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당시 민주팔이 사기꾼 김대중, 김영삼이 노태우한테 수십 억 받아 먹은 거 들통나자 김영삼이 국민들 시선 돌리려고 1980년 이미 폭동으로 판결난 사건을 17년 뒤 다시 재판하면서 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함. 두 놈이 돈 쳐 먹은건 순식간에 국민들 시야에서 사라짐. 초기 유공자 숫자는 500명도 채 안 됐는데, 40년이 지난 현재는 6천여 명이 넘은 수준으로 이 숫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혈세만 늘어나 국민 등꼴 쪽쪽 빠는 중… 광주서 유공자 못되면 바보임. 5.18 데모에 참가했다고 서로 인우보증만 서주면 유공자 됨.
1997년당시 민주팔이 사기꾼 김대중, 김영삼이 노태우한테 수십 억 받아 먹은 거 들통나자 김영삼이 국민들 시선 돌리려고 1980년 이미 폭동으로 판결난 사건을 17년 뒤 다시 재판하면서 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함. 두 놈이 돈 쳐 먹은건 순식간에 국민들 시야에서 사라짐. 초기 유공자 숫자는 500명도 채 안 됐는데, 40년이 지난 현재는 6천여 명이 넘은 수준으로 이 숫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혈세만 늘어나 국민 등꼴 쪽쪽 빠는 중… 광주서 유공자 못되면 바보임. 5.18 데모에 참가했다고 서로 인우보증만 서주면 유공자 됨.
아...정말 댓글 안 쓰는데,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녹는다'라는게 이런 느낌일까요.. 모든게 아이의 웃음으로 녹아버리네요...인생에서 제일 아름다운 시간. 수십번을 돌려봤네요^^ 지금 중2 저희 아들도 정말 저랬습니다.... 요즘 제 속을 좀 많이 벅벅 긁는데, 저 시절에 나를 녹게 만들었던 아기와 동일인물이기에 오늘도 참아집니다. ㅠ.ㅠ 이 세상 모든 초보엄마들, 또 사춘기자녀를 둔 엄마들 화이팅!!!
눈물이난다 저때 이쁜줄모르고 육아에 찌들어 살았던기억이 났어요 물론 좋을때도 많았지만 역시 사람은 못해줬던거부터 떠올라요 우리 아들도 저맘때 이렇게 꺄르륵 꺄르륵 웃었어요^^ 고등이.된 아들 언제.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 185가 된 든든한 모습보면서 흐뭇하면서 잘 커온 아들보며 감사해요 그 많은 시간 어찌 지나왔는지 까마득 ㅋ ㅋ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귀여운 아가 사랑듬뿍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