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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간증 l 35년을 안식교에 있던 엔돌핀 '이상구 박사' - "성경을 인정한다는 것은 나에게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CTS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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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이상구 박사
(2019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대한민국 건강 의학에 큰 획을 그은
엔돌핀 이상구 박사,
하나님을 만나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은혜의 이야기!
"하나님 정말 살아 계십니까?"
일생일대의 회심의 기도...!
하나님께서는 그 영적 갈급함에 목말라 있던 박사님의 마음에
성령으로 기름을 부어 주셨습니다.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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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июн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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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3   
@user-dp3dz7hf3j
@user-dp3dz7hf3j Год назад
이상구 박사님 존경합니다 참 사랑을 일깨워 주시는 주님 사랑을 알려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말씀 재미있게 교육받고 있습니다
@user-xk6hj2kx2j
@user-xk6hj2kx2j 2 года назад
존경하는 이상구 박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수십년 전부터 명 강의하신 강의를 이제와서 많은 돌팔이들이 박사님 강의를 그대로 모방해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것을 보면 참 과관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사람 들이 너나할것 없이 아직도 무식에서 벗어나 지 못하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 입니다 박사님 제발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o5ne9ui9p
@user-fo5ne9ui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박사님의 강의는 결코 새로운게 아니예요 이미 100년전에 선포된 것을 그대로 갖다 쓴건데요?
@user-yl4ze4ps3j
@user-yl4ze4ps3j Год назад
평생 시어머니를 너무 싫어하고 미워하던 제가 박사님 강의 듣고 시어머니에게 전화했어요 제 마음에 생기가 돌고 꺼졌던 불이 다시 켜질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사랑이웃사랑
@하나님사랑이웃사랑 5 дней назад
용서하는 것보다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죄 사하심을 기억하면 용서할 수 없는 것 또한 없습니다 😊
@xodus71612
@xodus71612 Год назад
이상구 박사님 말씀을 제 와이프랑 같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이제 교회 다니시려는 장모님께도 공유하렵니다.
@user-tr5lr3bu6t
@user-tr5lr3bu6t Год назад
박사님 감사합니다 안식일교화에돠해 새롭게 알게 해주셔서 .
@donghopark976
@donghopark976 Год назад
야고보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Amen
@korea--tv
@korea--tv 2 года назад
놀랠루야 박사님 여기 출연했었네요 잘보구 갑니다~
@user-ot9eu7il2s
@user-ot9eu7il2s 3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은혜롭고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이상구 박사님 간증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user-os5tl2mq2b
@user-os5tl2mq2b 3 года назад
이상구 박사님의 간증 너무 은혜롭습니다.
@user-xo5ef3pj2c
@user-xo5ef3pj2c 3 года назад
35년동안 빠져있던 이단에서 나와서 암환자들을위해서 좋은일하시는 박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암투병중인 저희엄마 강원도에 박사님만나러 가고싶어지네요ㅠㅠ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하나님의살아계심을 더더 전파해주십시요~^^
@artkaphan1
@artkaphan1 Год назад
이박사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써 주셨고 또 귀히 쓰실겁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성경에 나오는 삼손이 생각 납니다 왠지 모르지만 … 천국은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라면 들어 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단순하게 순수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의 인도 허심에 따라 신앙 생활을 하면 어떨까 생각 합니다. 신학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 이론적으로 떠지고 더 깊이 연구 하면 혹 사단의 계획에 말려 들어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진정 하나님의 계획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r1mf8kl4z
@user-rr1mf8kl4z 2 года назад
은혜와 평강이 넘치십니다
@faithjung1550
@faithjung1550 2 года назад
신앙을 과학적,의학적으로 증명하시다니… 성령의 역사 입니다 ^^
@user-fo5ne9ui9p
@user-fo5ne9ui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증명되지 않는 것은 그럼 믿지 않으시려나~?
