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ㅋㅋㅋㅋㅋ철판요리집 맞은편에 앉은 세명중 한명이예요! 카메라로 계속 찍으시는 거 봤는데 유투버셨군요 ㅋㅋㅋㅋ신기하고 반갑네용~! 저 식당 정말 최악.. 맛없고 비싸고 오래걸리고 심지어 음식 배분도 제대로 못해서 저희껀 없어서 저흰 더 기다렸어요..ㅋㅋㅋㅋ 마지막에 너무 화나서 후식 아이스크림 안먹는다고 하고 나가버림.. 정말 최악ㅋㅋㅋㅋㅋㅋ
2006년도에. 미가원에서 1년정도 알바했었는데요. 자리 옮기고 규모도. 더 커졌네요 밥먹는 시간이 참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그때 대한항공 승무원들 정말 자주 왔었는데요. 하아이사는 한인들은 미가원은 안가구요.. . . 초이스가든이나 신라원이나 고려원 많이 갔었는데. . . 두꺼비 식당도 맜있구요
@@jjumperz 진짜에요. 와이키키에 있어서 한인보다는 일본인 관광객이나 와이키키 근처 호텔 근무하는 종업원들도 많이 왔었는데요. 그때 당시 류현진 선수도보고 연애인도 왔었어요.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거짓말안하고 일주일에 최소 4번은 왔었어요. 대한항공 승무원들 메뉴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네요. 떡볶이 왕갈비 서대찜은 승무원들 식당에 들어오면 주문안해도 무조건 준비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장님이 유학생 알바생들 밥은 정말 잘챙겨주셨는데..서대찜맛은 지금도 잊을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