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ㄹㅇ 다꾸지 다른 다꾸 영상보면 그냥 왕창 쓰는게 대부분인데 종이 한장한장 스티커 하나하나 아껴쓰고 카메라 앵글부터 소리 디자인감각 글씨체까지 정말 완벽☆ 그리고 종이 손으로 벅벅 찢는 거 진짜 인상깊다 난 종이가 찢어지는 게 싫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찢긴 종이의 매력을 느낌
색 조합이 되게 신선해요 그날의 콘셉트를 잡으면 비슷한 색상과 비슷한 이미지를 꼽아 다꾸 하는 사람이 많고 저조차도 그러는 편인데 정해지지 않은 틀에 가감없이 손이 이끄는 대로 막힘없이 행동하지만 그게 또 어울려… 물론 고민도 하겠고 고충도 있겠지만 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편안해요 🥹 영상에 방해가 되지 않는 비지엠까지 너무 갓-벽
안녕하세요, 저는 다꾸를 하는 사람은 아니고 다른 사람이 다꾸하는 걸 구경하거나 공부할 때 다꾸asmr을 틀어놓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영상보고 심신의 안정(?)을 얻고 가네요. 지금 중간고사 기간인데 저는 이걸 틀어놓고 공부해보겠습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asmr 틀어놓고 다른 일 하려고 그냥 아무거나 누른 건데 뜻밖에 다꾸 스타일이 너무 취향이라 홀린듯이 봤어요. 요즘 많이 보이는 것처럼 핀셋으로 스티커 톡톡톡톡 떼고 착착착착 붙이는, 딱떨어지게 자른 편집 스타일이 아니어서 오히려 더 좋고, 완성본의 느낌이나 전체적인 디자인두 깔끔한듯 꽉 차있어서 멋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일기를 쓰다보니 다꾸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왔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 저 영상 계속 오래 못보는데 진짜 경악하고 넘김없이 쭉봤어요 .. 저같은 악필+똥손+미적감각X인 저에게는 그냥 다른세상 사람같네요 .. ^.ㅠ 그래도 일기를 조금이나마 이쁘게 꾸밀 수 있게 참고 할 수 있을것같아요 !!! 일기가 저의 취미생활이 되면서 , 글씨만 있으니까 잘 보지않게 되고 글만으로는 어떤날이었는지 잘 감이 안오는데 다꾸하는거 보니 일기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망이 솟네요.. 원데이 클래스 보는 느낌이에요 이거 공짜로 봐도 되는건지 ㅠㅠ ..앞으로 많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저의 다꾸 멘토가 되어주십쇼 ,,,
역시 사람마다 생각이 정말 다른가봐요! 저는 달러구트 읽고선 너무 재밌어서 2권도 읽었거든요. 그리고 스토리를 따라가며 울기도 했던...ㅋㅋㅋ 저도 추리 소설 너무 좋아해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을까용😁💛 사실 이 영상으로 처음 보는 쟌뭉님인데, 잔잔하고 적절한 배치가 너무 맘에 드네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