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님! 동원님 때문에 트롯이 무엇인지 처음 눈을 떴어요. 눈을 뜨고 보니 동원님의 그 아가 같은 눈빛 저 속에 인생이 녹아 있어 눈을 닦고 보고 또 보면서 놀라고 또 놀랐어요. 이렇게 천진무구한 동원님의 목소리에 실린 몇 분간의 노래가 삶의 희노애락을 담아 낼 수 있다니 ... 동원님은 우리 모두의 보물 입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잘한다 정동은 너무너무 이뻐요 착하고 노래도 잘하고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는 팬들 앞에서 당당하고 너무 노래도 잘하고 이 할머니는 항상 덩어리를 응원하고 있어요 내 우울증이 다 다 다 나은 거 같아요 동원군 덕에 너무 즐겁게 살고 있어요 매일 매일 응원하고 파이팅 할게요 할머니가 언젠가는 하동에 한번 찾아가 보고 싶어요 꼭 갈 거예요 올 가을에 정원군 그때 만나기로 하고 유튜브에 나오는 노래는 매일매일 듣고 화이팅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