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믿지마세요 나쁜 사람많습니다 전주요 전세 사기도 제 직장 동료 여자분이 당햇습니다 그 여자분이 경기도 사람인대요 진짜 그 여자분 전주 지방법원 가서 고생하고 5천만원 중에 3천만원 겨우 받고 2천만원 사기먹고요 돈도 안주고 원룸 건물주 나몰라라 합니다 절대 이사오지 마세요
저도 사연자 다니셨던 직장이 혹시 여천공단 내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거주지 이동시 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공단부근보다는 돌산이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다 이 쪽 여천 공단으로 전근을 가셔서 가족이 전체 이사했었고.. (대부분이 공단으로 발령나서 근무하는 서울, 수도권 출신인 타지인들이었고 사택 혹은 기숙사에서 살았음) 근데 여천공단 쪽 사택과 원룸 연립주택들은 7~80년대 지어진 건물들이 많아 오래되고 그래서 젊은 싱글 직원들이 선호하지 않을 거 같아요. 그래서 돌산 쪽 새 건물을 택하셨을 수도. 당시 돌산은 여천군이었고 후에 여수시로 통합되었는데... 돌산에 횟집도 많고
@@T777GT 꽤 많이 겪습니다 이상한 경우도 많고 진짜 이상한사람많구나도 많이 느끼구요.. 그리고 브랜드마다도 다른것같아요 제가 몇년전에 브랜드를 옮겼는데 이전 브랜드에서는 뭐랄까 고객층이 좀 와일드해서 방문상담이 꽤 있었는데 좀 오싹한일들이 종종 있었구요 지금 브랜드에서는 고객들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좀 덜한것같기도하고 경력이 꽤 쌓이다보니 상담시에 싸한 기분이 들 때는 단호하게 대처하기도해서 요즘엔 그럴일이 잘 없네요ㅎㅎ
누가 여수 주소 준 곳 현재 아파트자리 카카오맵에서 2011년대로 돌아가서 위성사진보니 다른 건물임.... 현재 B동에 원래 다른건물 하나만 있었음 지금 건물은 새로 올린게 맞고 포장도로도 맞음 2008년 2009년 위성사진 보면 주차장에 차도 없고 건물이 낡았음 2010년 위성사진 안나옴 2011년도 보면 건물 새건물처럼 깨끗함... 지붕 수리됐고 주차장에 차도 몇대 있음... 동꼬님 그 분 이후로 건물 매매한건지 2012년에 건물이 사라짐 현재 다른 건물이 올라왔음에도 음산하고 다음에 해당주소지 검색하면 누가 2023년 펜션으로 다녀왔다는 글도 있음 현재도 경매물건도 있고 매매물건도 있고 문제가 좀 있어보임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하나 같이 긴장감을 증폭시켜 오싹하게 합니다 때로는 매운 고춧가루처럼 때로는 짜디짠 소금처럼 온 신경을 가만 내버려두지를 않지요 오늘은 하늘이 해가 숨어 버리고 먹구름이 여기저기 회색 일색입니다 낼 주말에는 남쪽으로 내려가는데 비가 많이 안오면 좋겠다는 바램하며 모든님들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