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画】数ヶ月ぶりに孫に会いに行ったら孫が痩せ細り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ペロペロと舐めていた…許せなくなった私は家をヤクザの親戚に売って１ヶ月後、ヤクザ事務所になった家に娘が帰宅し・・・ 

苗字が西郷で鹿児島の歴史上の人物っぽい。

18:13 娘からの、事実上の絶縁宣言

母親と娘に絶縁勘当されて救いようがないのはなから分かってた。同情しようと無駄やね😗

母親と娘に捨てられる😂

違うけど見覚えがある話ですな❢

彼氏の声少しアクセラレーターに似てる。まぁ、娘の世話せず長期間デートしてる時点でアウトですね～😅

よし塩撒こうぜ塩👊

毒親はさっさと捨てるべし！

これ噂のスカッとならカニ漁船行きだな。

自分の子を放ったらかしするとはマジで母親失格だよ

最後は、ざまぁされる側が牛裂きされる位のオチにして欲しかった。

最後まで観たけど、ぬるいなぁ🤔 本来なら刑務所行き だが、働いてる働きさせて頂いてる時点で救われてますよ😂😂

良い話ですねぇ！次の動画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鈴木アキオ見たいにキレる顔が凄い。

蓮也の声優さんイケボで耳が幸せ😊❤

娘が大きくなったら児童施設か親を失ってしまったとして居場所を探さないとマズいぞ...😢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両親は体をカンナがけからの火破りで👍

父親感じ悪いですね

笑った

毒親は、最低 😡💢（怒） 😒 （怒）

3-2❤❤❤

西郷○盛かな？

面白い

コレが二階堂組のアキオの組事務所🏢だったら二人👫はアキオに地獄の3択を迫るだろうな。😊❤❤❤💢💢

二人揃って、内臓売れば1000万位稼げるよ💢😠💢

真希は本当に母親失格だ、そしてヤクザを決して敵に回してはいけない…

ハンバーグって、おかわり制だっけ？

이번 화는 딸을 버리고 남자와 나가버린 이야기네요 여자아이는 혼자 남아네요 그때 여자아이의할머니가 집으로 찾아왔네요 그리고 손녀가 집에 혼자 있는 것을 알고 자기의딸을 용서 안 하고 아는 야쿠자두목에게 이 집을 팔아네요 그리고 손녀를 데리고 집으로 갔네요 그때 바람을 피고 있던 여자아이 엄마는 아무 것도 모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모습으로 달라지 것에 놀라지만 바람남과 집을 고쳤네요 밤에 야쿠자들이 들어왔네요 야쿠자들은 여자아이의엄마랑 바람남에게 누구냐 묻자 엄마는 여기는 자기 집이라고 하자 야쿠자들은 이 집을 팔려서 자기들의 집이라고 하자 여자아이의엄마는 자기의 엄마에게 전화해 물어보자 엄마가 그 집을 팔아다고 하자 아이엄마는 왜 팔아냐 묻자 할머니는 자기의 손녀을 버리고 나가 애에게 집을 필요 없다고 하고 끄어버리고 말아네요 아이의엄마와바람남은 빛을 지자 자기의 엄마에게 찾아가 도와 달라고 하지만 거절 당하고 쫓겨나고 말았네요 아이엄마랑바람남은 포기 않고 자기의 엄마의 가방을 훔치는 짓을 하고 말아네요 그때 야쿠자의두목이 나타난 두사람이 한 짓을 할머니에게 애기를하자 화가 난 할머니는 야쿠자두목에게 처벌하라고 하자 바람남은 야쿠자에게 끌려가고 마지막에 남은 여성은 엄마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할머니는 아무 말도 않하자 딸에게 매달려 보지만 딸도 자기를 버리 것처럼 엄마를 버리고 말아네요 엄마도 끌려가네요 그리고 할머니와손녀는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두 사람에게 행복한 일만 있기 야쿠자 두목도 찾아와 함께 지내네요 그리고 바람남은 건설노동일을 당하고 일을 하고 아이의엄마도 일을 하고 있네요 두 사람 벌을 받고 정신 차리고 살기 다음 화는 케이타와 진구지과앨리스와세라와 다른 사람들도 나오게 해주세요 보고 싶어요 그리고 모로보시와니코와리즈 카이토와카이네도 계속 나오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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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こうして 2人はハンバーグになったとさ……めでたし、めでた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