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관계전문가 김지윤 소장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HOT 오리지널 시리즈, 〈심리읽어드립니다〉의 김경일 교수와 〈관계읽어드립니다〉 김지윤 소장이 만났다! 인지심리학자와 관계전문가의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콜라보 북토크,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사피엔스 #김경일교수 #김지윤소장 #심리읽어드립니다 #관계읽어드립니다
내가 원하는것과 남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것이 달라서 죽지못해 그저 버티고 살다가 그곳을 떠나 혼자되면서 비로소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그리고 나의 선택에 대해 비난과 판정을 내리고 정신승리한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인의 삶을 삽니다 이것도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했기에 감당하는게 가능한 것 같네요
유튜브 보면서 제일 길게 집중해서 본게 40분짜리 펭귄 다큐였는데 기록갱신하고 갑니다. 김지윤 선생님이랑 비슷한 사고와 성향을 가진 자 로써 두분의 대화형식 정보전달이 너무 좋았고,김경일 교수님 책에 대한 광고영상일수 있는데 광고라는 느낌이 거의 안들정도로 알차고 좋은영상 입니다. 보통 막 책광고면 몇쪽에 뭐라고 해놨는데요 혹은 몇쪽을 보시면 하면서 읽기를 유도하고 대놓고 책사달라고도 하는데 거부감 1도없이 두분 케미 완전 좋고해서 그런지 진짜 재밋게 봤습니다. 좋은영상 정말 감사드리며 김경일 교수님 신간 나왔다고 신나게 사고 신나지 않게 책장에 새것으로 잠들어있던 적정한 삶, 오늘부터 한장씩 읽어보겠습니다. 두분 영상 앞으로 더 볼수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행복하세요🙏
올해는 더러워서 계약연장 안할라고요 진짜 말그대로 나혼자 참기만 하다가 번아웃 상태되고 쌓이고 쌓인걸 조금이라도 표출하니 내가 미친놈되는 상황임 ㄹㅇ 미칠노릇;; 그냥 딱 일만하면서 남은기간 하고 마지막 책임으로 사람구하고 인수인계나 하고 연장 안할려고요 내가 미쳤다고 여기에 지원해가지고 에혀 인생이 아까움 너무 지쳤고 상대방들은 아무렇지 않고 그런말들을 한거에 대해서 일말의 미안함은 커녕 기억조차 안하는듯한 모습에서 이사람들은 다시는 상대해선 안되겠다고 뼈저리게 느낌 나만 지치고 너무 피폐해짐 한번씩 밥 같이 먹는것도 너무 역겹고 진짜 역하다기보다는 자신들이 타인은 기분상하게 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것을 보고 뭔가 묘하게 다른 사람에대한 역겨움을 느낌;; 진짜 그날은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빨리 먹고 일어나고싶고 소화도 안되고 얹히고 토할것 같은 적도 있고 남은 점심시간에 소화제도 마시고 너무 힘듬;
코로나로 강제절제된 시간적 문제를 다여트와 운동에 쏟아서 지금 즐거움으로 유지어터와 남은 다이어터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도 참 쉽지 않지만 성취감이 절 지지해주고 있어요. 덧붙여 어떤 사람이 지속적으로 스스로 제어를 못하고 쏟아부어서 규칙적 모임자리하나를 나름 성숙한 모습으로 정돈하고 나머지 지인들에게 적절한 방법과 내용으로 전하였습니다. 모든사람은 상처를 예방할 권리를 잘 지키는게 중요해요. 아쟈. 아무도 수고 없이 사는 사람은 없으므로 서로 미워할 이유도 없어요. 노력해요.^^ 두 선생님의 말씀이 차근히 차근히 스며들어요. 참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내가 나한테 감탄할 부분이 있어야 하고, 그럴려면 문화, 예술, 취미, 레저.. 가 받쳐주는 삶이라야 가능해진다.. '남의 인정 추구'와 '내가 나에게 하는 감탄'을 어떻게 조화롭게 해나갈건지 적정한 지점을 찾아야 한다.. 주옥같은 두분의 말씀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딱 맞아 떨어지는 인문학 강의를 즐겁게 청강한 느낌이 들어요!!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가진 여러가지 문제들과 고민들이 대화의 소재로 다뤄져서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두 분의 케미도 너무 좋네요^^ 김경일 교수님과 김지윤 소장님 강연들을 늘 챙겨보았는데 모처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남 욕을 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그릇이 작은 사람 아닐까 싶어요 마음이 넓은 큰 그릇인 사람들은 그걸 다 포옹하면서 이러한 가치관과 자신의 주관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이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욕 많이 먹는 사람은 본인이 잘나서 남들보다 대단하기 때문에 더 큰 사람이 될 사람이라서 남들은 부러우니깐 시기,질투 해서 이간질, 험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