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최고조! (다리에 힘풀려ㅠㅠ) 기리는 첫 기내방송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안절부절 기리, 결국 대형사고쳤다!! ■ 비행기 타고가요 비행기 타고가요, 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FT01Dl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RkfPAc 네이버 N스토어: bit.ly/2G08aGb 리얼승무원 도전기 '비행기 타고가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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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방송 취지가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승무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얼마나 힘들게 근무하는지, 갤리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어 재미있고요. 승무원이 예쁜 사람들이 아니라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니 유익합니다.
왜자꾸 다들 기리님 욕하는지...물론 한번도 시도도 안해보고 중요한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처음 경험해보는 사람을 넣었다는건 촬영자체에 잘못이있는거지만 기리님도 진심으로 사과해주셨고 저기가면 생판 처음보는 사람들인데다가 저런일은 경험도 별로 없을텐데 기리님을 그렇게 욕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저기에서 그만큼 긴장을 하셨다는 뜻이고 계속 더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이시는데 자꾸 욕하시는댓글 보니까 기분이 안좋아져요...
항공사 홍보에 있어서나 승무원들의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좋은 취지이나 기초 훈련정도는 받고 나올 텐데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는지 테스트는 해보고 출연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보면 비행하는 횟수가 늘면서 일을 잘 하게 된다지만 첫번째, 두번째 비행일 때는 승객 입장에서 민폐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 듯 해요. 승객한테 물 쏟은 건 정말... 본인이 정신 없어 그랬을 수도 있으나 화면에만 나온 정황만 보면 바쁜 상황도 아니었고 이전에 브리핑 시간에도 기내 방송 연습할 때 너무 장난식으로 하려는 게 보였고 사무실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때도 자켓 휘날리며 장난식으로 임하는 게 보여서 너무 보기 싫어서 아예 뒷부분으로 빨리감기해서 봤네요. 개그콘서트 나올 때는 호감이었는데 이 프로그램 보고 너무나 비호감 됐어요...
Why is this my first time seeing this, im a cabin crew myself and this is kinda cool, pretty interesting, i do understand a bit of korean so its nice as well
@@Leeyuri_ 근데......님이 승객이라고 하셨어요.....승무원이라 해야 맞는거에요 승객은 비행기를 탄 민간인(?)들을 말하는거고 승무원은 비행기에서 서비스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에요 근데 뜻은 정확히 모르겟네요🤣 암튼 이럴땐 승무원이라 해야 맞는것 같아요!
승무원들도 처음에 들어갈 때 저렇게 선배들이 하나하나 알려줘야할 정도로 아무것도 준비된 것 없이 들어가지는 않아요. 면접을 거치고 합격을 받은 이후에도 트레이닝 센터에 들어가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몇 개월 동안 받고 매일매일 시험을 보고 나서야 승무원이 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경고를 일정 이상 받으면 승무원이 되지도 못하고 나가야하구요. 어떻게 봐도 저건 민폐에요. 같은 동기들은 물론이고, 승객들에게도요.
