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영상 다 안보시고 댓글다는 분들을 위한 추가 설명 나라야카종푸실에서 누가 빠질만한 캐릭이라 생각하는지 얘기하는 부분이 있음 09:07 이제 라이덴, 야란은 저기서 빠져야 한다고 생각함 느비 빠진 이유 : 02:01 온필드 딜러 쪽은 빼고 얘기 시작 해당 영상의 평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과몰입만 피하는 선에서 각자 의견들은 댓글로 달아주세용~ ▶나히다 풀덱 짤 때 만큼은 최고의 캐릭이고 딜링, 버프, 풀부착까지 고루 갖춘 녀석 다만 표식의 불편함이 있음 (릴레이 취약) 이부분이 에밀리와 장단점을 가지게 될텐데 에밀리가 지금 보다 더 쓰기 좋은 조합들이 많이 생긴다면 어깨를 나란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라이덴 명함 명함은 새로운 원충을 요구하는 원폭 기반 섭딜이 등장 할수록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생각함 애초에 얘는 출시 때 부터 온필드 서포터 였음 신규 원폭 기반 섭딜 등장? = 라이덴 투입해서 국대 조합으로 운영 ▶라이덴 2돌 만약 라이덴 2돌 딜링이 인플레에 밀릴 시기가 와도 온필드 서포터로써도 제법 갈꺼라고 봄 꾸준히 조합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캐릭임 ▶야란 폰타인 기점으로 사용 비중이 확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많이 쓰고 좋은 캐릭임 물원소 협공이라는 점, 피증 버프, 딜까지 나옴 하지만 이동기의 메리트를 가진 캐릭이 너무 많아졌고 앞으로도 더 나올꺼라 야란만의 이동기 메리트가 있던 시절과는 많이 달라지긴 했음 ▶카즈하 가문 이야기가 싫은 만큼 사기 캐릭임 ▶종려 보호막만 쓰면 바로 적용 가능한 모든 원소 내성 감소가 쉽고 풀바위바람 다 된다는 점이 핵심 요즘은 보호막이 깨질 정도로 상대가 강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무지성 플레이가 가능하게 도와줄 수준임 깨지면 또 쓰면 되자나 (큰 공격만 피하면 됨) ▶푸리나 예열 형태이긴 하지만 피해량 75퍼에 물원소이고 딜링도 상당히 잘 나오는 캐릭이라 오래 갈꺼임 ▶실로닌 방금 나온 따끈따끈한 사기 캐릭임
조합의 확장성과 고점을 생각하는 이야기였네요. 다양한 캐릭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종려, 풀 원소 메인딜러를 이용하기 위한 확장팩 구매권 나히다 반대로 높은 피증과 내성깎 등을 제공하는 실로닌, 카즈하. 고인물 / 원신의 수직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일 수록 실로닌과 카즈하에 대한 평가가 좋을 것이고 뉴비 / 원신의 수평적인 요소(탐험, 다양한 파티 활용 등)을 좋아하는 사람일 수록 나히다, 종려를 고평가하면 되겠죠. 솔직히 커뮤니티에서 싸움이 나는 이유는 캐릭터를 하나만 뽑을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야할 때'를 기반으로 하는 싸움에서 기반하는 거 같은데 원하는 게 뭔지 물어보고 하나를 추천한다음 다음 번에는 다른 거 뽑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가령 키니치 보고 들어왔으면 무난하게 내성과 경직, 내구성을 보완하는 종려 추천하고, 키니치 파티 한 참 굴리고 나면 다른 파티에 눈길이 갈텐데, 라거나 키니치 파티의 더 높은 고점을 보고 싶을 텐데, 하면서 그 때는 이거 뽑아 하고 권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라이덴 명함을 지금 시기에 새로 뽑기로 한 이유를 들어보면 그래도 신이니까+원폭으로 딜넣으니까 명함이여도 꽤 셀것이다 라는 인식이 잡혀있어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것같음. 라이덴명함으로 순수딜 뽑아내는건 조합도 꽤 한정적이고 세팅+파티전체육성도 현재 출시하는 캐릭대비 어려운편이라서 만약 라이덴 명함을 뽑는다는 뉴비들이라면 고민 한번쯤 하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시기라고 생각함.
종려도 캐릭풀 좀 쌓여서 중복 없이 파티 네댓개 나오면 굳이 안넣고도 생존이나 안정성에 문제 없이 돌아가는 조합도 많아져서 이젠 필수로 뽑아야냐고 물어보면 굳이 싶기도 함 더군다나 이젠 고점 조합에선 거의 못 끼는 추세에다 필드 조합에서도 이동기랑 이동지원 있는 캐릭들만 넣기에도 네자리가 부족해서 종려 데리고 다닐 수도 없기도 하고...
