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분다, 가라 』한강노벨문학 감상 포인트 3가지 묵화와 빅뱅, 브레스 파이팅, 외상 후 스트레스와 과도한 자기신념의 대립과 갈등 

귀감 되는 문장이에요~^^ 지금 떠오르는 문장 하나 있네요. 다시 시작하려면 부숴야 한다고,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부숴야 하는 거야" 경험마다 감각으로 감지하지 쉽지 않은데, 이런 표현이 어떻게 나오는건지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좋은 날들 되시고요

사라진다 영원한것의 역설일까요? 왠지 말걸어보고싶은 여운입니다

@@별별심리 책의 페이지가 끝나가는것이 너무나 아쉬웠고 그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어마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해외 소설 읽다 낑낑거렸리며 '번역'탓 할게 아니었더라고요. 그만한 깊이가 있으므로 문제작들이었던것 같아요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같은 글이 2번인데..^^...... 무~슨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