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 왜 굳이 나노섬유로 학살해야 했을까? 삼체인이 보낸 '지자'의 비밀은?! 《삼체》 5화의 과학적 리뷰! [안될과학-랩무비] 

심판1호가 아니라 심판일(Judgment Day)호인데, 미처 잡아내지 못한 오타가 있었네요 :) 따뜻한 양해를 부탁드려요! 노스포프리뷰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sNqWmCebAA.html 삼체의 물리학적 분석: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Z6uSwGF8Ls.html 삼체 1~2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ek6-R0R_ps.html 삼체 3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bCpoUg5Vp0.html 삼체 4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eFXg7j5eJ4.html 삼체 5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rq0P9x8I8c.html (본편) 삼체 6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oo_sLtYM5k.html 삼체 7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YJw2z9L76Q.html 삼체 8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1FFKVIkYAc.html

제목으로 스포하고 ㅈㄹ이지? 봐서 상관없다만

안그래도 이부분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양자 얽힘으로 먼거리에서 통신을 할수 없다. 왜냐면 한번관측(통신)하는 순간 양자 얽힘은 끊어지기 때문이다.

삼체 리뷰 너무 조아요~! 안그만두시고 계속 해석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드라마만 봐서 나노섬유로 자르는 이유랑 지자 컴퓨터에대해 이해안되는게 많았는데 도움이 됐어용. 책도읽어보고싶네요. 양자얽힘으로 소통하는게 가능한지도 궁금..

유조선 장면은 정말 ㄷㄷ 왜 굳이 나노섬유인지 궁금했는데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 킹받네요.. 궤레님 ㅋㅋㅋㅋㅋㅋ

궤도님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삼체가 더 재밌고 흥미로워요

덕분에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있습니다 별이 윙크 하는듯한 상황을 만들정도에 지자의 능력?기능?이면 삼체 행성을 감싸서 극한의 환경변화는 막지 못할까요?

양자 얽힘으로 정보는 주고 받을수는 없습니다. 즉 정보도 빛이라서 빛보다 빠를수 없습니다. 양자끼리 얽혀있어서 그 양자 끼리만 서로 반대로 작용한다 뿐이지 정보를 주고 받는건 다른 문제임.

맨프럼어스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그냥 말로만 풀어내는데 미친몰입감과 머리속으로 뭔가 차원영상이 떠오르는 이사람의 ‘말 연출’ 미쳤다. 참고로 난 삼체를 본적도 읽은적도 없는데...

인간은 영혼도 없고 생각도 보여진 것에 매달리고 시간도 의미가 없다 종이인형처럼 잘려지는 시계 감동이죠

삼체인이 두려워 한것이 인간의 기술발전 속도인대.인간의 최신 기술하나를 충격적으로 보여주고 납득시키게 하고 싶었던 작가의 의도 같네요

넷플 삼체 드라마를 보며 '무슨말을하는거지?' '무슨상황인거지?' 했던 부분들 차분히 설명들을 수 있어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모든 화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을 이해 못하면 비유가 가능할까요? 비유로 가득한, 실상은 거짓인 예술은 어떻게 받아들이려나요?

김재혁ㅡ궤도님 존경ㆍ존잼ㆍ신남 ㆍ흥미진진즈우주소식도 함께 더 보내주소서 ㅡ삼체도 사체도 다 맘으로 만든것들일뿐 그니 규정해서 전개해 나가는 영화나 소설 고무적입니다.

인간컴퓨터 이야기 하실때 삼체인은 신체에 거울같은게 있어서 빛을 소통할때 쓸거라고 하셨는데 대화의 형태가 소리가 아닌 빛이고 컴퓨터와같이 0,1만 있는 이진법 형태일까요? 사람이 통증을 느끼려면 통점이 눌려야 하는것으로 아는데 나노섬유로 신체가 잘릴때 나노섬유가 너무나 작아서 죽을때까지 통증을 느끼지 못할까요?