(향릉+베넷) 나히다 + 백출 푸리나 + 시그윈 종려 + 치오리 원소공명을 이루면서 파티 안정성을 최고 수준으로 챙기고도 서브딜과 서포팅 능력이 우수한 조합. 이러한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 있다면 나타에서 번개 힐러가 나올 거라고 생각함. 얼음과 불이야 아직 집정관이 등장하지 않았다지만, 라이덴은 이제 전용 번개힐폿 하나 내줄 때 됐음. 얀사가 그 역할로 나온다면, 실로닌과 자리싸움을 하게 될텐데 잿더미는 얀사도 같이 쓰는 거고 장점 내성깎 하나 가지고 실로닌이 어디까지 입지를 유지할 수 있을런지 궁금. 5성 유지력 캐릭터가 상당히 적으니, 나타에선 좀 챙겨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망상 좀 해봐씀-
솔직히 라이덴 야란은 확실히 좋은데 저 라인업에선 내려가는 건 맞고 소신발언 하자면 종려도 내려가는 게 맞다고 봄 생존이나 경직면역이 중요한 캐릭이 아니라면 종려 입지가 애매함 장점은 보호막 + 내성깍 20퍼, 바위 쉴드 잘 부숨이 끝이고 궁 쓰면 딜 손해, 하나씩 나사 빠진 성유물, 몹 딜도 세져서 피할 건 피해줘야 하는 점 등 필수캐라고 할만큼 메리트가 넘치진 않다고 봄
@@zero-hz3vg 이걸 빼먹었네 확실히 보호막에 내성깍이 있어서 어디 넣어도 쓸만은 함 범용성 좋은 건 맞음 하지만 고인물인 내 입장에서 서폿은 확실하게 고점 뚫을 수 있는 캐릭 뽑는 게 좋다고 봄 방랑자나 리니처럼 툭 하면 날아가거나 죽는 애들은 종려 필수가 맞는데 이런 몇몇 애들 제외하면 결국 고점팟에는 종려가 빠짐
라이덴 정도면 오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버전과 새로운 캐릭이 나올 때 마다 기존에 나온 캐릭이 뒤쳐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숙명이지만 폰타인부터 시작해서 캐릭들이 그 전에 나온 캐릭들과 기믹이라던지 성능면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고 느껴요. 개인적으로는 몬드 캐릭 부터 시작해서 성능이나 기믹을 바꿔달라고 하면 무리가 있고 5성 애들이라도 모션이라던지 이팩트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능 딸리는 건 그렇다쳐도 새로운 맛이 나올수록 밋밋해져가는 구 캐릭들 그냥 조금 더 게임이 롱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함기준 뉴비한테 필요한 캐릭터 순 1. 카즈하 실로닌 - 명함에 결함 없음 자체성능 이미 고트 1.5 푸리나 - 자체성능 명함으로도 뛰어나지만 힐러 강제, 원충 이슈 등 세팅 조합적 난이도가 위 두캐릭터보다는 있는편 2. 나히다 종려 - 특정 조건(실드 필수캐 or 풀파티) 에서는 가장 먼저 뽑아야하는 캐릭터 하지만 원신이 고이면서 다양한 사기캐들이 나와서 위 캐릭터들을 필수로 하는 딜러를 굳이 선호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뽑아야할 정도까진 아님 3. 느비 아를 - 원신의 엔드컷이 낮은 편이기에 어떤 캐릭터로도 나선 클리어는 가능함 근데 얘네 뽑아놓으면 그냥 쉽다고 느낄거임 개인적으로 야란보다 높게 보는 이유도 게임이 얼마나 쉬워지는가에 필드 정리, 보스 토벌, 주간보스 토벌, 전투 이벤트 등등의 요소까지 고려한다고 했을때 티어 높다고 생각함 이후 나올 인플레 딜러들도 당연히 여기에 포함될듯 4. 야란 백출 라이덴 - 필드 편의성 및 시너지 준수한 성능 실로닌 나오고 백출 안쓸것같은데? 라고 해도 뽑아뒀다면 후회는 안할거임 E 딸깍힐로 필드 편의성 좋고 풀 파티에서 힐 + 갱신 실드 + 풀반응 딜뻥의 준수한 서포터라 외형적 불호가 아니라면 가져가는게 좋다고 봄 야란 또한 푸리나에 밀린다고는 하나 아직 충분히 명함페보로도 쓸만한 픽 라이덴은 초반 4성 캐릭터만으로도 쉽게 한파티 나온다는 점과 대부분의 서포터를 잘 받아먹는다는 점에서 넣음
