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어~~~ 그때 9일 라방때 글이 안 써져서 하고 싶은 말도 못 쓰고ㅡㅡ 9일에 손을 다쳐서 아팠거든 그래서 보고 싶었는데 대박 네가 라방을 켜준거야 그것도 내가 접속한것과 동시에ㅎㅎ 그래서 기분이 완전 좋았어~~ 손가락은 계속 아팠지만 ㅎㅎ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 진짜 보고 싶었는데 그때 라방 해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우리 오래오래 보자~~ 진짜 고맙고 사랑해~~♡♡♡ 건강 잘 챙기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