2:45 왜 나노섬유로 배를 잘랐을까 4:25 나노섬유 외의 방법이 안되는 이유 (원작) 5:35 진청의 남자친구 라지 ㅋㅋㅋㅋㅋ 6:11 나노섬유로 잘린 저장장치는 복구가능 (원작) 7:25 나노섬유를 묶은 기둥은 안잘리는 이유 (원작) 9:30 이동관성 방향으로 잘려야 한다 10:01 왜 낮에 참사가 일어나야 했나 (원작) 10:40 정말 악마같은 계획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ㅋ 11:20 저장장치를 통해 알게 된 것 11:44 고차원에 대해 내가 제일 잘 알아 13:44 삼체인 vs 곰벌레(물곰) 15:58 지자란 무엇인가 16:50 (원작) 18:20 3차원으로 펼쳐진 양성자 컴퓨터의 형태가 눈 19:18 양자얽힘 상태의 지자 이용 19:47 양자얽힘 통신은 가능할까? 20:53 양성자보다는 전자 또는 광자컴퓨터가 더 가능 22:30 You are bugs 선전포고는 왜 할까? 23:34 인간의 비유법을 삼체인이 습득했다 - 복선 24:42 벌레 여러분 안녕 ㅋㅋㅋㅋ

나노섬유 진짜 배쪼개는 장면이 최고의 장면중 하나였어요 역쉬 궤도님도?ㅎㅎ😊

이것만 기다리고있었어요

안될 과학과 궤도님 덕분에 삼체 시리즈 완주 했습니다. 2부가 기대되네요!!

인간 개인의 신경망과 연결되는 게임기는 지구에서 어떻게 만들 수 있었을까요???

삼체는 자세히 뜯어보면 애매한 설정이 많은게... 저장장치가 부숴지지 않을 가능성이 낮다? 만약에 그 저장장치가 HDD고, 그게 중간이 썰려버려서, 디스크 자체가 오염되어 버리면...데이터 복구는 쉽지 않다. 나노 섬유에 데이터가 날아가지는 않겠지만, 자기 디스크인 이상 외부오염에 취약해서 중간이 썰리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데이터가 날아갈수 있다. 게다가 삼체가 진행되는 시점이 현재에 가까운데...아직도 고용량의 데이터를 위해서 HDD가 많이 쓰인다. NAS나 DAS가 HDD를 쓰는 이유도 가격대비 용량이 아직까지는 저렴하다고 볼수 있기때문이다. SSD도 마찬가지다. SSD 자체가 나노 섬유에 썰려도 괜찮을지는 모르지만, 그 이후에 선박 잔해에 깔리면서 파손되는것은 어떻게 할수 있다라는건가? 특히 파손으로 데이터를 손상시킬수 있다라는 점은, 에반스 같은 노인도 쉽게 부술수 있다라는 점에서 오히려 위험할수도 있다. 극적인 내용을 위해서 나노섬유를 쓴 것은 이해하지만, 그게 데이터를 살릴 유일한 방법이다라는 것은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고...사실 삼체에는 그런 부분이 많다. 물론 그렇다고 재미가 없다라는 건 아니다.ㅋ

지자가 지구에서 원하는 곳마다 돌아다닐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에너지원부터 비행(?)에 필요한 방향 및 속도를 어떻게 조정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지구의 전산 시스템을 해킹할 능력이 있으면 인공위성, 금융 시스템, 인터넷을 무력화 하여 공황 상태를 만들고 , 핵미사일 같은 무기 체계를 이용하여 전쟁을 야기하는게 400년간 인류 발전을 늦추기에 쉬워보이는 방법인데 왜 삼체에 나오는 방법을 썼을까요?

넷플릭스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삼체 너무 취저입니다. 소설도 보고싶습니다

심판1호(x) 심판일호(o)

광적인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

드라마가 좋아서 원작을 보게 됐을때, 넷플릭스가 축약한 부분이나 여러 인물을 한명으로 합친 것들이 보여서 실사화 된 작품에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실사화 한 가장 큰 의의가 바로 '나노섬유로 배 가르기' 장면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쇼킹했고 원작보다도 더 직관적이고 소름끼치던 장면이었습니다. 헐리웃 영화의 3대 금기중에 하나가 어린아이가 죽는 장면이 나오면 안된다, 로 알고 있는데 넷플릭스는 깼네요 이번 학살 작전은 제작자의 야심이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드라마보다 설명 듣는 게 더 재밌어요.

사실 궤도가 삼체인인 게 아닐까?

1회 영상으로 20분을 뽑아내는 그는... ㄷㄷㄷ

심판1호가 아니라 저지먼트 데이 호...'심판일' 호 입니다.

