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소리? ... 탐에서 나는 심장소리?...' 도대체 뭘까? .......,.,, 드뎌 어제 연습하면서 안거 같아요 ㅎ ;;;;;; 그동안 제가 치는 소리를 듣지 않았고.... 무조건 세게 쳐야만 잘 치는줄 알았고..... 드럼소리가 음악소리에 파묻치는게 좋은건줄 잘못 알았어요.ㅠ ............... 힘을 빼고... 볼륨을 낮추고... 제가 치는 소리에 귀 귀울이니 '아!하! 이거구나!' ...보물을 발견하듯 ...흐뭇함과 이 기쁨을 말로 표현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너무 귀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마도 평생 모르고 지나쳤을거라 생각해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홧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vr1hs4jp8t 죄송합니다 맘 고생이 많았군요. 음악을 한다는 건 취미로하든 독학을 하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소리에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취미반이니 독학이니 하는 말들은 음악을 하는데 있어 핑계거리를 만드는거라 봅니다. 소리는 하나입니다. 가슴뛰는 감동.전율.두근거림~~ 이러한 것들을 느끼겠금 소리를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죠~ 이러한 것이 소리에 본질이라 보여집니다. 즐연 하시구요. 죄송합니다.^^
와...빠션. 디자이너 신가요? 와~ 손으로 뜬거 같은데 먼가 느낌이 전쟁터 나가는 대장이 입는 망토? 갑옷? 칼만 옆에 차고 있었으면. 완전 병사들 지휘하는 대장인데..칼되신. 스틱을, .휘두르시니 그거 또한 멋찌시네요~~머리 엔. 국화? ..코스모스? 완전 구름과. 꽃이네요~
이곳도 눈 오다 비 오다 하네요 박인수님의 봄비는 처음 들어보고 악보가 어렵네요ㅠ 제 실력으로는 힘들거 같아요ㅠ 그 외 듣고 싶은 몇 곡 올려 주실수 있으세요? 그 중 할만한곡 골라 들려드릴게요~ 좋은 저녁 화이팅하세요😊 찾아보니 이은하의 봄비도 있네요. 이 곡은 어떠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