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진행 방향에 따른 드로우나 페이드 구질 발생은 기어 이펙트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토우에 맞으면 드로우가 나고 힐에 맞으면 페이드가 나는.. 정타가 아닐 때 헤드가 공 때문에 뒤틀리면서 발생하는 다른 개념인데 설명에 약간 오류가 있네요. 설명하신 부분은 직접적인 헤드와 공의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축구에서 사이드 스핀을 먹은 공이 날아가면서 공기의 압력 차에 의한 마그누스 효과 때문에 휘어지는 개념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슬라이스 페이드 아웃인 오랫동안 못고치다 요즘에 몸 정렬을 좀 바꿨더니 드로우가 나는거에요!!!!!!!!!! 그러나 아직 일관성이 없이 자꾸 풀이나 훅이 나요. 어떻게 연습해야 하나요? 그리고 아이언 7번 115 나오는데 드라이버 155 나오는 웅급이 인데, 레슨 신청 가능한가요?
드디어 나왔네 프로에 입을 통해서 기어 임팩트 효과가 무엇이라는 것을... 이걸 알아야 스윙 패스 이전에 드라이버 어디에 맞으면 드로우가 나는지 슬라이스가 나는지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스윙을 당기느냐 뻣느냐가 더 영향이 가지만... 결국은 기어임팩트가 기반이 되고... 그것을 자신의 스탠스,.. 스윙 스타일을 가미하면 쉽게 칠 수 있는게 드로우, 페이드 이다... 기 기본 지직을 지금 이프로님이 말씀 하시는 거다..! 초보가 격는 기어 임펙트에 대한 반대의 생각 축구 선수가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킥을 날릴때 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것을 대부분 반대로 생각 하고 있다는 것... 골프나 축구나 비슷한데 아무튼 초보때는 슬라이스가 밥먹듯 나오고 온갖 골알못을 격고 난후 구질이 안정화가 되고 드로우가 편해지면 가끔 슬라이스를 쳐야하는 오른쪽 페어웨이가 나온다.! 이때는 초보때처럼 슬라이스를 쳐야 하는데 초보때는 자동 나오던 슬라이스가 어느 순간 가면 잘 안나온다.. 마음 먹고 구질을 구사하려고 하다 보면 드로우는 자연 스럽게 되는데 슬라이스가 이제는 반대로 잘 안된다. 가끔 슬라이스를 구사하려댜 뽕샷을 치는 경우가 있었지 않은가? 여기에 해답이 있다. 드로우는 약간 평소보다 티 높이를 높이고 1시로 밀어치면 원래는 슬라이스가 나야 하는데 이럴때 클럽 페이스의 토우쪽에 공울 맞추고 몸보다 손을 빨리 털면 베이비 드로우는 너무 쉬워진다. 다만 슬라이스는 의도적으로 칠때는 드로우와는 반대로 티 높이를 평소보다 낮추고 치면 베이비 슬라이스를 칠수 있다, 여기에 공의 위치를 바꾸면 더 확실한 드로우 엄청 왼쪽을 겨냥하는 삿 이런 것을 칠 수 있게 된다. 즉 왼쪽으로 확실하게 보낼때 공의 위치를 왼발쪽으로 좀더 옮겨놓코 몸의 회전보다 클럽을 더 빨리 감아 돌리면 왼쪽으로 그냥 튀어 나간다. 반대로 푸시성 슬라이스를 의도적으로 낼 때는 옹을 오른발쪽으로 옮기고 옆소처럼 치되 티 높이 낮추고 왼쪽으로 몸을 클럽보다 더 빠르게 열면 페이드 내지는 슬라이스가 자동으로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