나는 예고?에서 썰리는 거 보고 영화 보면서 삼체 애들이 오기가 끝내 나노를 개발 해서 벌 준다는 의미로 전세계 주요 도시를 썰어 버리겠구나 했는데 딸랑 배 한척 것도 애들 까지 있는 배를 썰어 버리는건 좀 의외 였음....설명도 그럴 듯 하긴 하지만 삼체는 절대적으로 나오는데 너무 헛점이 많았음....왜 사울을 안 죽이고 살려두는지 뭐 나중에 필요 하니 살려 줬다고 하겠지만 그럼 뭐하러 죽일라고 총쏘고 겁주고...그냥 모든 일은 다 삼체가 원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다라는 말로 답은 되지만....

나노섬유를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했을까 ㄷ ㄷ그에 대한 해답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심판일호 장면은 진짜 소름 끼치게 재현한듯..고쟁작전에서 배가 나노섬유 라인 마지막까지 조용히 지나가다..통과한후 그림자로만 몸이 갈라지는 자연스런 표현은 소름끼치던데..아무일 없듯이 비명소리 하나없이 조용히 다죽는 장면은 전율 스럽더군..

궤도님 리뷰 보니까 삼체의 재미가 2배 3배가 되네요!

소설읽기 싫으면 넷플 말고 중드로 보면 소설내용과 거의비슷하면서 이해도 쉬움. 하지만 시간이 4배 이상걸린다는거.. 재미는 중드가 훨신 재밌음

심판일호 제압시 중성자폭탄 의견에 관한 내용은 몰랐네요 중성자폭탄으로 인명살상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무기인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나노섬유신에서 의문이라봤어요 뭐랄까.. 여러생각이들었습니다 배에 더이상 운용이 불가능한 고장이나 구멍을 내서 사람들이 대피하게 하고 그 저장장치를 가지고 나와야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좀 더 낫지않았을까하는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들은 삼체의 과학력을 이용하는사람들이고 그걸이용한 장치를 사용할테니 사용법이나 기술에 대한 취조나 정보에 대한 분석이산이 더 줄어들수도있고요. 굳이 모든걸 잘게 썰면서 제압해야하는가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네요 ㅎㅎ

벌레여러분이라눀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배이름 그냥 번역 없이 저지먼트데이호 이래야 더 감상에 도움될듯 가끔 보다 심판의날 나오면 무슨날인가 할때있음. ㅋ

주인공이 선위페이 만나서 칠면조의 주인인 농부를 직접 보고 싶다고 하니까 선 위페이 한테 삼체게임 홈페이지 주소를 받아서 컴퓨터로 접속해보고 VR 슈트가 필요한것 알고 사령관한테 VR 슈트 2벌을 재무부에 구매 신청해 달라는 장면이 참 재미있던데..

양자..나오는 순간 잠들었다 깼어요 들었는데 못들은 느낌😂 드라마 정주행하고 원작 읽고 있는데 내용을 알고 봐도 재밌네요. 궤도님 리뷰는 필수👍🏻

양자얽힘으로 통신(원하는 정보를 선택해서 전송)하려면 스핀을 원하는대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이론적으로라도 가능한건가요?

삼체인과 심판일호의 사람간에 실시간으로의 대화는 양자 얽힘으로 가능한가요? 서로 얽힘관계에 있는 양자를 일초간격으로 발사하여 한쪽에서 이에대하여 반응하면 먼거리의 다른한쪽의 얽힘이 풀려 대화가 이루어지고...이 양자얽힘을 매초간격으로 보내면 실시간 대화가 가능?

너무 궁금한데 아무리 검색해도 알수가 없어서 여기 물어봅니다. "삼체 물방울 정찰선 정체" 도대체 뭔가요? 모든 무기를 튕겨내고 어떠한 손상도 가지 않는데 외부에서 조종도 가능한 수미터 크기의 물방울 모양의 우주선이면 스타트랙/스타워즈 모든 우주 세계관을 통틀어 무적아닌가요?

오~ 물곰 우주에서도 생존할수 있다는.. 그러고 보니.. 탈수하라...ㅋㅋ 아. 원작을 읽었는데 설명하는데 왜 새롭죠..ㅋㅋㅋ 지자의 차원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데요. 양성자 안에 차원이 있는건가요? 11차원 안에 양성자가 있는거 아닌지요? 3차원인 지구에 2차원 지자를 펼치면 지자는 3차원이 되는거 아닌가요?