@user-id4jn6zh4k
@user-id4jn6zh4k 3 года назад
이상구 박사님 늘 강의 잘듣고있어요 존경합니다
@user-po3tn4eg1k
@user-po3tn4eg1k Год назад
어정쩡한 교인이 되기 싫으셨다는 말씀이 울리네요~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분이셨네요~!😊😊😊
@user-oe5yu3xb1m
@user-oe5yu3xb1m Месяц назад
지금이라도 나오셨으니다행이지만 그많은세월 ㆍㆍ그간안타깝고 또한 개인의 생각만늘 최선은아닌듯
@user-dz7gr2gi9u
@user-dz7gr2gi9u Год назад
박사님 하나님이 크게 쓰실줄을 믿습니다 얼마전 특종세상을 보고 박사님이 왜 ? 했는데 예수님을 만나셨군요 복음 은혜 기도하겠습니다
@yjj-sv8pi
@yjj-sv8pi 3 года назад
언제 속해 있 였던가요? 나름 길을 가신걸로 알고 있는데 ᆢ
@kesther3102
@kesther3102 3 года назад
이상구 박사님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안식일교회에서 잘못된걸 깨닫고 정통 기독굣뇌로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user-mp1ev3ik6b
@user-mp1ev3ik6b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user-sy9op3wg9t
@user-sy9op3wg9t Год назад
성령의 권능과 복음의 능력을 새삶 다시 깨닫게 됩니다
@user-xs5ql9us5e
@user-xs5ql9us5e 2 года назад
ㅠ 할렐루야 하나님 박사님 통해 귀한간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kwiyonsol3200
@kwiyonsol3200 2 года назад
일에 너무 바빠서 성경공부를 열심히 안 하신곡 같네요
@ansonyhwang6805
@ansonyhwang6805 Год назад
안식교가 아니고 안식일교회입니다
@user-zn4lm4mc8p
@user-zn4lm4mc8p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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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mh5ph
@TV-mh5ph 2 года назад
베드로전서 4장 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kwiyonsol3200
@kwiyonsol3200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려고 함이아니라 주님은 십자가메서 율법의 요구를 충족 시키시고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필요없다면서 왜 구약을 톨독하라고 권하나요
@user-zd6km4ch3i
@user-zd6km4ch3i Год назад
이상구 박사님~ 18년도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셔서는 암환자 여자분이 6개월후에 싹 나았다고 하셨는데 왜 여기 출연하셔서는 나빠졌다고 하시나요? 이상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user-bu1gp9fg9k
@user-bu1gp9fg9k Год назад
이상구 박사님, 성경을 오해하셔서 헛고생하셨습니다ㆍ율법을 자신의 힘으로 지켜서 구원받으려 하시다가 가정이 파괴되면서까 고생하셨군요ㆍ 박사님은 율법을 치키는 방법을 모르고 계십니다ㆍ율법은 성령의 힘으로 지켜져야 합니다ㆍ율 법을 안지키는 사람이 천국에 간다면 그곳이 죄악이 난무하는 지옥이 아닐까요?
@user-ff8ih9qm8b
@user-ff8ih9qm8b Год назад
* 안타깝게도 신앙생활 하는 중에(동행하는 중에) 실족하는 때가 있습니다.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우리를 청구하는 때입니다. 누가복음 22:31∼32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옹호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누가복음 22:31∼32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누가복음 22:61∼62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요한복음 21:15∼19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태복음 18:21∼27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마가복음 14:61~62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마가복음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7:24∼25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그러므로 재림 전 심판(신원심판)은 복음입니다. 사탄의 참소에서 우리를 옹호해주시는 예수님 다니엘 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딘, דִּין]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다니엘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딘, דִּין]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 사탄의 참소에서 우리를 옹호해주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계시록 12:9∼12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스가랴 3:1∼5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유다서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시편 51: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초기문집 37 “나는 네 천사가 해야 할 일을 받아 가지고 지상으로 가는 것을 보았으며 예수께서는 제사장의 옷을 입으시고 동정어린 눈으로 남은 무리를 지켜 보시면서 두 손을 치켜들고 갖은 연민이 섞인 음성으로 “나의 피, 아버지, 나의 피, 나의 피, 나의 피!” 하고 부르짖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때 흰 보좌 위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매우 밝은 빛이 흘러나와 예수님이 계신 곳을 비치는 것을 보았다. 그 때 한 천사가 예수께로부터 명령을 받고 자기 일을 하러 지상으로 가고 있는 네 천사에게로 신속하게 날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무엇인가 손에 들고 그것을 위 아래로 흔들면서 큰소리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붙잡으라! 붙잡으라! 붙잡으라!”고 외쳤다.” 복음교역자 151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를 받는 것은 우리의 공로로 인함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값없는 선물이라는 생각은 얼마나 귀한 생각인가! 하나님과 사람의 원수 마귀는 사람들이 이 진리를 충분히 받아들이면 자기의 힘이 무력하여질 것을 알므로 이 진리가 명백히 소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마귀가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을 지배하여 의심과 불신과 어두움을 경험하게 하면, 사단은 그들을 시험에 빠뜨려 정복할 수 있게 된다." 복음전도 616 “우리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분명하게 할 때 우리는 유쾌하고 기뻐하는 정신을 나타내게 될 것인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태도이다.”
