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일리」-칼가는 소녀[웹툰매드무비] 

존ㅠ잘ㅠ

ㄹㅇㅠㅠ

ㅇㅈ... 개존잘인디 왜죽냐..

(ㅠㅅㅠ)…

ㅜㅡㅜ 인정이요 누구랑 다르게;; 요한씨는 정말 가족 사랑했던것 같아요ㅜ 은조가 아빠 집 쳐들어왔을때 멱살 잡았잖아여 근데 거기에서 멈추면 안돼지ㅉㅉ(?) 발로 차구 누른다음 항복한다음 다시는 못오게 만들어야하는데(?)

@@9158. 쓰레기도준이 잘생겼나요 요한이가 잘생겼나요

@@brilliance_leedino 아니;; 당근 요한이죠;;

@@9158. 캬캬캌 구도준 잘생겼다고 하는분 있을수 있는데 당근 요한이지 어디 구도준 따위를 ㅎㅎㅎ 요한 불쌍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t's naver wabtoon's 칼 가는 소녀

@@user-yk2rd7vm4x thanks

Me too. I hope they translate this manhwa in Spanish.😢

@@dannablue_moon Naver Webtoon, una chica afilada No conozco bien el español. Lo siento si me equivoco

@@dannablue_moon Una chica con un cuchillo. También soy bueno en español, pero me he basado en un idioma que conozco para escribir.

이웹툰노래가요정말좋고에일리노래좋다

이둘별이네요동생하고오빠같네요

이둘사이좋네~

yes

The song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The webtoon is "The Girl Who Knives the Knife" / Please know that it's awkward because I used a translator

칼 가는 소녀

Girl with a Knife

칼가는 소녀

Kalganeun sonyeo

해당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은 ''칼 가는 소녀''의 주인공 부모님 이며 핑크빛이 도는 곱슬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은 웹툰의 주인공 '채사랑' 입니다. 주인공의 부모님 이야기는 '칼 가는 소녀' 88화~94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 줄거리: 치사율 100%의 인싸 희귀병 소녀 '사랑' 누구보다 차분하고 두려움 없는 같은 반 소녀 '은조' 두 소녀가 가슴 속 칼을 품고 세상을 향한 복수를 꿈꾼다.

저둘은 주인공 부모님입니다. 주인공은 채사랑입니다

제목 그대로 도깨비 OST에 에일리님이 부르신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