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판사들때문에 흉악범들이 맘놓고 극악범죄를 저지르고 피해자들은 끔찍한 피해를 당하고도 또 그 흉악범에게 복수를 당할까 불안에 떠는 거다. 그놈들은 잡히면 감옥에 들어가서 살다 나오면 되지 생각한다. 솔직히 저런 형량을 선고한 판사들을 사형에 쳐해야 합당한 정의가 실현되는 거라고 생각된다.
@@Ililililililililillli님 말대로 가학성 변태 그리고 상대를 때리고 제압하고 고통을주면서 성적 쾌락을 느끼는 그런류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봤을때 물론 제 피셜입니다 둘이서 술 마시다 중간에 차 안에서 대화내용이 잠깐 나옵니다 다른 영상에서 거기서 돈을 어떻게 하면 벌수잇는지 뭐 그런 내용이 잠깐 나옵니다 감히 제가 생각해보면 아마 관장이 저 피해자에게 돈을 줄테니 성적인 어떤 행위를 하지 않겠느냐라는 부탁을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당연히 계속 거절했죠 그래서 이 일이 터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제 생각엔 100프로 입니다
경찰들 노답이에요 출동도 느긋하게 하고.. 현장은 긴급한 느낌인데.. 게다가 상황 파악도 안되고 상대방이 하는 거짓말을 믿어서 제가 덤탱이 씌이고.. 사건 경위 작성도 아줌마의 거짓말을 위주로 꾸며놔서 제가 피해자인데 가해자같이 되어버린.. 어이없더군요... 경찰도 믿으면 안되고 내가 잘못이 없으니 보호해 줄거란 생각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그때 이후로 진짜 크게 한번 깨달았습니다...
주취자네 별거 아닌거 가지고 신고했네 이렇게 마인드자체가 그른 상태로 왔으면 그럴만 하죠. 살면서 한번이라도 경찰 신고해보면 알겠지만 진짜 목소리부터 느긋~해요 김치찌개 먹을까 된장찌개 먹을까 하는 목소리로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하게 하는데 할때마다 처음 듣는 말처럼 들어요 진짜 위급한 상황에서는 한번 말하는것도 힘들텐데 그러면 이제 요단강 건너는거죠 상황 설명 여러번 듣고도 엉뚱한 소리하고 대체 순찰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앱에 있는 무슨로 무슨길 이게 아니고 ㅇㅇ사거리에서 어느방향으로 가서 이런식으로 말하면 몰라요
패딩도 바닥에 널브러져있고 그옆에 바지도 뒤집혀 팬티까지 끼인채 바닥에 딩굴고 있네요...ㅜ 경찰이 저걸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넘긴다고요??? 이건 그냥 넘기면 안되겠네요~!!! JTBC에 제보하세요~!!! 전부다~!!! 저사건이 나고나서 엄청 분노 했는데 그 뒷이야기가 너무 조용하게 지나가버려 신경도 못썼는데 알고보니 경찰들이 일부러 조용히 덮고 지나간거 갔네요...
1.경찰이 왔을 때 피해자는 살아 있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2.하지만 경찰은 현장에서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돌아갔다 3.피해자가 사망했다 4.경찰이 뒤늦게 조사를 해보니 이거 그대로 뉴스에 나가면 경찰 ㅈ될 거 같다 5.검찰, 법원이랑 사바사바 피해자 부모님께 증거 영상 안 보여주고 질질끈다 6.판결이 났고 이대로 수사는 종료 7.견찰: 휴..ㅈ 될뻔 했는데 다행히 묻혔네 7.한정석의 진술 그대로 받아들여졌다면 술에 취해 우발적 살인이 되는건데 형량은 25년 우발적 사건인데 25년이나? 8.경찰,검찰,법원 모두 한통속이다 우리는 이런 개 ㅈ같은 나라에서 법을 믿고 살고있다
분명 당시 사건 보도에서는 경찰이 처음 현장 도착했을 때 피해자 하반신 쪽이 패딩에 덮여있어서 별 일 아닌 줄 알고 돌아갔다고 했던 것 같은데. 영상보니 다 거짓말이었네..공소장 내용도 그렇고 경찰들이 자기들 허술하게 대응한 것 책 잡힐까봐 + 충격적 성도착증에 기인한 범죄 쉬쉬하고 싶어서 졸속 수사해버렸네.
