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너무 학력과잉이라 솔직히 대학 꼭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학 가서 쓸데 없이 눈만 높아지고 취업도 못하면서 생활력만 약해져서 부모한테 빌붙어 사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내가 정말 공부를 잘하고 대학 졸업해서 소득 더 높은 일자리 잡을 수 있다 그런 게 아니면 꼭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옥별씨는 생활력이 강해서 참 보기 좋고 그게 상당한 장점이고 경쟁력이에요. 생활력이 강한 사람은 대학을 가든 안 가든 잘 삽니다. 성실하고 가장적인 남자 만나서 좋은 소식 전해주길 기대해요^^
너무 웃기면서도 깊이 생각히는 .모습이 그러네요. 남과북이 동일선상에서 이리 다른건 극민들이 달라서가 아니고 김부자의 철저한 사기로 거짓으로 욕망으로 된건데 참 기가ㅈ막히죠 어떻게 그리할수가 있을까 이해될수없는 현재의 북한 빨리 국민들이 일어나야지 그것들 그냥두면 안되지 악마들 ᆢ
옥별 님, 반가워요 이만갑에서 니올때는 너무도 상큼한 소녀에서, 이제는 큰 병원 간호사 직장인으로서 참 예쁜 어엿한 숙녀로 나날이 발전 성장해 가고 있네요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마음씨도 참 곱고 외모도 예쁘고 또한 매사에 성실한 것 같아요 모든 면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호감을 주는 분 같야요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모든 꿈 행복의 복 된 자유의 이 땅 "자유 대한민국"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이루어 가세요 옥별 님, 오늘도 !!!화이팅!!!화이팅!!!화이팅!!!
5년이 지났어도 아직 자산이 많이 형성되지 않았을거니까 그러면 소득분위 3분위 이하일 가능성이 높고 그럴경우 한국장학재단에서 100% 장학금 받을 수 있으니 대학교 도전해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4분위 이상이라도 100%는 아니지만 상당한 부분을 장학금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너무 대학에 비중을 안두셔도 됩니다......물론 꼭 하고픈게 있으면 당근 대학 가야지요....근데 그냥 대학만 나온다는건 크게 의미가 없을듯해요. 옥별씨는 지금 잘하고 계시네요....민희씨도 부부 모두 아주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보기 정말 좋아요.....화이팅...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몇년전 탈북한 청년과 합께 잠시 일한 적이 있는데 뭔지 모르지만 힘들어 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사실 이곳에 태어나서 사는 나도 힘든데 처음 접한 자본주의와 틀린 말투 보이지 않는 차별과 선입견...아무튼 탈북민들이 잘 적응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빕니다.
악플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나의 발전의 좋은 기회임을 생각하세요. 악플을 무시하는 것은 평범한 대책이고, 악플을 잘 곱씹어보면, 그 악플을 예방할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 예방하는 방법은 나의 사고나 표현 방법에서 구현된다는 것을 깨우친다면, 당신은 엄청나게 발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어쩌다가 기분이 다운될때, 첫대면인 사람이 인사하며 말 걸때, 말없이 행동으로 인사만 하고 듣기만 하면, 좀 갑갑했는가 몰라도, "외국 사람이세요?" 라고 묻기도 하더라구요.. 차후에 대화하면, 고향이 어디냐고 묻기도 하고... 그러면 "맞춰 보세요" 하면 한번도 맞춰본 사람 없네요. 정말로.... 제주도 말 빼고 전국 사투리 혼합되어 사용하니(지역 사람에 따라 말투 바낌) 내고향(출생지)을 전혀 눈치채지 못합니다. 웃긴건 서울말 쓰면 북한말 쓴다는 이야기도 듣기도 하죠.
남잔 남자가 보면 알아요. 정국씨 반만되는 남자만 만나도 성공입니다. 남자 만나면, 정국씨랑 민희씨 보여주고 정국씨 성격에 나는 모르겠다고 말하면 안좋단 말이니까 새겨듣고, 괜챦으면 다시 모임에 나올것이고 아니면 시간없다고 할거예요. 좋은 인연 만나서 정국씨 민희씨 부부처럼 행복하게 살길 응원할께요
물론 다들 알아서 잘들하겠지만 차는 꼭 필요한 사람만 차를 구입하기 바랍니다 차는 가만히 세워놓기만 해도 감가상각비가 소비되고 운행하려면 기름값 정비비 소모품비등 불필요경비가 많이 소비됩니다 차를 이용해서 영업을 하든지 수익성있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소비를 조장하는 자가용구입은 자제하는게 현명합니다
오히려 사회 경험을 쌓고 세상 물정을 좀 알면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계속 돈 버는 것도 포기하고 싶지 않으면, 방송통신대학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학 졸업한 직장인들도 다시 방통대에 의외로 많이 입학하는데 (심지어 국회 의원 중에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 동기 모임이 일년에 몇 번 씩 있어서 인맥도 좀 쌓을 수 있습니다. 상경계로 진학하면 간호 조무사 경력도 있으니 중대형 병원 행정실에 취업할 수 있지 않을까요? 회사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금융, 방송, 의료 이 3 업종은 돈이 많이 몰리는 분야라 어지간한 대기업보다 더 수입이 짭잘한 직장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