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보증때문에 집이 너무 힘들었었을때 기억이 나서 좀 울컥했어요 ㅋㅋ 아낀다고 신어보지도 못하다가 나중엔 작아져서 결국 한번도 신어보지 못한 새 신발같은 기억이 저한테도 있어서 그런지 ㅎㅎㅎㅎ 그래도 그림속 친구는 예쁜 옷을 받아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콩떡타임 감사합니다.
다 찾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집중력과 눈썰미가 뛰어나시군요!👍👍👍 어린 아이라고 임금을 안 챙겨주다니 정말 너무 하네요😟😟 그래도 동생에게 샌들을 사주기 위해 일하러 간 언니의 마음이 정말 따뜻합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금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