@jungkim533
@jungkim5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 돼지고가 먹어도 됩니까?
@user-ff8ih9qm8b
@user-ff8ih9qm8b Год назад
☆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된 소식’입니다. 로마서 1:2∼4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①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요 1:1, 14, 18; 눅 2:10∼11)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누가복음 2:10∼11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② 죄 없는 삶을 사신 예수님(히 4:15; 요 8:46)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요한복음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③ 인류의 속죄를 위하여 죄 없는 삶을 십자가에 바치신 예수님(벧전 1:18∼19; 요 19:30; 고후 5:21; 사 53:5∼6) 베드로전서 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53:5∼6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④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예수님(마 28:6; 행 17:31; 고전 15:1∼4) 마태복음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사도행전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고린도전서 15:1∼4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⑤ 승천하신 예수님(행 1:9∼11) 사도행전 1:9∼11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⑥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신원하시고 계신 예수님(막 14:61∼62, 16:19; 히 4:14∼16; 히 7:25; 히 8:1∼2; 히 12:2; 롬 8:34; 단 7:22; 계 14:6∼7) 마가복음 14:61∼62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마가복음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8:1∼2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다니엘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요한계시록 14:6∼7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⑦ 다시 오실 예수님(계 22:20; 요 14:1∼3; 히 9:28)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복음 14:1∼3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고린도후서 11:3~4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마태복음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고린도전서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고린도전서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마라나타[Μαράνα θά]”
@user-ih3lv2xu5q
@user-ih3lv2xu5q 3 года назад
오 주님 이가련한 영혼 어찌하오리 참으로 죄짐을 지고기는 이영혼 참으로 먼길을 가고있습니다
@MyungHunter61
@MyungHunter61 2 года назад
또 안식교 이단 사람 등장 . 한마디 하시네.
@user-ih3lv2xu5q
@user-ih3lv2xu5q 3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피신한다고 자신의 양심이 죽어질까요 참으로 그날에 어찌 견디오리요
@vlc9189
@vlc9189 3 года назад
안식교인? 좀 듣고 참고하고 도움을 받으면 됨
@user-is1mr9eh3p
@user-is1mr9eh3p 2 года назад
니양심이나밝히세요
@user-hh3td5ip1o
@user-hh3td5ip1o Год назад
뉴스타트는 제칠일안식일재림교회 건강개혁운동이었는데 이상구박사님께서 더 잘 활용하시네요~ !
