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원래 단편으로 끝내려 했지만 Alarak Song님이 다음편을 기대해주셔서 2편을 준비했어요 내일은 이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Alarak Song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제와오늘은 제게만큼 은 좀 바쁜?날이었네요 이 맘때쯤과 초겨울시기 에 항상 편도선이 붓고 하는데 열도 조금 나다말 다 코도막히다말다 오늘은 이비인후과와 안 과를 가서 약을 타오는데 😂😂다소 좀 거리가있어 걸었죠. 운동하는건 싫어하고 관심없어도 걷는거하나는 좋네요. 다만 , 편도선이 말썽이라 그렇지만. 😁😆🤣의사샘과 대화도 중 제가 겁이 많으니지금 하시려는 작업이 뭐죠? 왜 콧속을 청소해주시려 는거죠, 혹 500원동전넣 으시려하시나요 했더니 자신이 더 겁이많 다고 하셔서 이제까지사 시면서 뭐가 두려우신가 요했더니 웃으시더라고요 글구. 저보고 말안듣게 생겼다 고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거 아직도 기억한다고. 기억력좋다고. 그렇지만 앙심품고 온 건 아니니 안심하시라고 했어요. 제가 뇌전증약을 먹고 있 기에 더 많은 약을 줄 수가없다해서 저 돌아가 신 할머니 닮아서 약좋아 해요. 간호사 왈. 약 좋아하면 안되는데요 아니 유전으로 이리된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물려줄 유산도 없고 아무것도 준 것도 없이 유전으로 그런것밖 에는 주지않았다면 받아 야지요. 온통 깔깔깔 거리면서 웃 음바다가되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