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 2000년 1월 13일부터 2012년 5월 25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했던 인스턴트 메신저 프로그램 운영사는 (주)버디버디 네이트온, MSN과 더불어 메신저 3파전의 주역으로 주 사용층은 중고딩,그래서 아이디에 특수문자를 남발하는 귀여니식 닉네임이 매우 많았다 지금이야 초중고대직딩 할것없이 카톡 텔레그램 인스타 얼굴책의 DM등으로 바뀐지도 꽤 되었지만 서비스사는 주식회사 버디버디 이지만 회사의 지분을 위메이드가 100%소유하고 있기때문에 사실상의 서비스사는 위메이드인셈이다 2008년 8.26자 메신저 점유율 56.21%을 찍을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2010년부터 여러가지 막장으로 급떠락후 서비스 종료를 선언. 이제는 추억의 메신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