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근에 좀 정철의 가지고 그동안의 사인 다 말 들을 거 없어요 오리 남진 가수님 저보다 왜죠 근데 그 어 내 그 아까 대기 머천다 얘기했지만 사랑하십니다 사랑하고 지금 날 드시고 한마디만 할게요 나이 드신 분들이 그의 다 그래요 노래를 한희 트가 된 노래를 아 안돼요 아 끝내야 되는데 특히 김인자 시 도 그래요 그 파키라오잖아요 나머지가 길게 끌어가는 소리가 너무 안 좋아요 그저 힘도 없고 젊은 시절에는 그게 언제 되는데 지금 나이 드신 분들이 중간에서 뚝 잘라야지 의미 틀리고 아그그 노래 자체가 배불러 말로 특히 지금 저 누구야 윤자씨의 으니까 보면 그라고 거기서 정말 달라고 그냥 마무리해야 되는데 들려 보네요 우린데 유튜브를 보고 나는 거의 좀 이거 유튜브로 봐요 휴대폰으로 티비는 어디서 뭘 하는지 몰라요 송가에 지나지 건데 힘이 쓰니깐 내 길이지만 했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에요 이라고 노래 엄청 좋아한다 잘하시고 앞으로 잘 노래 좀 불러주세요
남정임 아 오가실 실 1년도 나와가지고요 어떡하지 인쇄사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도 못 가보고 한 번도 호호 웃고 즐거운 생활을 못해봤씁니다 잘난 사람들은 그렇게 어떻게든 요즘 인터넷이나 모르게 현 저는 도와줄 사람이 없고 너무 어려서 베르 골고 살아가지구요 이사의 생활 추천하고 사람이 땜에 인간 김남진이를 도와주세요 고양도 고양도 한 번도 못 가구요 가고 싶어도 그리움 고 양 많이 그 단란주점이나 이런 데 가서 노래를 많이 불렀어요 저가 성공을 때는 저 차이에 차에 노래방을 3000 매곡 자리를 자신의 들어오고 그 젊은 시작했어요 네 구 후에는 아무것도 못 하고요 지금 혼자 지내고 있는데 평생의 소원이고 고 양동보고 가고 싶지만 그 요 래인이라고 남진이 형님이라고 송가 이진도 사람이라고 단 한 번이라도 초대해 집중 저는 누구도 도와주세요 없어요 혼자 지내고 있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녔구요 그 대신 잃고 수지는 못해요 이것도 음성으로 해서 지금 이걸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요 부탁드리고요 제발 평생의 나이는 숫자라 론데 저는 갈 곳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한 분이라도 제 인생에 자식이 곡을 떠나서 평생의 고양 사람들 유명한 사람 덜 베오 분이고 저도 꾸미는 어릴 때 배우고 있었어요 그 나이에도 아픈 말은 나는 사람입니다 한 번이라도 좀 세상을 보게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그 그리운 시절 부모 형제 굴러간 세월을 노래로 할 답했다 봐요 젊은 시절에는 나이 들어서 제 더 갈 수 없지만 어 앞에 서점 계속 아프지 않고 언젠가는 고양이 한 번 누구의 이런 형님이로 가수들 오 빨리 때가 힘들었어요 개개인 힘들었고 가난은가 난 우리 잘났어 안 드는 다시 거예요 가서 아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인데 말년에 와서 이게 뭔 고생이래요 고양고기 한 번 스케줄 선생님 사랑합니다
아 다른 분이라도 좋으니까 정대랑 노래라고 가고 싶어요 옛날에는 가슴 아프게 돌아와요 부산은 배우 노래 누가 울어 당신 특히 이미자씨 노래 준비 조미미 돌아가신길 알고 있는데 행복했어요 형님이나 조미미씨가 있었고 하춘화 씨가 있었고 전라남도 대표 자를 대통령님 대통령이자 부통령이 대통령 멋있는 사람 디스코 라며 요즘 기술 쿠라가 다시 태어났다네요 저도 그 시장 지수 이제라도 한 번이라도 이게 공개적으로 들으시면 저는 이렇게 재밌게 알 수가 없어요 잠도 못자고 아 내일 가야 되나 오늘의 내가 마라리 마지막인가 이런 두려움 속에 살고 있어 행복한 날을 지내 먹지 못했기 때문에 가 수님이라면 다 사랑하지만 특히 고양이 그려야 이북이 고양 놓는 사람이나 대한민국의 고양이 그때그때 다도 올라오고 가운데까지 살아왔으면 지금 더 이상 보스니아 수가 없어요 환자로서는 양품 됐고 병도 있고 치료받는 중이고 그리운 시절은 어쩔 수 없나 봐요 고양은영 원이 그렀습니다 한 번이라도 보내주시고 가수님들이 게 드신다면 공개적으로 그런 가슴둘 씻고 연예인 가수님들이나 한 번이라도 듣고 싶어요 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