@@이제스물-m6s 전 여태까지 여행 많이 다녀왔지만 서툴지만 저런 유명인들이 이벤트 형식으로 해주면 더더욱 행복하고 재미있고 추억에 남을거같고 그걸 생각하고 에어서울에서는 저걸 이벤트형식으로 진행하엿고 여행사에서도 유명인과 함께가는 여행등 많은 상품이 나오고 있고요 물론 여행이 아닌사람도 있고 출장인 사람도 있겠지만 일하러 간다는 생각에 짜증나있는사람한테 저런 유명인이 웃기게 해주면 이것도 하나에 이벤트죠;
런키 저기는 비행기 내부에요. 공간적으로도 그리고 시간적으로도 한정되어있는 곳에서 자기 일 하기도 바쁜데 김기리 본인이 해야하는 업무에 대해서 하나도 숙지가 되어있지도 않은 저 모습이 연예인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건가요? 설령 게스트로 참여하는 입장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공부는 해왔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김기리 준비안됀건 사실인데 이해는 감 왜냐하면 신현준 처음에 저랬음 물만안쏟은거뿐이지 신현준이 고구마100개였음 그리고 지금 텃세처럼 아는척 존나하는거 꼴보기 싫음 그리고 나머지 연예인들도 김기리 처음인데 뭘해야하는지 알려나주지 처음 탔는데 알아서 하기를 바라는건가?? 지들은 처음에 일반인 승무원들이 친절하게 알려줬지만 아 그리고 김기리못하는거 티안나서 더 문제임 왜냐? 나머지 연예인 승무원들이 잘하니깐 일반인 승무원들이 김기리 신경 많이 안쓰는거 가틈 그리고 개빡치는거는 ㅅㅂ 밥먹을때 조용히좀 말해라 말하지 말라는게아니라 신현준이랑 유라
진짜 불편러들 조온나 싫다 하.. 그냥 보지마요 승객들 뭐 민폐 저기요 저 승객들은요 추억으로 생각할겁니다 ; 다들 웃고 즐거워하는데 왜 ...니들잣대로 그렇게 바라보는지 전 정말 대 한 민 국 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요;; 왜렇게 불편러들 악플들 까는새기들이 왜이렇게 유독 많을까요 현실은 사진찍어달라고 조온나게 할거면서 ..하 너무싫다 진짜 18 너무 싫어 역겨워 진짜
이게 왜 지금 떴는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교육을 제대로 받지도 않고 제작진이 바로 투입시킨거 같음. 그러지 않고서야 좌석도 못찾아가고 기내 방송문을 그 자리에서 보고 급하게 외울수가 없음. 제대로 교육시키지도 않고 무작정 투입시킨 제작진 잘못이 제일 큰데 김기리만 너무 욕먹는거 같다..물론 실수한게 많긴 한데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게 보이는데..
아무리 김기리가 기본기가없고 장난으로 비행을했다고 해도 신현준씨랑 유라씨도 처음엔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비행을 시작한거고 그럼 김기리씨 심정을 제일 잘 알텐데 그렇게 텃세를 부리시면 ..서로 도우면서 할수도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비행이 장난이 아니지만 김기리씨는 애써 긴장풀어보려고 장난이 섞인걸수도 있잖아요 ..신현준씨 텃세 좀 심하신거 같아요
불평 ㅈㄴ 많네 그냥 좀 보기 그렇더라도 한번 눈감아주고 보면되지 그걸 그렇게 보기싫어서 댓을 다네 아니 처음이면 그럴수도있지 뭘 그래.. 좀 너그럽게 이해해주면 안되나... 이 비행기 타고 가요 프로그램도 조만간 악플 단 사람들때문에 없어지것네 재밌구만 왜그러는겨 대체
난 이거 예능으로 한다기에 되게 별로던데 연예인이라고 승무원 체험한다지만 저분들은 사명감 가지고하는 직업인건데 그리고 실제로는 별에별 진상 엄청많음 예능이라고 짧은시간에 이것저것 다 보여줘야겠고 그래서 갑자기 환자도 발생했다고 그러고 이해가 안가던데 이런거 왜 하는건지 이해불가 그렇게 하고싶으면 전용기 대여해서해라 열심히 일하시는 승무원 방해주지말고
김기리 팬은 아니지만 댓글들이 하도 김기리만 까는거같아서... 연예활동하다가 생판 처음으로 승무원으로 나온건데 그럼 잘할거라고 생각하나? 어차피 예능이니까 안전관련 업무는 당연히 시키지도 않을거고 기본적인 서비스업무만 시키는데 그걸 또 못한다고 그렇게 깔 일인지 모르겠네... 서비스가 아주 거지같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딱 한번 나오고 말 사람한테 그렇게 욕하는건 그럼 맞는건지 모르겠다.. 물론 승무원 일은 안전이랑 직결돼있기 때문에 어리바리해서도 안되고 현역 승무원들 입장에선 답답하게 보이는것도 사실이겠지만 김기리같은 게스트 본인들은 오죽할까? 신현준 유라 정진운 황제성도, 그리고 인턴 승무원들도 다 처음엔 마찬가지였을텐데? 우리도 처음에 한번씩등이 따끔따끔한 경험들은 해보지 않았던가;;; 어차피 이프로도 기본적으로 예능이고 제작진들도 안전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프로그램 만든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