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푸바오가 긴 여행을 떠났네요....
안울려고 했는데 엄청 울어버렸어요ㅠ😭
오늘만 맘껏 슬퍼할게요..
푸는 우리 시간으로 4월4일 0시30분경 도착, 현지 시각으로 밤 11시30분경 도착했네요.
비행에서 내리자 마자부터 너무 짠하네요.
헐떡이며 숨쉬는 모습도, 놀라는 모습, 손가락 넣어 만지는 모습, 불빛, 트럭도 ᆢ
정말 할말 하않 ᆢ
공주대접받고 자란 푸 가자마자 ᆢ
제발 친절히 귀하게 대해주시길ᆢ🙏
엄청 힘든 시기 우리 푸공주 때문에 견뎠습니다.
푸야 널 만나서 행운이었어~!
이모가 멀리서 늘 기억하고 응원할게!!
나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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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