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취미생활 #강원국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로 모은 작가 강원국의 글 잘~쓰는 방법 대공개! "나는 말하듯이 글을 쓴다."는 강원국 작가만의 글쓰기 비법은 대체 뭘까? 강원국(작가) | 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2004년 대통령비서실 연설담당 비서관 ⏰출퇴근길 하루 15분, 가벼운 인문학 다물어클럽 👉www.askall.co.kr
일기 혹은 편지를 쓰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생각을 하고 말해보고 그걸 글로 쓰는게 쉽지 않지만 숙달되면 할만한데요 표현력을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책을 보게 되네요. 글도 쓰다보면 내적으로 성장하고 점점 표현도 늘어나고 좋은 것 같아요. 전 작가가 목적이 아니라 마음 해소가 목적이라 일기를 쓰는데 참 좋네요... 몇년 동안 매일 일기를 쓰고 있어요.. 부족하지만 솔직하게 쓰고 있죠
The contents took a vehicle to my mind via an express road, since Chung Sunhee turned a careful, listening ear to the author and cared to make a comfortable environment. Chung Sunhee scintillated with understanding and wit.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정선희씨 역시 예쁘고 재능있는 mc이십니다. 다만 이날 시스루 룩은 게스트가 좀 불편했을것 같아요. 일반 자리에서는 그런 의상이 개성이 있고 세련 돼 보여서 좋은데 이날은 작가님과의 인터뷰하는 날이라 의상에 좀 더 신중했었으면 좋았겠어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영상은 충분히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강원국 작가님은 메라비언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네요. 메라비언의 실험은 "감정에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할 때,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달라지는 데 대한 언어적, 비언어적 요소들 사이의 영향력에 관한 것"입니다. 특히, "감정"에 괸련된 메시지를 전달할 때, 이들 요소간의 일관성, 혹은 일치성에 관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작가님의 진실성이나 전달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크게 훼손되는 내용은 없겠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실마리로 메라비언의 법칙을 사용하시려 했다면, 조금 더 알아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