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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퀜 A/S 안내
카카오톡 채널 ID : VAKUEN
◼ 바퀜의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
바퀜 진공밀폐용기는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진공밀폐 상태로 만들어 공기와 습기를 차단합니다.
그로인해 유해물질(미생물,곰팡이 등)을 차단 할 수 있어
일반 냉장보관 기간 보다 더 오랜기간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한 용기입니다.
◼ 바퀜의 특징
✔ 용기 안의 공기를 배출시켜 내부를 강력한 진공 상태로 밀폐
✔ 내열성,내구성 우수
✔ 투명한 소재로 내부를 쉽게 확인 가능
✔ BPA FREE 친환경 하이테크 소재 / 국내생산 SAN 용기
✔ 전자레인지, 열탕소독, 식기세척기 모두 사용가능
✔ 냉장, 냉동, 실온보관
✔ 밀폐 상태로 인해 엎어놔도 절대 흐르지 않아요
✔ 떨어트려도 쉽게 깨지지 않아요
▶ 위생적이고 깔끔한 냉장고 관리
▶ 식재료들의 오랜 기간 관리
▶ 식비절약과 함께 식재료 알뜰하게 쓰기
▶ 디자인, 기능성 진공밀폐용기에
▶ 식재료보관에 일회용품들을 줄이고 싶은분
관심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진공 밀폐용기 입니다 :)
◼ 🥬 바퀜을 더 똑똑하게 쓸수있는 사용법
▶ 식재료를 더 오래보관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
1)세척하지 않고 보관
- 채소/과일류는 대체로 물에 가장 취약합니다.
- 씻지 않고 키친타올로 흙과 수분만 가볍게 닦아내준 후 보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2)세로로 긴 채소류는 세워서 보관
- 대파/오이/애호박 등 긴 채소들은 세로로 보관해야 더 오래갑니다.
3) 꼭지나 뿌리는 잘라낸 후 보관
- 꼭지나 뿌리는 식재료가 숨을 쉬는 곳으로 가스가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 잘라낸 후 보관해야 습기도 덜 생기고 더 오래 보관 가능 합니다.
- ex)방울토마토 꼭지, 양배추(양상추) 심지, 오이 꼭지, 바나나 꼭지, 파뿌리 등
▶ 새로 구입한 식재료는 다음날 꼭 환기 시키기!
- 식재료를 새로 사와서 냉장고에 넣으면 시원한 공간으로 진입하면서 생기는
온도차 + 내뿜는 가스 등으로 습기가 더 많이 생깁니다.
- 보관 하루 뒤 습기 제거해주면 이후 보관시 확연히 습기가 줄어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습기가 생기는 이유?
바퀜은 완벽한 밀폐용기입니다.
내외부를 완벽히 차단시키기 때문에 공기중으로 냉기가 오가지 않아 온도차가 생깁니다.
(보통의 밀폐용기는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용기의 내외부 온도를 맞춰주는 것 = 밀폐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
온도차가 생기면 따뜻한 쪽에 습기가 생깁니다. (과학적인 원리)
▶ 가스 배출되거나 숨쉬는 식재료는 냉장보관 추천
- 사료, 쌀, 원두 등의 식재료는 재료가 내뿜는 가스로 용기 내부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더 많은 가스를 배출시켜 용기가 견디지 못하고, 가스는 점점 더 부풀어 올라 진공을 해제 시킵니다.
- 진공이 완벽히 된 상태 일때는 뚜껑을 밀어내야 하는데, 밀폐가 너무 잘 되어 있다보니 용기의 넓은 면으로 밀어내어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가스를 내뿜은 식재료를 꼭 실온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2리터 미만의 용기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특히! 반려동물의 사료는 가스 배출이 가장 빠르게 많이 배출하므로 진공보관을 원하실 경우 냉장보관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실온보관 시에는 반드시 소용량 용기에 소분하여 보관!!)
- 관련 식재료 : 사료 / 쌀(잡곡) / 김 / 시리얼 / 원두 등
▶ 사용도중 진공상태가 쉽게 풀려있는 경우
뚜껑 내부패킹을 빼서 외부패킹과 함께 깨끗하게 세척 후 건조하여 다시 끼워서 진공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세척시 매번 내부패킹까지 빼서 세척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물의 색베임, 냄새, 가루류로 인한 진공상태가 풀릴경우만 빼서 세척해 주세요.
▶ 김치,다진마늘 보관시 뚜껑에 묻은 김치얼룩, 냄새, 색베임 해결법
에어밸브는 위로 당겨 빼주고, 내부패킹도 빼주어 세척해줍니다.
햇빛에서 1~3일간 두시면 다시 깨끗하고 냄새베임이 없어집니다.
