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8개월차에 접어든 아기판다 푸바오. 달달한 봄비가 내리던 날, 엄마와 함께 야외나들이에 나선 푸바오.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낭만엄마와 대비되는 깨알같은 리액션 함께 감상해 보아요! 그리고 오늘도 손녀를 위해 열심인 강철원 사육사와 역시 멋진 씬스틸러 면모 보여주는 아빠 러바오까지 만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바오는 대나무 꼭 꼭 씹다가 어딘가를 가만히 응시하는게 특징이었고 그 모습이 정말 정말 예뻐서 홀리듯이 봤었는데 요즘엔 푸바오 키우느라 바빠서 그런지 그런 모습을 보기가 힘드네요. 밥은 먹어야 하고 비도 오고 푸바오도 옆에 있으니 빨리 먹고 들어가야 한다고 느꼈는지 이번에는 더 급한 느낌이에요. 엄마 밥 먹을 땐 방해하지 말라고 손녀 푸바오에게 신신당부하는 큰할부지 심정이 이해도 가요ㅠ💕소중한 아이바오 아프지말고 건강하기만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엄 마 다라 붙잡는것도귀엽고 등에 붙었다가 밥상 엎고 데구르르 넘어지고ㅜ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결국 더 못 놀고 엄마랑 같이 들어가네 ㅋㅋㅋㅋ 아이바오도 더 못준다고 손에 쥐고 있있지만 푸바오 계속 장난치는데 가만히 안 혼내고 있어주네 ~먹으면서 잘 살펴보고 있어 러바오도 나와서 먹고 있었구나 ㅋㅋㅋ 햇빛이 아니라 비와도 나른하게 식곤증이 오나봐 😂 ㅋㅋㅋ ㅋㅋ 귀염둥이들😂❤
이 영상은 주기적으로 보러와요^^ 작년3월 매 주말마다 봄비가 내렸는데. . . 벌써 1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지금과 비교했을 때 정말 작네요 우리 푸바오... 어른들이, 엄마들이 천천히 커주었으면 좋겠는 마음이 이런 마음일까 작게나마 느낍니다. 정말 많은 힘이되어주는 사랑하는 바오가족 🐼🐼🐼 ^^ ᝰꪑ
푸공주때매 밥 허겁지겁 먹는 아이바오 😭 그나저나 우리 푸바오의 첫 봄비는 어땠으려나 ? 신기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 우리 푸바오의 일기장에 첫 봄비는 그 누구보다 행복했길 바라 😍 그나저나 장꾸력이 더 상승한 건 비때문인가..? 키키 😁😁 그래도 오늘도 내일도 귀여울 우리 푸바오때문에 내 입꼬리가 내내 내려오지를 않아서 미치겠넹🔥🧡 우리 애기 오늘도 굿나잇💤😪 사랑해 푸바오💗💗
평상에 앉아서 부침개 대신 대나무 먹으면서 비오는 걸 구경하는 아이바오.....ㅋㅋㅋ푸바오는 학교 가기 싫어서 늦장 피우는 아이같아요....ㅋㅋㅋ 할부지 애간장 다 녹이고.... ㅋㅋㅋ 할부지랑 내려오는 연습도 하고.....비 오는 걸 처음 봐서 그런가 약간 어리둥절 당황한 듯......엄마 발 꼭 붙들고 비 구경하는가 싶더니 뒹굴뒹굴 또 꼬질꼬질 ㅋㅋㅋ푸바오가 장난칠 수록 아이바오가 밥 먹는 속도는 5G급..... ㅋㅋㅋ 결국 낭만을 포기하고 실내로 들어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I am watching this today 04 March 2024, on Fubao' Day1 for quarantine. Cute, beautiful, kind, gentle, playful, rascal Fubao, saranghae.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