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의 온도는 발아 적온: 25~28℃ (최저 15℃ 이상, 최고 40℃ 이하) 생육 적온: 20~25℃ 입니다. 일반 숙과용 호박의 최적 저장온도는 12~15℃이며 10℃ 이하의 온도에서는 저온장해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저장 가능 기간은 보통 12~15℃, 습도는 70~75%에서 품종에 따라 2~6개월 정도입니다.
《단호박을 위로 올리며 재배하기》 1. 10마디 아래에 있는 아들 줄기(곁순) 미리 제거하기 + 암꽃만 정리하기. 2. 10마디 위에서부터 열매 내기. 3. 인산 첨가: 성장 촉진시킴. 4. 암꽃이 피기 전에 추비: 복합비료 5. 약산성 토양에서 잘 자란다. 6. 진딧물 병해 막아주기. 7. 뿌리잘록병 예방.
질문드려요 ㅠ 처음 단호박 키우기에 도전했는데요 제가 어미순을 치고 아들순 2개를 키우는데, 영양 뺏기는 부분을 줄이기 위해서 밑부분 잎 4개정도를 쳐내고 계속 나날이 관찰중인데 자라기는 아주 잘 자라는데 열매가 달리지 않아요 ㅠㅠ 숫꽃만 계속 피고 ㅠ, 어디 자료를 찾아보니 너무 일찍 아래 잎이라든지 처음 달린 열매를 제거하면 영양과잉으로 열매가 열리지 않고 열여도 작고 부실하다고 하던데 . ,결국 실패인가요 ㅠ
단호박과 같은 작물은 모두가 영양생식을 하는 식물이니까 너무 거름과 비료가 과하면 열매를 전부 떨춰 버립니다. 그러니까 종족 번식을 시키기 위해서는 모자라야 합니다. 비료는 황산과 가리,붕소를 넣어줘야 합니다. 붕소 결핍일 경우 많습니다. 시들어 죽지 않았다면 그렇습니다. 지금이라도 단호박은 약 산성을 좋아하니 너무 비료가 과하셨다면 규산질 비료나 석회질 비료를 조금 추비하셔서 중성화 시키세요. 숯도 좋구요. 킬레이트제와 같은 전문 간접제는 잘 모르시니 우선 참고하세요.
단호박에 잎이 오그라드는 것으로 병명을 충분히 전달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잎뒤에 진딧물,응애가 없다면 세균병인데 온도가 고온다습하거나 질소 비료를 많이 했거나 너무 안했거나 했을 때 생기는 생장 장애입니다. 만일 물빠짐을 좋게 했다면 우선 질소 비료 과다 시비일텐데. 알칼리 성분 비료를 하세요. 석회질 . 규산질 비료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