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들 안녕~🙋♀️ 요즘 날씨 왜 이래 ~ 너무 더워! 🔥 지난주에 이어 호텔 빙수들 리뷰 마저 해볼게 ~~~ 😎 00:00 이색 호텔빙수 00:35 그랜드 워커힐 05:17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우리 요원들도 앞으로 계속 더울 것 같으니 건강 관리 잘 하고 ~~ ☺ 다음주에 또 만나 안녕❤ @MISUNIMPOSSIBLE 구독🔥 #박미선 #미선임파서블 #호텔빙수리뷰 #박미선유튜브
저번편이랑 옷이 똑같네요 하루에 빙수 많이 드셔서 탈나진 않으셨나요?ㅠㅠㅋㅋㅋ 아 근데 진짜 토마토빙수 너무 신기해요 첨에 제목으로 보고 아니 저게 뭐야 했는데 맛있다니 너무 궁금해요ㅋㅋㅋㅋㅋ 생과일빙수가 과일이 비싸서 오히려 가성비 좋을거같아요ㅋㅋㅋ 맛있겠다ㅠㅠ 커피빙수 비주얼이 너무 예뻐요 완전 인스타각 너무 먹구싶다...
7:28 에 짭짤이토마토가 아니고 3색컬러방울토마토입니다. 쉐프님께서 처음 토마토설명할때 삼색컬러방울토마토라고 말씀하셨고, 고흥유자청에 절인 후 염지(소금에 절이는 과정)를 거쳐 단짠단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를 혼합하여 '짭짤이 토마토'라고 표기하신 것 같습니다. '짭짤이토마토'는 토마토 품종의 한 종류로 식감이나 맛이 일반토마토와 확연히 다릅니다. (가격도 일반토마토보다 훨씬비쌈) 혹시 이거보시고 짭짤이토마토가 들어갔나해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적습니다.
제가 미선임파서블 호텔빙수편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는 예쁘고 고급스런 빙수를 드시는 미선보스님을 통해 대리만족하는 것도 있지만, 나아가 제 삶의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일거예요. 와,, 나도 미선보스처럼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저렇게 예쁘고 맛있는 빙수를 척척 사먹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더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ㅋㅋ 그래서 일에 지치고 게을러질 때는 꼭 미선임파서블 빙수편을 찾아서 연속으로 봐요. 그러면 어느샌가 삶에 대한 건강한 의지가 다시 채워지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신 미선보스님과 제작진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내일 호텔빙수먹으러가기로 했는데 추천영상에 떠서 화들짝! 1편부터 넘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에 음식을 먹으러갈때는 음식의 비쥬얼이나 맛만 보고 가는게 아니라 장소의 분위기, 인테리어, 뷰 등등 음식 외적인것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인터컨티넨탈에서처럼 따로 장소를 제공받아서 조용하게 촬영하시는 것도 좋지만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실제 고객들이 이용하는 라운지공간을 보여주시면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미선언니 덕분에 다양한 먹거리나 분야를 접하고 함께 즐거워요! 그런데 보스!! ㅠㅠ 뭔가 손에 들고서 읽으실 때 고개가 많이 내려가시는데 (글씨가 작거나 읽기 불편하셨는진 몰라두!ㅠㅠ) 목이 넘 아프시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ㅠ.ㅠ 항상 튼튼하게 건강 챙기며 요원들이랑 오래오래 만나기로해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