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반갑습니다 서울방면 횡성 공기좋은 산골에서 "전국 아코디언 지도자 연합회"에 수강생 신분으로 초대받아 1박2일 다녀왔습니다 마산 대구등 곳곳의 고명하신 선생님들이 많이 오시어 영광스럽고 뜻깊은 자리 이기도 하면서 많이 뵙고 같이 즐기고 왔습니다 손자와 무대위의 떨리는 실전 경험도 했지만 선생님들의 따뜻한 격려에 용기도 많이 쌓았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손자녀석은 난생 처음 무대와 접하며 여러 선생님들의 연주모습을 보며 많이 보고 느꼈나봅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따뜻한 격려 말씀과 수준높은 연주를 보며 진정 아코의 참뜻도 느끼면서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 산 교육이 되었다고 봅니다 관심과 격려 말씀 거듭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