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건 믹스커피처럼 가루로 되어있어 뜨거운 물 넣고 바로 마시면 간단해요! link.coupang.com/a/bjnQtg link.coupang.com/a/bjnSFt ✌ 바쁜 아침 방탄커피 우유팩 link.coupang.com/a/bjnRTT ✌MCT 오일 link.coupang.com/a/bjnSgh ✌기버터 link.coupang.com/a/bjnSqH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위해 제가 아침마다 마시는 "방탄커피" (부스터커피, 버터커피)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짧게 설명해 보아요~~^^ "블랙커피에 목초 무염버터와 MTC 오일을 블렌딩하여 마시는 커피에요. 아침에 이 방탄커피 한 잔으로 배도 든든하고 에너지도 생겨서 제 라이프스타일과 너무 잘 맞는 걸 찾아서 벌써 4개월 넘게 마시고 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MTC오일. 커피양정도 , 버터양 때분에 안 맞을 수 있어요 ) 저는 남편이랑 아침에 방탄커피 한 잔으로 아침식사 끝! 이구요 한국에 계시는 친정엄마께도 요거 소개시켜드렸는데,, 직접 만드는 방법이 어르신들께는 좀 복잡할 수 있어서,, 쿠팡에서 다 만들어져있는 방탄커피를 시켜드렸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방탄커피 드시고 점심때까지 든든하시다고 좋아하셨어요 재구매 매번 시켜드리고 있어요^^ 역시.. 한국..이네요!! 완제품 방탄커피를 이렇게 쉽게 시켜먹을 수 있다니요!!
앗! 40대 워킹맘~~~~ 반가워욤~~^^ 하는 일은 달라도,, 워킹맘들뿐만 아니라,, 맘들만 공감하는 무언가가 있잖아요~~~ 제 영상보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셔요~~ 40대 워킹맘들의 응원은 진짜 저에게 최고의 힘이 되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루프트한자에서 승무원으로 일하고 싶은 대학생입니다! 내년에 꿈을 이루기 위해 독일로 교환가요 ㅎㅎ 이런 영상 너무 유익하고 값져요 !! 항상 건강하시고 3년뒤에 꼭 루프트한자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ㅎㅎ)😄😄
안녕하세요!!!^^ 미래의 후배님이시네요~~ 독일교환학생까지 오신다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 꿈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 제가 더 본받아야겠네요^^루프트한자 한국인채용이 나면 바로 알려드릴꼐요~~ 영상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욤~~^^)
플라잉맘님 영상 보고 있자니 부럽기도 하고 궁금했던 내용 알게되어 재밌기도 하고 제 꿈도 한때는 승무원이었던지라 담 생애에 도전해야하나 그러고 영상 잘 보고 이습니다.전 20년 근무한 EK,댄.아샤나 승무원들 친구들이 있는데 이래 보니 친구들 생각도 나네요.워킹플라잉맘 홧팅입니다.~~~~EK승뭔은 한국 뱅 있을때 가끔 보아서 뱅 얘기 재미나게 듣고 있지요 아마 울 친구도 아실 수도~~
9년 전 프푸-인천 A340-600 퍼스트클래스 타보고 정말 비행기가 지연됐으면 하고 바랬던 기억이 나네요. 모 국적기에선 지금도 절대 안주는 김치를 루프트한자에서 먹고는 국적기를 깠던...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동맹 위주로 타게됩니다. 한국편엔 이제 퍼스트는 안오고 비즈니스만 오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747-400 빠지고 747-8이 온다니 그 때 맞춰서 프랑크푸르트 한 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에서 항덕님의?( 최근에 안 사실이에요!!;;) 포스가 느껴지셔요!!! 저보다 더 루프트한자를 잘 알고 계셔요!!!! 맞아요!! 340 600 퍼스트 좋았죠. 그러다 퍼스트클래스를 비지니스티켓으로 팔기도 했구요. 그러다 한국노선 퍼스트는 아예 없어졌네요;; 747 800 작년에 잠깐 탔었는데 다시 ㅜㅜ 400이네요. 저도 좋은 비행기 한국노선에 갔음 좋겠네욤~~! 영상봐주셔서 감사하고 댓글도 감사해요!!2024년 화이팅입미닷:)☺️
