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분 고난이 없어지만 아들과 발명을 했지만 아내와딸은 확인 안 하고 이혼을 결정했네요 부자는 집을 나가네요 모녀는 좋아하지만 tv에서 나온 전 남편이 나오자 뻔뻔스럽게 찾아왔네요 하지만 전 남편과아들은 무시하고 돌아가라고 하지만 모녀는 맘대로 들어왔네요 얀톤에게 진실을 애기를 하자 얀톤가 모녀를 힘을 데리고 갔네요 하지만 모녀는 포기 않고 몰래 집으로 오지만 방범에 걸리고 경찰에 잡히고 말아네요 모녀 벌을 받고 정신 차리고 살기 부자에게 좋은 일만 있기 그리고 아버지에게 좋은 인연 만나지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