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돼버린 당신의 감성에 "치이~💛" 쵸비츠 OST 『Chobits』ちょびっツ《가사/해석/발음》 

클램프는 신이야!

엔젤릭 레이어를 좋아해서 세계관이 이어지는 쵸비츠까지 만화책 열심히 모았었죠~~ X를 시작으로 레이어스 등등 정말 좋아했던 CLAMP

쵸비츠 엄청 재밌게 봤는데... 작화도 좋고 ost도 너무 취향이었어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 🥹 ost 정말 좋아했는데 올려주셔서 좋네요

클램프 작품이라는게 전혀 안 믿기던 작품이었지... 그림체가 갑자기 확 바뀌어서... 좀 보다 보면 비슷한게 보이긴 하는데 처음엔 진짜 모르겠던 만화...

6:28 이 곡은 진짜 내 덕질인생 올타임레전드 OST에 들어감..

레종데트르랑 인어공주는 진짜 요즘도 듣는데 넘좋음ㅜㅜ

처음엔 뽕빨물인줄 알았는데 되게 감명깊게 봤던 만화... 뭔가 AI를 대상으로 한 로맨스로는 되게 시대를 앞선 만화 같은데 오히려 요즘에 나왔으면 몰매를 맞았을 듯..

📀 Music 타임라인📌 〓〓〓〓〓〓〓〓〓〓〓〓〓〓〓〓〓〓〓〓〓〓〓〓〓〓〓 00:00 Let Me Be With You 오프닝 - ROUND TABLE(feat.Nino) 04:45 Raison d'être 레종 데트르(존재의 이유) 1기 엔딩 - Rie Tanaka (치이 역) 06:25 ニンギョヒメ(인어공주) 2기 엔딩 - Rie Tanaka (치이 역) 08:22 かたことの戀(서투른 사랑) 3기 엔딩 - Rie Tanaka (치이 역)/Tomokazu Sugita (히데키 역) 〓〓〓〓〓〓〓〓〓〓〓〓〓〓〓〓〓〓〓〓〓〓〓〓〓〓〓

너무 좋은데요~

분명 2번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고 설정과 캐릭터만 낭만적으로 머릿속에 박히게되는 신기한 작품..

빵집 사장님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인어공주 음악은 진짜 감정이 폭발해버릴것 같았다

애니로 처음볼때 주인공이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형상을 띈 로봇? 컴퓨터? 이라는게 어릴때 많이 충격이였죠 이때 이후로 독특한 세계관의 클램프의 매력에 빠졌죠

잠이 안 와서 영상들 쭉 틀어 놓고 듣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게 없네요 그거... J판타지의 서막을 열었던 명작 로도스도전기... 생각나면 추가 부탁 드려요 ㅇ.ㅇ/

쵸비추 사춘기 때 봐서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 해보게 한 애니

쵸비츠..

08:22 이거 치이의 리셋스위치를 보는순간임??

차은우 닮으신 감성충전소님,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오프닝 엔딩이 아직 기억나는데 특히 엔딩 존재의 이유라는걸 찾기위하는걸

내 인생 만화 그리고 인생 애니... 쵸비츠로 입덕하고 지금도 숨덕질 하는중

당신도 AI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당신이 길을 아무리 많이 잘못들더라도 아이나비는 화내거나 큰소리 없이 친절하게 다시 알려줍니다. 감사하며 사세요.

이것도 보다 말아서 내용을 모르겠네 Op만 기억에 남아있네

뇌 스타일이야~~ 감사합니다

전원버튼 위치만 빼고 다 좋은 만화 ㅋㅋㅋㅋㅋ 스기타 토모카즈의 긴 연기경력이 실감나는 캐스팅 생각해보면 이미 이거나 합법드러그나 이 시절부터 모코나는 손이 아팠던게 아닐까 싶기도 그리고 또 지금보니 히데키의 사랑은 거의 양아버지의 사랑이어야하는거아닌가..

전원버튼이 충격적이였던 애니였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