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잘해줘서 이만큼 했다! 이 말이 맘에 와닿는건 니가 이거밖에 못해서 이렇게 됐다, 니가 이만큼 해줘서 이렇게까지 했다, 이 차이가 사회생활 하면서 어마어마한 차이를 만들어 줍니다. 미안한데 이거 좀 해줘보다. 이거 해줘서 고맙다. 이 차이는 회사 생활이나 일상 생활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습죠. 칸나가 " 그만큼까지 차이를 좁혀줘서 이겼어." 이 대사는 제 회사 생활에 정말 도움이 되는 한마디입니다.
역시... 일본 만화는 날 실망시키질않는다. 전체 스토리전개는 진짜 어찌 그런생각들을 할수있는지 작가님들 신기하기도하나, 동시에 이런 병맛적인 창작은 인간외에것을 생각해야 하는것이냐? 한때는, 중국영화들이 병맛 최고봉이였던적도있고, 솔직히, 중국영화아니고, 홍콩. 근데, 홍콩것들은 주체성이 없어. 지금 대한민국이 딱, 그때의 홍콩같다. 대나무에 비교 해줄까? 이해빠르게? 아니다. 니깟것들은 절대 이해못한다. 주구장창 전부 빼앗기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