원작을 안 보고 드라마만 봐서 궁금증이 많이 생기네요 1. 지자가 4개인 이유? 2개를 만들어서 각각 지구와 삼체인 하나씩 두어도 양자얽힘은 가능한 게 아닌가요? 2. 지자는 지구에 2개, 삼체인의 행성의 2개 두고 통신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지구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지자인들의 함선에는 지자가 없는건가요? 그러면 지자 함선들은 어떻게 본진(삼체인들의 행성)과 통신하죠?

24:41 궤도는 아주 유명한 삼체인임

썰린 저장장치가 자빠져서 찌그러지고 부서지죠. 배가 관성으로 앞으로 가다가 무너지니까 결국 그냥 총과 폭탄으로 하는 것과 똑같음

지자를 지구로 보낸 시점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오기랑 PDC 요원(웡)이랑 같이 다시 나노 섬유 개발을 시작했을 때 카운트다운이 멈춘 이유가 궁금합니다…🥲🥲

만약에 정육면체의 모서리에 눈이 달린다면 정육면체 안에 있는 물체를 3차원으로 보는거니까, 4차원의 생명체라고 볼수있을까요? 차원에대해 잘 모르지만 상상적어봅니다...

저지먼트데이의 '심판일'호인데 심판1호라고 자꾸 자막을...ㅋㅋㅋ

사실 썰리는 와중에도 도망칠 시간에 충분히 저장장치 파괴 할 시간은 있었음

양자속 미시세계에서 다양한 차원이 있다고 영상들에서 봤음 양자중첩으로 빛보다 빠른 신호가 있다면 그게 사실일수도 있음 !!

오지가 실험 재개했는데 왜 카운트 다운이 멈추었을까요?

썸넬 스포 뭔데 ㅋㅋㅋ

1. 삼체속 은색 vr게임기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나요? 지구인이 만들었기엔 기술수준이 안된다고 하고 삼체인이 만들었다면 4광년 떨어진 곳에서 그런걸 지구까지 어떻게 보내나요?

재밌삼!

'너희는 벌레다'는 삼체와 대화하던 심판일호 지도자가 반대세력을 벌레라고 표현한 것에서 삼체가 나중에 인간에게 인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팬데믹때 사람들 몸에 주입한 그것 산화그래핀. 나노칩. 인공적으로 성장하는 하이드로겔 많이 들어갔습니다. 산화그래핀을 몸에서 자성에 조합이 되죠. 안테나 처럼. 이미 몸에 들어간 것들입니다.

솔직히 나노 섬유는 말도 안 되는 비과학적 설정인데 그냥 만화적 상상력으로 넘어간거죠. BCP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BCP로 그 정도로 길고 얇은 섬유를 균일하게 만들 수도 없고, 저렇게 강하지도 못합니다. CNT 같은 애들은 같은 두께의 강철에 비해 인장강도가 강하다는거지 절대치로 보면 미미하기 짝이 없거든요. 마지막화에서 아프리카에서 필터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여자 연구자가 옹스트롱 레벨의 필터링이 된다고 말하는데,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어이없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원작 내용상 지구는 물론 태양계가 소멸해 버릴 수 도 있는 일이라서 배신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죽이는 게 맞긴 함

몇년전부터 가진 궁금증이 갑자기 생각났는데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다 물어봅니다 상대성이론이 멀리 있는 행성이랑 지구랑 빛의 속도로 가도 오래 걸려서 두 행성 사이에 시간이 차이가 난다는건데 만약 거대한 우주크기만한 존재가 밖에서 우주를 본다면 그 거인의 시각에서는 두행성에 생명체가 동시에 움직이는걸로 보이고 상대성이론은 그 거인 입장에서는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한마디로 말해서 나노섬유는 도플라밍고의 실실열매능력이네

브레이킹 배드 거스 폭파 장면, 곡성 마지막에 악마 등장신과 더불어 3대 충격씬

긍데 삼체인은 손쉽게 인류를 제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과학발전만 저지시키면서 인류를 살려두는 걸까요? 이야기를 끌고가기 위해설까요?