@Z3004naver
@Z3004naver 2 года назад
십자가에서 안식일을 이루었다고요? 창조의 안식일이 죄와 뭔 상관인가요 ? 죄의 삯은 *사망*이지 안식일이 소멸되거나 사라진것이 아닙니다 이상구는 또다른 이방 종교를 만든겁니다. 일반 목사들도 그가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것을 알면서 아무말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함이라 빌립보서 2:1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노 M T 님은 이글에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성경주석을 수 없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성경과 상응하는지 않하는지는 성경말씀과 비교하는가 가 중요하겠죠 나는 장로교인 이였고 성경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창조의 하나님께서 쉬라는 말씀하신것은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이라고 성경에 여러곳에 나옵니다 구지 성경에도 없는날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말씀 보다 유전으로 믿는것이 맞는것인가요? 아무런 성경적 근거가 없는 날을 기념하는것은 참된 신앙이라 볼 수 없습니다 그녀의 글은 계속해서 성경을 보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지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선입견과 아집 입니다 다른 9가지 계명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는데 왜 유독 한부분만 변경됐다고 하는거지요? 신약의 covernant 와 commandment 구별해야합니다 계약과 계명을 구분못하고 해석하는 어리석음은 결국에 어찌 되겠습니까? 자신의 신앙이 성경에 있는지 사람의 말로 채워져 있는지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들음은 말씀에서 나와야합니다 듣는것을 바로 믿어버리면 어찌되겠습니까? 하와처럼 됩니다 봬뢰아사람들이 그러한가하고 말씀을 본것처럼 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한마디로 애기하자면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 과 이웃사랑이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말씀을 저버리고 사람말을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그것을 하나님께서 김 Titaninm Ceramic Paint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실까요? 요일 5:1-3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3 For this is the love of God, that we keep his commandments: and his commandments are not grievous. 우리가 부활해서 홀연히 변화할때 주께서 우리의 각자의 이름을 기억하고 부르실때 불려지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나이다 허나 그의 말도 믿지 않이하니 어찌 내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주일성수는 말이 되는 애기인가요? 그냥 아무날인가요 그리고 날마다 성일같이 지내는가요 그 모든 날보다 거룩하게 하시고 복된날이라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날입니다 (창3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전에 선포하셨습니다)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시고 그날을 부활 전, 부활 후 한마디도 언급하신 것이 없습니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날을 바꾸었나요? 마틴 루터도 그것을 몰랐지요. 종교개혁을 다해도 그것만큼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그 시대의 유전이 뿌리박혀 있던 겁니다 마가복음 7:13 KRV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이 시대의 사는 우리는 기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봬뢰아 사람처럼 말씀을 깊게 상고 해 보셨나요? 아뇨 절대 아닙니다 한번 믿으면 죄 지어도 벌 않받을까요? 그 한번이 제대로 된 믿음이라면 절대로 죄 지를 수 없죠 하나님의 십계명이 폐했다는것은 결국은 뱀의 혀입니다 마지막 세천사를 검색하세요
@MyungHunter61
@MyungHunter61 2 года назад
안식교 사람 하나 또 나오셨네요. 왜 안식교는 그렇게 안식일에 목숨을 겁니까? 그것이 어디에서 근거합니까? 화잇부인 이라는 안식교 창설자 , 계시를 하늘에서 보여줬다고 그래서 그것을 예언의신 이라는 책들로 쓰고 그것도 배낀것이 90프로 이상으로 증명 됐지만... 결론적으로는 안식교들이 말하는 마지막 선지자 화잇부인의 의해서 안식일이 진리이고 안식일 타령 하는것이 아닙니까? 왜 이단들은 하나같이 성경 말고 다른 책들이 많고 예언자들이 많은지 정신 차리세요. 감히 어디서 이상구 박사를 어쩌구 하십니까
@xodus71612
@xodus71612 Год назад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 갖혀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시는 분이네.
@Z3004naver
@Z3004naver Год назад
@@xodus71612 성경을 한마디로 애기하자면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 과 이웃사랑이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말씀을 저버리고 사람말을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그것을 하나님께서 김 Titaninm Ceramic Paint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실까요? 요일 5:1-3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3 For this is the love of God, that we keep his commandments: and his commandments are not grievous. 우리가 부활해서 홀연히 변화할때 주께서 우리의 각자의 이름을 기억하고 부르실때 불려지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나이다 허나 그의 말도 믿지 않이하니 어찌 내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주일성수는 말이 되는 애기인가요? 그냥 아무날인가요 그리고 날마다 성일같이 지내는가요 그 모든 날보다 거룩하게 하시고 복된날이라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날입니다 (창3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전에 선포하셨습니다)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시고 그날을 부활 전, 부활 후 한마디도 언급하신 것이 없습니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날을 바꾸었나요? 마틴 루터도 그것을 몰랐지요. 종교개혁을 다해도 그것만큼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그 시대의 유전이 뿌리박혀 있던 겁니다 마가복음 7:13 KRV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이 시대의 사는 우리는 기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봬뢰아 사람처럼 말씀을 깊게 상고 해 보셨나요? 아뇨 절대 아닙니다 한번 믿으면 죄 지어도 벌 않받을까요? 그 한번이 제대로 된 믿음이라면 절대로 죄 지를 수 없죠 하나님의 십계명이 폐했다는것은 결국은 뱀의 혀입니다 우리가 십계명을 율법처럼 지키냐고 뭍은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하심이니 지킬 수 없을 한탄하고 괴로워 했던 옛날이나 예수님을 통해 죄(십계명 어김) 용서 받을것을 믿는거지. 하나님의 계명이 십자가로 없어진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중간에서 인간으로 오신 분을 통해. 중재함을 얻는것이지요. 그걸 알고도 계속 십계명을 범죄하며. 어기면서 난 예수믿으니 구원 얻는다 라고 하나님앞에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께서 다시는 죄짓지 말라 하십니다. 이게 율법입니까? 실수나 부득이한 사정을 하나님이 아시며 감추인것이 다 들어날터인데 고의로 지키지 아니한 것과 알면서 말씀을 무시한 죄를 탓하시지 않겠습니까? 마지막 세천사를 검색하세요
@HangilHome
@HangilHome 4 месяца назад
십자가와 안식일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씀... 음미합니다.
