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다큐 여러번 보다가 여러 콘텐츠를 보면 너무 신기합니다. 이렇게 잘 되어 좋아요. 나의 여신 카즈하가 울던 모습 보면서 마음 아팠었는데.. 이렇게 서로 잘 챙기고 아끼는 르세라핌. 매번 기시감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르세라핌을 더욱 돋보이고 매력을 끌어내도록 만드는 콘텐츠팀... 진짜 최고입니다. 본래 다른 걸그룹을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나의 여신 카즈하 때문에 보는 영상들 속에서 다른 멤버들의 유쾌함에 즐거워서 자꾸 보게 되고 우울함, 지친 마음이 위로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