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브실골의 중심부까지 끌려들어갔었지 정신이 나갈정도로 스킬샷이 대단한 곳이였어 너무 깊이 떨어졌지 내 일부는 아직도 브실골에서 부유하고있다 너무 깊이 떨어지면 실력를 구분할수 없게 돼 아이언에서 오래있다보면... 거기가 왕궁처럼 느껴지지 깊디깊은 브실골은 이세상과는 전혀 다른곳이지 바닥에 바닥까지 내려가봤지만.. 미래따윈 없더군.. 내 킬를 빼았은 대가는 CS으로 되돌려받겠다! 내 KDA를 보고도 나불대나 볼까 단칼에 보내 드리지 어디.. cs못먹어서 못커도 웃을수있나 볼까 가차없이 처단하마 놈들은 한타때 내가 물리는걸 보면서도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리폿 명단에 니 이름이 있긴 한데.. 한참 아래로군.. 찾았다! cs 먹을때마다 비명소리가 커진다.. 니놈이 내 킬을 뺐었어 모두 빠뜨려주마! 서렌를 걷어내라.. 솟아 올라라! 간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