@min-okpark2802
@min-okpark2802 2 года назад
구약의 칠일째 안식일 일하는 소까지 쉬게하라는 안식의 가치 인류문화사의 첫 휴가 ! 영,육의 신성성으로 쉬면서 삶을 즐기라는 지배자의 배려 고귀하게 지켜야 ,신약의 안식일의 가치 예수님의 선포 ! 인간의 유익한 긴급한 행동 ,상황에서는 구명,도움이 제도위에 우선함을 최상의 배려 사랑 ! 명분이 법 위에 존재하는 진리의 축복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라 갈파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이 말씀을 항상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야 한다. 85세 🕊🍇🔥 🤗
@MyungHunter61
@MyungHunter61 2 года назад
또 안식교 이단 사람 나와서 한마디 하시네. 이단들아 조용히 있어라 입다물고. 너희들끼리나 어쩌구 저쩌구 세천사의 기별 타령하면서 지내시길.
@user-ql5lb2uz3k
@user-ql5lb2uz3k 2 года назад
아이구! 이상구의사인데 우리나라예서 자꾸 박사로 부르니까 안타까워~~ 삼육대에서 2014년? 드디어 명예박사 학위를 드렸는데~~그래서 그 이후 박사로 불러도 문제가 없음 제 경우 오히려 장로교에서 재림교회로 개혁했는데요! 말씀중에 저와 반대인 것은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받았으니 아버지의 자녀로 십계명을 당연히 지키는 것이 맞다 10가지 그중에 제일 지키기 쉬운것이 4째임을 ‘안식일을 구별하여 지키라’를 기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멘!!!
@user-wv8wd4ug3s
@user-wv8wd4ug3s Год назад
이분은 종교를 단게단게 깨닫고 옴기시네요 다음단계는 종교가아니라 말씀이신 삼위 예수 를 깨닫게 하시겠네요 종교는 말씀 삼위예수를 못알고 시인할수없어 통털어 무효하게하니 안식일교회에서 율법을 완성할수없듯이 기독교에서 역시 삼위예수 말씀을 전해줄수없어 또한 무효 하게 함이지요
@HangilHome
@HangilHome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식교가 아니라 안식일교회입니다. 남을 비하하는 언어는 그리스도인들이 사용할 말이 아닙니다.
@jennykoh4340
@jennykoh4340 Год назад
남자 사회자분 기독교 방송인데 절대은혜가 안되게 진행하시네요 세롭게하소서 진행하시는분과 너무비교…… 간증 방향 흐름을막고 계시고 좀더 기도하서 은혜롭게 진행하셨으면 아쉽네요……….!!!!!
@user-sj3hc7yy4u
@user-sj3hc7yy4u 2 года назад
안타까운 인생.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려는ᆢ 관심받고싶은 노욕은 진리를 던져버리고ᆢ
@Z3004naver
@Z3004naver 2 года назад
그걸 개종이라 하나요? 종교를 바꿨다고요? 웃기지 좀 마세요 😂
@MyungHunter61
@MyungHunter61 2 года назад
그럼 이단에서 나온걸 개종이라고 하지... 뭐라고 부르냐 ? 아참... 너희 이단들은 안식교로 가야지만 개종 이라고 하지...
@user-ww3oz8xp1k
@user-ww3oz8xp1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자 사회자가 성격이 너무 급하고 자꾸 끊음.
