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국정책으로 도태되서 침략당한 조선의 역사를 잘도 기억하고 있어서 21세기에 똑같이 쇄국질 외치고 있네. 그 대단한 역사 인식으로 한다는게 고작 일본은 나쁜나라니 가지마 수준. 참 발전적인 역사 인식이다 그치? 제국주의 시대를 통해 나라가 약해 식민지배 당하는 역사를 겪었으면, 여러 나라들과 교류를 해서 동맹을 만들고 경제력과 국방력을 굳건히 하여 강대국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그런 걸 배워야지, 우리 침략한 놈 나쁜놈 하면서 21세기에 똑같이 쇄국질 쳐 하자고 하면 그게 역사 제대로 알고 있다는 놈의 짓거리가 맞냐? 니 행위에 무슨 발전이 있고 무슨 미래가 있어 19세기 구한말 조선백성같은 생각을 쳐 하면서. 당시 사람들은 역사를 안 잊고 유교 전통을 지키며 살아왔는데 왜 망했냐? 세계화 시대에 100년 전의 감정을 근거로 개인의 여행을 통한 교류조차도 하지 말자고 외치는 니 같은 놈들한테 딱 맞는 국가가 있는데 거기로 가는게 어때? 세계 최고의 반일 국가이자 쇄국정책 하고 있는 자존심 걍한 북조선으로. 하여튼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 해본 적도 없고 별로 알지도 못하는 새끼들 보면 하나같이 역사를 선과 악으로 나누고 감정적 효과를 위해 왜곡하고 과장한 영화나 소설 같은걸로 배워서는 부들부들 떨면서 지가 대단한 애국자인척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