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윤석열을 모델로 조진웅 케스팅한거야... 이영화 자체가 윤석열이 문재인 반기들기전에 제작된거임. 감독은 애초에 윤석열 모델로 조진웅을 케스팅함. 그래서 이영화도 윤석열을 보수정권에 반기드는 영웅마냥 선동영화로 만드려고 했는데 직후 반기를 들어 낙동강 오리알된 영화임. 좀 알고 말하시길...
생각보다 있을껄요 진짜 이런 검사가 없으면 그 조직은 완전 썩었다는겁니다 근데 아직까지 검찰청 있잖아요 그건 적어도 아직도 괜찮은 검사들이 있다는거죠 근데 왜 우리들은 모르느냐 그런 검사들은 생각보다 나서지 않음..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일만 할뿐이죠 솔직히 진짜 검사를 안다면 그게 맞는 말이죠 우리나라 검사나 판사님이 하루에 보는 사건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그 사건사건 하나 신경쓰다보면 절대 정치같은거 신경쓰지 못함...즉 검찰에서 인지도 있고 나서는 정치검사들은 목적이 정의나 이런것보다 자신의 야망이나 이익을 위해서 하기 때문에 나대고요 그리고 정치에 나서는거죠 솔직히 현 대통령도 그런 정치검사 중 하나죠 정치의 뜻있는 검사중에 제대로 일하고 깨끗한 검사는 없다고 보시면 되요 이윤 위에서 애기한것 처럼 제대로 일하면 정치같은거 신경쓸 시간조차 없습니다 즉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판검사들은 자신들의 인지도를 위해서 나가는거죠 즉 목적이 정치라는거죠 근데 생각보다 안그런 판검사분들 많이 있음...이런분들은 외부노출도 거의 안하시고요 신념을 가지고 하시기 때문에 일반인은 모르겠죠 근데 어느 조직이던 신념을 가진사람은 있습니다 물론 경찰쪽에도 있고요 즉 어느조직이던 이건 당연한거죠 저희 아버지 지인분 중 판사님이 계시는데요 이분은 제가 진짜 어릴때 한번 보고 거의 못보다가 정년하시고 다시 부모님과 만나시더라구요 그때 약주하시면서 말씀하시는게 한참 젊으셨을땐 바빠서 친구들 만나기 힘들고 지위가 올라갈수록 사람만나는게 무서워진다고요 누가 청탁할까봐 그리고 정년끝내시고 요즘들어 친구분들 만나서 노는게 재밌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