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everyone especially Jaesuk for assuring her that her feelings and fears are valid. They know when is the right time to tease, make fun, and when to stop.
이때 송지효 그리워서 옛날 런닝맨 영상 맨날 찾아본다 이때의 모습 어디갔어 송지효 ㅠㅠ 이때는 7명 멤버끼리 게스트 없이도 잘 하고 감동적인 모습도 보이고 7012 이런 것도 있고 너무 훈훈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게스트 홍보에 웃길려고만 해서 싫다는 건 아니지만 좀 아쉬움이 있다 .. 그립다 ㅠㅠㅠㅠ
이때처럼 지효님 홍일점일때 진짜 좋았는데 새 멤버분들이 싫다는게아니라 솔직히 런닝맨 옛날편들보면 지금이랑 다른 게 너무 많고 요즘은 분량도 있는 사람만 있고 게스트도 너무 많이 섭외하고 옛날부터 본 사람들은 진짜 멤버들만 나와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게스트만 섭외 너무 하니까 이제 게스트 나올 때의 재미도 다 사라져서 좀 옛날처럼 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