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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다녀온 '미셸 들라크루아 전' 크리스마스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가 (외젠 들라크루아 후손?)(예술의 전당) 

rin과 함께 (Arts와 구석구석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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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들라크루아(MICHEL DELACROIX)
(1933~ )
크리스마스와 너무나 어울리는 그림!!
눈 오기 전에 후다닥 다녀온 '미셸 들라크루아
전' 개인 적으로 이런 풍의 그림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정성을 쏟고 오랜시간이 걸려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그리는 작가는 무조건 '존경'한다.
2000년 이전의 작품도 좋지만 생의 후반부
작품은 철학적 사유?를 품은 듯하고...
르네 마그리트의 '낮과 밤'을 오마주한 작품도
인상적이었다.
□외젠 들라크루아(1798~1863)
낭만주의 미술의 대표적인 화가
초기 고전주의부터 바로크적 특징과 낭만주의적 요소에 이르기까지 작품에 녹아
있다
주요작품: 단테의 작은 배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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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дек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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