이렇게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경찰,검찰,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이런 사건으로 인하여 불신이 쌓이게 됨에 아주 큰 상실감과 속상함을 느낍니다. 하루빨리 모든 국민이 믿고 사건을 맡길 수 있는 사회가 되길바라며, 억울한 피해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는 법조항이 새롭게 나오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ai라면 오히려 더 적게 나올 수 있음. ai는 그야말로 법대로 판단해야하고 자기 가치 판단이 개입이 안되기 때문에 법전의 내용상 그대로 적용하면 훨씬 형이 경감됨. 문제는 모든 사항을 법률로 세부적으로 규정해놓을 수 없고, ai는 기존의 법규에 따라 처벌된 사례를 참조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5년 나올 수도 있음. 예전에 우리가 거의 그대로 계수한 독일법에서 비슷한 실험을 해봤는데, 형이 훨씬 적게 나옴.
@@wooslitsttsil5892 ai판사 도입 얘기가 많이나오는건 형량이 적게나오든 많이 나오든 둘다 문제인거임 판사 제량것? 훈계목적? 판사가 뭔데 사람을 훈계하고 형량을 유동적으로 바꾸면서 이건심했네 많이 먹어라가 아니라 법대로 정확하게 하는게 맞음 그래서 ai판사 얘기가 나오고있는거지 실제로 하려하고있고
오히려 껴안는거나 화낼만한 행동은 피의자가 먼저 하고 있네요 진술서에 적힌 내용은 오히려 자신이 했던 행동을 피해자가 했다고 주장한거 같아요 심리학 용어중에서 자신의 심리를 남에게 투영시키는 투사라는것을 한거죠 무조건 다시 수사해야 합니다 범행이 너무 엽기적이라 저런걸 살려줘야 한다는게 받아들이지 못하겠네요 사형 제도가 왜 살아진건지요.. 보통의 살인자였다면 흉기를 사용한다거나 약을 타 죽인다거나 질식시켜 죽인다를 생각하죠 엉덩이를 만진다거나 하는모습을 봐도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죠 항문을 찔러 죽였다 이것부터 이상성욕자죠.. 보통의 인간이라면 복부를 공격한다거나 목을 찌른다거나 머리를 공격합니다 죽이는게 목적이라면 왜 엉덩이를 수없이 때리고 항문을 찌르나요 명백한 이상성욕자가 맞습니다..
그전에도 많이 추근댔을거 같네요... 다른 직원들도 저렇게 심하게 까진 아니더라도 저런 경우가 있지않았을까 조사 해보는것도... 저런 넘은 그게 힌번이 아니거던요... 미드 크라임 보면 항상 하던 넘이 사고를 치더라고요... 물론 저렇게 야구배트나 말뚝같은 방망이를 살해도구로 많이 쓰고요...
가해자가 스스로를 변태새끼라 칭했음에도,,,,누구나 봐도 알수있는 그 가해자의 성범죄를 왜 재판관들은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피해자분과 유족자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사형이나 500년의 형이 마땅한 사건입니다.
@@cjdjdkdkddkksososo ㅋㅋㅋ 설마 민주당이 아니고 국힘에서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냐? 대전지검에 지시해서 탈원전 수사 때문에 윤석열 징계위원회 내리고 윤석열 대통령되서 문재인 지키기 위해 검수완박 민주당이 했지 국힘에서 했냐? 개멍청하네 과반석 이상을 차지한 정당이 어디인지 잘 생각해라 윤석열이 대통령되고 문정부 마지막에 검찰총장 사퇴 시키려다 검수완박 때문에 검사들이 반대하고 검찰총장이 사퇴 했는데 즐라디언들은 정말 답이 없네
재심전문 박진영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시고 재심청구하세요~!!! 이기면 저 관련 경찰 검사 판사들까지 삭다 고소ㆍ고발하세요~!!! 뭐 저런..., 저건 누가봐도 성폭행 하려고 하다 지뜻대로 안되니 지풀에 화가나서 폭력을 행사했다고 밖에 볼수없는데.... 지가 화가 왜났는지 그게 정당한 회냄인지 판사 검사 경찰이 저능아가 아닌 다음에야 우째 저런 결과가.... 어쩌면 저넘한테 성추행이나 성폭행 당한 아이들이나 전 직원들도 없는지 철저히 수사 해야겠는데요??? 저 피해자 한데 저렇게 끈질기게 구애(?)하는거보니 저건 완전 병적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