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belly! 완전 인정합니다. 와 진짜 가끔 음식점에 갔는데 모르는 분이 유튜브 찍는다고 카메라랑 장비들 다른 테이블에 올려놓고 말도 크게하고.. 촬영끝나고 궁금해서 본사허락은 받았는지 물어봤더니 그냥 브이로그 찍는거라면서.. 점장님이 다른 손님들 방해 안될정도는 허락한다고 했다던데 진짜 밥먹는데 시끄러웠어요. 검색해보니까 그당시 구독자 7천명.. 솔직히 몇몇 유튜버들 가끔 눈쌀찌푸려짐.
This is an amazing review, I always love how you did your videos!! What a nice ending too, thank you for showing it to us! Please do more of these videos if you have the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