잔에 요구르트를 먹으면왜 예쁜 나무 모양이 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영화 내용에 비해 너무 설명이 길어요

3×10>8승 이상이 인간이 밝혀넨 속도.. 알고 방송하고 이해ㅡㅡ 양자 얽힘도 빛보다 빠르다면 현재 미래 과거는 0 의미 없는게 현실...

어차피 현실성 없는 얘기니까 1. 나노 섬유 자체가 무서운 칼이라면 그걸 잡을 손잡이도 만들기 힘들다는 것 2. 양자 얽힘에 대해서 빛보다 빠르다는 증거는? 아직 실험 해 본 적이 없지요 3. 다차원을 줄여 평면 2차원을 만들어 반도체 기술로 회로를 새기다? 증명된 바 없는 끈 이론 4. 양성자니까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할 수는 있지만 우주 공간에다 그걸 쏘면 제대로 갈까? 스스로 추진할 능력이 없잖아요? 중국인, 인도인, 미국인 뻥이 심하네요

배를 썰었을때 육지로 운좋게 올라오긴 했는데, 만약 물속으로 그대로 빠졌다면 데이터 찾는게 훨씬 오래 걸렸을거같아서 좀 의아했는데, 그건 크게 상관 없을까요?

소설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나노섬유 학살은 최후의 전쟁이나 어둠의 전쟁에 비하면 약과임. 삼체 시즌 2-3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나온다면 가장 기대되는 장면은 다름아닌 물방울의 학살임.

ㅋㅋㅋㅋㅋㅋㅋ 이병현이 "지자다 지자" 하는거 계속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자를 지구로 보내는 시간이 궁금합니다 400년전에 미리 지구로 지자를 보냈던 건가요? 물질을 지구로 보낼라면 시간이 분명필요했을거같은데요

나중에 착맨씨랑 정리 한번 가시죠~~~

관성때문에 가면서잘린다는 부분이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네요 어떤느낌이지..?

곰보벌레가 배틀크루저 타고 온다라.... 극한에서 살아남을라면 사이즈가 진짜 작을텐데... 기술력이 아무리 좋아도 물리적 사이즈 극복이 가능한가? 진짜 곰보벌레 사이즈 이족보행종 vs 지구인

삼체인이 거짓말을 못한다는데 1화에서 예원제가 처음 보낸전파를 받고 앞으로 전파를 발신하지 말라고 한 삼체인은 그럼 다른 삼체인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요?

근데 삼체인들이 오는대만400년이면 그동안 인류도 발전할텐데 막을방법이 없을까요 9만년 구석기살다 1만년과 수백년 동안만 기술발전된게 인류인데4백년이면 엄청난 발전할텐데 해볼만할듯

그럼 혹시 cctv 지우고 다닌것도 지자를 통해 한게 맞나요??

오지도 않은 외계인을 추종한다고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사람들을 살해한다고하는 미친발상은 사람을 물질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나노섬유 그 장면... 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떨릴 정도네요 ㅠ

나노섬유로 뭐든지 자르면은 나노섬유는 뭘로 탱탱하게 잡아주나?

보이지 않고 뭐든지 썰어버리는 나노섬유라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설정이기 때문이지. 뭔 폭탄이고 뭔 가스야...ㅋㅋ

아놔...이해가 되려한다..책 사야겠다..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른속도로 일어난다고 본다는건 잘못된거아니에요?

저정도 과학력이면 지구말고 다른곳에 테라포밍해도 될일을... 400년간 지구에 오나?? 400년간 지구에 오면서 삼체인들도 과학력이 발달할터인데 지구발달속도에 쫀다고??

넷플판 : 아이들과 가족들이 있다. 양심의 가책 팍팍 중국판 : 국제 테러리스트들이 있어서 양심의 가책이 줄어듬.

1배속 궤도님은 가짭니다. 1.25 배속으로 보시면 우리가 아는 진짜 궤도님이 나타납니다.

죽음의 공포로 딴 생각 못하게 한것도 꽤 큰듯

씰 부대 잠수정으로 침투시켜서 공조 시설에 무색무취 VX가스만 살포해도 5분안에 이유도 모르고 전원사망할듯

심판1호?? 심판일호 아닌가유...?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다면 믿어줄래...?

아이가 죽은건 오기가 이탈되는 이유를 조금더 보강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삼채의 양자 컴터는 판타지다 삼채인 또한 과학적인것보다 판타지적인 설정

2:09 어?싸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