 사귄경우. 여자분이 소개팅 후 “끌림이 있어야 하는데” >>> “덩치 크고 강해 보이는 남자가 좋다” 는 거 솔직히 크로스핏 가면 몸 좋고 덩치큰 남자들 매일 보는데, 안그런 남자들 한테 끌리기가 힘듬. 그냥 여자코치들 한텐 남자 몸좋은게 기본 시작 조건임
우리나라 여자들은 우리나라 남자 기준키를 북유럽 평균 키로 생각하는 느낌이 듬... 기준을 180 혹은 작아도 무조건 175 이상이라고 잡아버리니까... 현실은 우리나라 평균 키가 173이고 173보다 작은 남자가 우리나라 절반인데 최소키를 175이상(한국 40프로),180이상(한국 10프로)부터 찾는게 쫌 에바긴 한거 같은 내 개인적인 생각임
일반적인 소개팅이면 남자가 저렇게 해야함 안그러면 말없이 조용해질뿐 남은건 상대 여성의 남성에 대한 호감도 차이인데 호감도가 높으면 맞장구 잘쳐주고 잘웃고 그러니까 남자는 자신감도 붙고 드립도 더 많이치고 서로 좋은관계로 발전해 나갈 가능성이 큼 호감도가 적으면 일단 단답에 무표정에 리액션도 적고 장난을 받아주고 그러질 않으니까 남자는 위축되고 무슨말을 해도 말이 너무 많다 TMI 오바다 사실 여자가 말을 안하니까 남자 입장에선 그냥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말한건데 계속 그냥 안좋은쪽으로 흘러 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