@ens7252
@ens7252 2 года назад
35년을 안식교 이단에 빠져 대중매체에 나와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했으면, 먼저 그것을 회개하고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잘못 가르친 내용들을 바로잡으려 노력해야 정상이지, 40분 동안에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고 자기 잘된 것과 일종의 건강원 홍보만 하고 있는 것이 정상인가? 연세 드시고 이단에서 용케 빠져나왔어도 사기꾼 기질은 못 버리신듯.
@user-hh3td5ip1o
@user-hh3td5ip1o Год назад
이상구박사님이 절에 다니셨다고 한들 사람한테 사과할 일은 아니네요~ 자기 삶에 나름 충실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식교는 아닙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줄여서 재림교회, 혹은 안식일교회라고 부릅니다. 폄하하는 뜻으로 안식교라고들 하시는데 하나님의 안식일은 변함없이 신성하고 불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 기념일입니다.
@hyunlee4503
@hyunlee4503 2 года назад
여자 아나운서 분 머리 좀 묶고나오세요~~~
@user-zl6js2bd1b
@user-zl6js2bd1b 2 года назад
쓸데 없는데 신경을 쓰네요,,^^이쁘기만 하구만요,^^
@user-ud6yu3sh9l
@user-ud6yu3sh9l 2 года наза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줄여서 안식일교회랍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안식교 아니고 안식일교회라고 바르게 부릅시다
@MyungHunter61
@MyungHunter61 2 года назад
이단이니까 그렇게 부르지. 미쳤다고 교회라고 부치니.. 이단들아 거룩한 하나님방송 에서 까불지 말고 사라져 다오
@meg-yf5dm
@meg-yf5dm 3 года назад
김지선씨 말이 너무많아요 곁의 남자분이 진행을 못할만큼 튀어요
@user-el8ri5eq8j
@user-el8ri5eq8j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집중이 안되네요
@vlc9189
@vlc9189 3 года назад
불편한거 전혀 모르겠는데 안식교인 시비 거는건지
@user-ff8ih9qm8b
@user-ff8ih9qm8b Год назад
* 안타깝게도 신앙생활 하는 중에(동행하는 중에) 실족하는 때가 있습니다.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우리를 청구하는 때입니다. 누가복음 22:31∼32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옹호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누가복음 22:31∼32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누가복음 22:61∼62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요한복음 21:15∼19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태복음 18:21∼27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마가복음 14:61~62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마가복음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7:24∼25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그러므로 재림 전 심판(신원심판)은 복음입니다. 사탄의 참소에서 우리를 옹호해주시는 예수님 다니엘 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딘, דִּין]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다니엘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딘, דִּין]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 사탄의 참소에서 우리를 옹호해주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계시록 12:9∼12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스가랴 3:1∼5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유다서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시편 51: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초기문집 37 “나는 네 천사가 해야 할 일을 받아 가지고 지상으로 가는 것을 보았으며 예수께서는 제사장의 옷을 입으시고 동정어린 눈으로 남은 무리를 지켜 보시면서 두 손을 치켜들고 갖은 연민이 섞인 음성으로 “나의 피, 아버지, 나의 피, 나의 피, 나의 피!” 하고 부르짖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때 흰 보좌 위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매우 밝은 빛이 흘러나와 예수님이 계신 곳을 비치는 것을 보았다. 그 때 한 천사가 예수께로부터 명령을 받고 자기 일을 하러 지상으로 가고 있는 네 천사에게로 신속하게 날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무엇인가 손에 들고 그것을 위 아래로 흔들면서 큰소리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붙잡으라! 붙잡으라! 붙잡으라!”고 외쳤다.” 복음교역자 151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를 받는 것은 우리의 공로로 인함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값없는 선물이라는 생각은 얼마나 귀한 생각인가! 하나님과 사람의 원수 마귀는 사람들이 이 진리를 충분히 받아들이면 자기의 힘이 무력하여질 것을 알므로 이 진리가 명백히 소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마귀가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을 지배하여 의심과 불신과 어두움을 경험하게 하면, 사단은 그들을 시험에 빠뜨려 정복할 수 있게 된다." 복음전도 616 “우리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분명하게 할 때 우리는 유쾌하고 기뻐하는 정신을 나타내게 될 것인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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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impossible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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