종려는 원악귀 입장에서 정리하자면 컨트롤보다는 캐릭터 육성이 종결이 아니면 종려가 편한게 맞음. 근데 캐릭 육성 끝난 상태면 종려를 쓸 이유가 1도 없음. 왜냐면 종려 없어도 무지성으로 딜 박아도 안 죽고 클리어가 됨. 그래서 종려 안 쓴지 꽤 된듯. 그냥 본인 편한거 쓰면 됨. 근데 종결 스펙까지 키운 사람들은 뭔 말인지 이해 할듯
라이덴은 '설거지형 캐릭'임 캐릭풀딸리는 뉴비 입장에서 대충 라이덴넣으면 돌아가긴함 만개?원마 둘둘하면 됌 과부하도 어거지로 써먹고 향릉,베넷 사이에 꼽사리끼는것도 되고 근데 캐릭풀이 넓어질수록 라이덴의 장점보단 딜,유틸 다 에매한 단점이 부각되면서 캐릭창에 박혀서 설거지도 못하는 45렙 이전까지 쫌만 쓰고 버리는 '설거지형 캐릭'이 바로 라이덴임
이제 갓 1.1년차 원린이입니다. 한정 5성 느비예트, 나비아, 클로린드, 푸리나, 나히다, 카즈하, 실로닌, 야란, 백출, 라이덴 있는데 전적으로 동의해요. 라이덴 뽑은게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원신 까페를 좀 적게 볼걸 그랬네요. (이 때문에 아를레키노 픽뚫나서 놓쳤음) 만개화 - 타수많은 클로린드가 유리하거나 나행시 과부화 - 클데피슈 라데피슈 클피향슈 라피향슈 진짜 전혀 차이 안남 국대 - 왜씀 푸리나 관련 조합에서 딱히 이점이 있지도 않고 실로닌을 잘 받아먹지도 못하고 그냥 이제는 내려와야할듯하네요. 마찬가지로 종려도 게임 컨트롤 자신있으시면 없어도 됩니다. 저도 풀x: 카즈하 실로닌 풀o: 나히다 둘다: 푸리나 이정도가 인권이고 근본이지 나머지는 개인취향이자 배꼽과 동급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나즈마 이후 캐릭 거의 다 뽑아서 쓰고있는 유저로서 나히다 백출 푸리나 많이 애용했고 다른 애들도 다 1돌 아니면 2돌이라 다 써보고 굴려봤음. 백출이랑 종려 얘네 둘은 진짜 안정성으로서의 픽이라고 생각함. 극한의 안정을 추구하면서 버프는 좀 내려놓은 느낌. 카즈하, 실로닌, 나히다 얘네 셋은 서로 침범하지 않는 한에서 계속 쓰일거라고 생각함. 애초에 카즈하는 확산 몹몰이라는 점에서 편의성을 챙겨가고 실로닌은 그 편의성을 힐과 결정쉴드로 나눔. 나히다는 얘네 둘이 커버 못하는 풀원소 관련된 반응에 서포팅을 톡톡히 해줌. 푸리나는 안정성이고 뭐고 다 버리고 걍 피증 하나만 보고도 0티어인 친구임. 애초에 전투중에 섭딜도 가능하고 피증도 주는데 피를 반으로 깎아먹음. 그래서 나올 당시에도 뉴비들한테는 많이 추천 안하던 캐릭임. 근데 딱 45랩만 지나고 좀 갖춰지면 없는게 진짜 꼬울거임. 야란 얘는 나올 당시부터 행추의 물 부여력 일부를 피증이랑 서브딜에 분산한 느낌이였는데, 솔직히 나는 푸리나 감당 가능한 선에서는 범부라고 생각함…그래도 평타 불딜러들 푸리나 다른 파티 들어가면 아직도 충분히 좋음. 라이덴은 솔직히 원마덴이라는 컨셉 나온거부터가 2돌 이하는 걍 서포터라는거임. 몽키님 말대로 나중에 원충 돌아가는 서포터로 나오거나 실로닌처럼 원폭 쿨탐 원충 자체를 건드리는 애들이 나오는 순간 더 떡상할거라고 생각함. 2돌덴은 뭐 딜러로 쓰면 폰타인 딜러들이랑 비슷한 수준인둣.
