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영광 빛이 우리에게 비추며 납짝 엎드린체 얼굴도 들수 없는 죄인 이지요 은혜 아니며 다 죽어야 할 인간들 .... 용기 있는 목사님 말씀 감사 합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시는 목사님의 용기에 감동 이었습니다. 저가 목사님을 오해한 부분 반성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용기내신 목사님 멋찌네요^^* 홧팅!! 상급은 하늘에서 주님이
감사와 존경은 아무나 받는게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당연 범사에 감사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 사람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사물을 좋은 면만보려하고 긍적적으로만 판단하려 한다면 선악의 분별력을 상실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의를 가진분이시니 무조건적 신뢰를 해도 괜찮지만 사람과 사물에 대해서는 균형있는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극단적으로 나가기 쉽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러한 양극단화 형상이 보편화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분야에 우상화나 왕따현상이 만연한 것입니다. 목사님의 설교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사람의 좋은점만 강조하는 것, 특히 인지도가 높은 특정 인물에 대해 좋은점만 강조하는 것은 우상화로 가기 쉽습니다.
적어도 예수믿는다고 사자에 던져지고 말발굽에밟혀죽으며 믿음을 지킨자들 ᆞ일제에 변절하지않고 독립을 외치다 죽은자들ᆞ 민주주의 외치다 죽은자들 때문이라도 그냥덮는게말이돼? 18대를19대가 한거냐 그것도 하나님뜻이다 트와이스가 19대지킬거다 그리고 19대가 앞으로 새로운시작일거다 최소한 자기사익아닌 것을위해 목숨을내놓은자들때문이라도 그냥 모든걸덮자는식이니 해결이안되는거다 ᆞ하나님을 경외한다는거 그건 우리가 인간이기때문에 최소한 두려움이라도 있어야 죄를덜지을거아닌가 ᆞ법이있으니사람들이 그나마 지키는거지 법없으면 난리날걸 틀린말은아닌데옳은말도 분명아니다 ᆞ하나님을 경외 죄의식도 없 는걸 두려워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