우연히 쇼츠로 보다가 방금 구독완료 했어요. 넘 재밌네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13시간 걸어서(?) 한국 왕복하시면서 온갖 맛난 음식 드시는게 넘 부럽네요. ㅠㅠ 방탄커피를 자유자재로 마실 수 있으시는것도 부럽구요. 전 위가 안 좋아서 한번 마시고 죽을 뻔 했다는...오래전 가본 그림같았던 베를린에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혹시나 미국-독일 항공편에서 뵐 수 있다면 영광~^^
루프트한자 파업으로 비행편 이틀 앞두고 취소 되었을때 아무런 보상도 없이 대체 항공편도 없이 참 난감한 상항을 맞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뒤로 루프트한자 절대 예약 자체를 안하지만 정말 유럽은 파업을 기상이변급으로 판단하여 처리하는 문화가 우리나라와 사뭇 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히려 노동자들인 직원들의 파워가 그만큼 쎄기때문이겠지요? 직원들의 조직문화 및 애사심 등 그런 것들이 한국과 얼마나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그런 사측의 일처리에 직원들은 어떠한 마음을 갖는지도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파업은 사측과 노동자의 문제이기때문에 그 피해를 고스란히 이용자가 손해를 봐야 하는 것에 대하여 현지 고객인 독일인들도 참고 넘어가는지. 아니면 끝까지 소송이나 문제제기를 하는지. 답변이 어려운 질문이란걸 알기에 답변은 안해주셔도 되요….그냥 코멘트 정도^^
@@user-ys6pn6lk4k 헐,,, 독일로 오면 못찾는데 ㅜㅜ 우째요,,, 보험은 들어노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필요한 서류 잘 받으셔서 돈 다 돌려받길 바래요 ㅜㅜ 비지니스좌서 옆에 공간이 넓어서 거기에 진짜 별거 다 들어가거든요,, 손님들 아이팟, 팬슬, 반지 , 핸디, 등등 다 빠져요 ㅜㅜ
승무원이 먹고 싶어 킵을 할 수가 없어요. 음식이 왠만하면 승객수대로 just로 실리거든요.항공사에서 밀로스 줄이려고요. 항공사 입장에선 그것도 다 돈이니깐요. 승무원이 킵하면 승객 음식이 부족해요. 대부분 항공사가 승객음식과 승무원 음식 메뉴가 같게 나와요. 승객음식이든 승무원 음식이든 인원에 맞춰서 그 총합의 퍼센트 비율로 A B 메뉴가 실립니다. 승객들이 메뉴 초이스하는 과정에서 이미 A의 메뉴가 다 떨어졌는데 식사를 아직 제공받지 않은 승객들은 여전히 A메뉴를 요청하는 경우 그럴경우 승무원 음식에서(왜냐하면 승객음식이랑 같으니깐) A메뉴를 대신 승객에게 제공해 줍니다. 그러다보면 승무원 음식은 B메뉴만 남게 되겠죠? 그래서 승무원 음식은 승객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는다 라는 말이 나온거죠. 승무원들이 개인적으로 음식이 싸고 다닌다는 건 많은 이유가 있겠죠?? 다이어트를 한다던가, 건강관리를 해야한다던가, 현지 케이터링 업체가 마음에 안든다던가, 기내식이 질렸다던가,,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죠. 모항공사의 컴플레인건은 저도 카레인지 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결론적으로 밥이랑 같이 먹어야하는 햇반 서비스를 담당 승무원이 누락시킨거죠. 승객은 곧바로 승무원한테 달라고했으면 그냥 헤프닝으로 끝날 일을 기내식 서비스가 끝나도 승무원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집에가서 컴플레인 쓴 상황이었죠. 그때 당시 그 모항공사 회장은(지금은 고인이 됐죠) 승객들의 voc를 직접 읽고 그 밑에 코멘트들을 다셨던 분이셨어요. 암튼 승무원들도 사람이다보니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승무원브이로그] 비지니스기내식| 승무원은 비행기에서 뭐 먹어요? 루프트한자항공| 방탄커피](/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