▶쌀, 김치 등 가스를 배출하는 식재료들은 진공이 해제될 수 있으니 진공을 한번씩 확인해주세요
▶ 채소들은 물에 취약하므로 씻지 않고 흙정도 털어 넣어주는것이 가장 좋아요
▶ 수분이 많은 채소는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고 보관을 하시면 더욱 오래보관이 됩니다.
▶ 키친타올 대신 소창행주를 사용하면 더욱 좋아요.
▶ 식재료는 2/3채워주시고 용량줄어들면 작은용기로 교환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 🥬 보관과 손질, 소분 잘하면 더 오랫동안 싱싱하게 냉장고에 보관할수 있는 방법
1. 마늘
오랫동안 보관하기 힘든 깐마늘.
보통 2주만 지나도 색깔이 변하고 상처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음.
- 절대 씻지 않고 넣을 것
- 키친타올 깔고 / 마늘넣고 / 키친타올 넣고 보관
2. 양배추
크기가 어마어마한 양배추 / 사온 날 바로 손질해야 함
- 절대 씻지 않고 넣을 것
- 겉에 지저분한 잎을 떼어내고, 가스가 나오는 심지부분을 자름
- 4등분 한 후 남아있는 심지도 어슷썰기로 제거
- 채썰어 보관하거나, 1/4 등분 양배추 상태로 보관
- 약 1달~1달반까지 거뜬히 보관 가능
3. 두부
- 먹을 만큼씩 잘라 정수물에 잠기게 담그기
- 소금 1티스푼 넣고 보관
4. 양파
양파, 무, 당근과 같은 뿌리채소는 씻으면 보관기간이 짧아짐
- 양파를 절대 씻지 말고 깐 상태로 뿌리쪽만 잘라서 보관
- 양파끼리 닿아서 눌리지 않게 보관하는것 중요
5. 당근
- 당근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 시 : 종이호일 등으로 싸서 돌돌 말아서 넣고 세워서 보관
- 세척 당근 보관 시 : 깨끗하게 한번 더 세척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고 세워서 보관
** 꼭 세워서 보관해야 신선하게 보관 가능 (역삼각형)
6. 방울토마토
- 토마토 꼭지는 곰팡이가 잘 생기니 꼭 제거 후 보관
- 세척하지 보관해야 무르지 않고 싱싱하게 보관 가능
7. 대파 (세척하지 않은 흙 대파 기준)
- 대파 뿌리를 잘라서 따로 소분 보관 (뿌리끼리는 진공보관 비추/보관하고 싶다면 깨끗하게 세척 후 냉동 추천)
- 대파는 키친타올로 흙과 수분을 1차적으로 제거하면서 닦아내준 후 보관
- 바닥에 나무젓가락 깔고 / 키친타올깔고 / 대파 넣고 보관
- 세워서 보관할 경우 바닥에 키친타올 깔고 / 대파들 가운데에 나무젓가락 넣어준후 보관
- 물로 세척한 대파 : 세척한 대파도 키친타올로 물기를 1차적으로 제거해 준 후 용기 크기에 맞게 자른 후, 보관
8. 콩나물 / 숙주나물
- 깨끗하게 콩나물 세척 후
- 용기에 깨끗한 정수물 받은 후 콩나물 보관
- 일주일 이상도 싱싱하게 보관 가능
- 물은 하루에 한번정도 갈아줄 것
9. 호박 / 오이
- 호박 씻지말고 양 끝 꼭지부분을 잘라낸 후 용기에 넣어서 보관할 것
- 세워서 보관하는 방법 추천 : 바닥에 키친타올 깔아준 후 나무젓가락 넣고 다같이 세워서 보관
- 3주이상도 보관 가능
-
10. 생강 / 감자 / 고구마 등
- 땅에서 나온 식재료 들은 어둡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보관을 해야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진공용기에 보관하고싶은 경우, 깨끗하게 세척하고 깐 상태에서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 후 냉장 진공 보관
00:00 영상 시작 인사말
00:39 바퀜 진공 밀폐용기 설명
01:00 양파 보관
01:18 청양고추 보관
01:29 팽이버섯 보관
01:40 통마늘,다진마늘 보관
02:05 대파 보관
02:18 고기 보관
02:38 두부 보관
03:03 콩나물,숙주 보관
03:18 브로콜리 삶기
03:34 과일 보관
03:54 빵,시리얼,면 보관
04:15 면, 육수 보관
04:47 색베임 해결법
05:09 김 보관
05:25 자투리채소들 보관
05:43 양배추 보관
05:55 샐러드 보관
06:10 사이즈별 사용팁
21 июл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