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watching this drama without knowing kyungsoo was here. I always got goosebumps everytime he show up. Like dude he isn't even glaring or what but he is so scary. He freaking nailed his character here, he really look and sounds like a Psycho without even trying.
* 🔥🔥🔥👍👍👍도경수는 단순히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그의 영혼을 캐릭터에 녹여내는 듯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그의 연기는 놀라울 만큼 진정성이 넘쳐, 관객들은 그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배우, 가수, 댄서, 모델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며, 젊고 신선한 외모 속에 숨겨진 남성적이고 따뜻한 매력은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