전 나히다 = 야란 = 에밀리라고 보는데 거기에 나히다를 좀 더 쳐주는 이유는 역시 나행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행시에 아무 메인딜러 하나 갖다 붙이면 연월 파티가 하나 나와버리니까요! 다들 라이덴에만 엄격한 것 같은데 야란도 솔직히 이젠 평타 트리깅 캐릭터도 잘 안 나오고 평타 트리깅 가능한 캐릭터도 야란 대신 쓸만한 캐릭터가 넘쳐나서... 이동기 관련해서는 실로닌 선에서 이미 따일 뿐더러 턱 걸치면 원소스킬 질주하는 거 끊기는 것까지 보면 이젠 야란은 진짜 명함페보로 쓰고 에밀리랑 같이 나란히 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매우 개인적이고 마이너한 의견이긴 합니다만 전 코코미를 뽑고 종려를 뽑았기에, 솔직히 종려를 뽑은거에 좀 후회를 하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들(코코미 각청)이 둘다 실드를 안 요구하기도 하고, 쓰는 딜러들도 클로린드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넘어지거나 피하기 어려운 환경이 생기질 않아서 ㅋㅋㅋ 그나마 종려를 뽑길 잘했다 들었을때는 지방전설 잡을때랑 바위 실드 나선 때였던거 같네요 ㅋㅋㅋ
현재 확천인데 실로닌을 뽑을까요 아님 마비카를 존버할까요? 실로닌을 뽑는다면 마비카가 다다음버전에 나올꺼 같은데 무과금이라 그사이에 억지로 비틀면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반천까진 모을 수 있을꺼 같긴한데 결국 반천이라 확정적으로 뽑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슬꺼 같습니다. 마비카를 존버한다면 나중에 실로닌이 없어 꼬운상황이 많이 발생할꺼 같습니다. 카즈하때도 같은 경험을 해서 카즈하는 복각하자마자 뽑았습니다. 둘의 애정도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제 뉴비기준으론 라이덴은 내려오는게 맞긴해. 근데 이미 2돌전무인 사람들이 많고 본인도 2돌전무에 종결스펙이라 아직 많이씀. 라2면 폰타인캐 명전보다는 쎄더라. 인플레 어쩌고하면서 2돌해도 안쓴다는애들은 스펙이랑 파티풀이 구린거야. 그래서 라이덴은 고인물기준으론 아직 현역이고 뉴비기준으론 걸러도 되는캐가된듯
종려는 있으면 좋지만 없이 겜하다보면 필요를 전혀 못느낌 실카는 명함은 무조건 명함푸리나는 좀 불펀함 근데 2돌 goat 나히다는 자체성능은 훌륭한데 폰타인 체급 인플레에 풀캐릭이 완전히 밀려버려서 가치가 많이 떨어짐 야란은 솔직히 냉정하게 위캐릭들보다 좋다구 하면 좀 애매함 근데 여러모로 사용감은 가장 좋았던 캐릭
3년동안 하면서 픽업으로 뽑은 5성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전부 나선에서 썼었지만 올해초에 뽑았던 라이덴은 한번도 나선에서 안썼고, 쓸만한 성능이 안나오는데도 뽑은거를 후회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그래도 원신하면서 그냥 일곱 집정관 캐릭터는 전부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하는 마음임. 진짜 라이덴은 2돌하지 않는 이상 성능보고 들어가지 말고 이젠 애정으로 들어간다고 보는게 맞는듯.
나히다도 좀 빠져댜한다고 생각해요 뭐 풀덱한정으로 필수캐릭터? 그말이면 거기에 파루잔도 껴야하죠. 무엇보단 이젠 키니치때문에 아니죠. 게다가 나히다를 쓸 5성 캐릭터는 폰타인부터 클로린드 딱 한명 나왔습니다. 스네즈나야 가면 풀원소는 더 입지 낮아질겁니다. 수메르 때 풀원소 팍팍 밀어줬다고 2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나히다 필수다? 아니라고봅니다
댓에서 라이덴 은근 저평가가 보이는데, 솔직히 온필드 라는 부분 하나만 보고 딜러 서포터 구분이 의미 없는 캐릭이라 봄 온필드 캐릭이라는 관점 하나만 놓고 보면, 솔직히 말해서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파티 풀이 넓음 출시 초기부터 있었던 국대며 하이퍼캐리도 환상극 나선에서는 가볍게 밀고 올라간다 생각하고 풀 출시 이후 격화팟이나 원마덴 만개팟도 딜 충분히 강함 슈브르즈 이후로 과부하 들고가도 불 번개 내성 떡칠이 아닌이상 범위도 넓고 접근속도도 빨라서 대부분 대응 가능 푸리나는 굳이 언급 안해도 푸나백 푸야진 푸야실 등등등... 지금의 원신에서 환상극이라는 컨텐츠가 존재하는 한, 번개가 들어가는 배치에서 라이덴 하나가 있다는 것 만으로 어떻게든 방 2개를 수월하게 밀 수 있다는 그 자체로도 라이덴은 가치가 큼 물론 없는사람 기준으로 돌파를 해라 보단 명함에 어획주고 조합을 여러개 굴리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명함도 고민 해보라고 하는 의견은 좀 무리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