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들으면서 불편할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이야기 보신탕ㅣ동네꼬마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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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맛있다고 먹는건 상관없지만 왜 이 맛있는걸 안먹냐고하는건 진짜 짜증납니다..먹든 안먹든 그건 개인취향인거고 서로 그런건 터치하는게 아니죠. 서로 먹으라고도 먹지말라고도 하지않기를요..

주변에 진짜 진철이형 같은 친구 있는데 대화하다가 서로 의견 충돌 일어나는 순간 지구끝까지 집착하면서 어떻게든 자기 논리가 맞다는 쪽으로 싸움을 거는데 진짜 진절머리가 나는 유형임. 그래서 대화할때는 깊게 안하고 겉 얘기만 함.

어릴적 5~6세때 아저씨들 네명이 나무에 동네 진돗개크기만한 개를목에 밧줄을 묶어 나무에 걸고 개가 고통의 몸부림치며 소리지르는데 다구리로 몽둥이질 하고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더니 토치로 몸을 그을리더라 뜨거움에 다시깨어난 개가 울부짖자 다시 몽둥이질...의식이 없자 다 태워진 털들을 벗겨내고 하는 걸 본후 트라우마가 45세인 현재도 잊지못해 가슴속에 남았음..사람이 곧 악인듯 ㅜㅜ

개 고기를 먹는 게 맞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싫다는 걸 억지로 먹이고 조롱한 것이 문제.

개고기를 먹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하는 건 진심 짜증남. 나도 당해봐서 더 과몰입 오네

아니 진철이가 숨기면서까지 파스타 만들어 쳐먹이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진철이는 자신의 부모님이 해왔던 일이 야만인이라는 모욕적인 말 때문에 저런식으로 행동한것 같음. 자기와 안맞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의 생각을 강요 할 필요 없고 그냥 비지니스적으로만 지내고 사적으로 안 엮이도록 노력 해야함.

애초에 그런 사람인거 알았으면 그냥 조용히 있다가 손절하면 되지 굳이 왜 또 만나냐

나도 동네 아저씨 맨날 밥에 약타서 고양이 죽이고, '나 이번주 고양이 10마리 죽였다!!' 이러면서 자랑하고 다니더니, 한참 안보이길래 동네 다른 분께 여쭤보니 갑자기 배에 혹같은게 엄청 크게 생겨서 수술만 2번 하셨다고, 근데도 그 혹이 계속 생긴다고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 하더라고요 다 자업자득, 생명을 함부러 한 벌은 살아서든 죽어서든 무조건 받는다 생각함 ----- 추가로 이제 2027년부터 식용 개고기 법적으로 금지됨.

항상 속이거나 억지로 ... 강제성을 띄면 정말 잘못된 것임.. 물론 똘비도 배고파서인지 예민하게 나오면서 막말을 했으니 잘한건 아닌데.. 진철이란 사람은 거의 범죄급임

상대방이 싫다면 주지말아야지요 속여서 끝까지 먹인게 제 정신이 아니예요 저희 아빠도 예전에 보신탕먹고 갑자기 다리 한쪽이 이상이 생겨 못 걸으시다가 무속인이 집에와서 말한게 기억나네요 "내 다리 내놔 내 다리 내놔" 집안에서 굿을하고 난뒤 아빠는 잘 걸으셨구요 지금까지도 개고기는 쳐다도안봅니다 먹을게 넘쳐나는 세상이니 개고기만이라도 사라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 시댁이 소,돼지 직접 도축해서 먹엇던 집안입니다. 근데 꼭 다리쪽으로 다치는일이 너무 많은데 그걸 어디서 얘기하니 직접 도축하지말라고.. 동물을 돈벌이로 하더라도 미안함 고마움 가져야한다고 자식까지 그게 간대요 그래서 도축안해요 이제

좋은거면 본인만 즐기면 되지.. 그걸 왜 남에게 강요하고 속여가면서까지....

동네꼬마님꺼는 목소리랑 편집점이 너무나 깔끔해서 업로드가 바로바로 되네요. 역시

어릴적 살던 동네에 개잡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굉장히 잔인하게 하셨어요. 푸대자루에 넣어서 몽둥이로 때릴때 그 처절한 비명소리ㅜㅠㅠ 그분들 말년이 안좋으셨어요. 개잡는 아저씨는 살자 하셨고, 아줌마는 암으로 돌아가셨고, 그집 둘째딸은 교통사고로 갔습니다. 그집 첫째딸인 언니를 우연히 만나 저녁먹으면서 직접 들었는데, 자기 혼자 살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 이상 아무말은 안했지만, 다른분들이 남긴 댓글처럼 결말이 안좋았습니다.

야만인이라고 굳이 입밖에 내뱉을 필요는 없지만 진철이 본인도 이미 직접 도축해서 개 닭을 먹는 자신과 가족들이 받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열등감을 갖고 정당화 시키려 돌비를 타깃으로 증명하고 싶었던것같아요 돌비는 걍 생각이 짧은 사람 정도지만 진철이같은 사람은 정말 피해야해요 직접 개 때려잡아 먹는 집안 사람 중 진철이처럼 다른 사람한테 정당화하려고 계속 가스라이팅 시도한거 겪어본 사람입니다 지들끼리 먹으면 그만이지 다른사람들한테까지 생각을 강요했어요

전 닭발 엄청 질색하거든요 입에 넣는 것도 싫고 쳐다보기도 싫은데 그래도 남이 먹는 건 간섭 안하죠 근데 예전 직장에서 팀장이란 여자가 퇴사하면서 닭발집에 가자고 해서 송별회니까 어쩔 수 없이 갔는데 제 입에다가 닭발을 계속 갖다대면서 결국엔 집어넣더라구요 진짜 욕 나오는 걸 꾹 참고 물고 있다가 통째로 삼켜버렸어요 그랬더니 왜 그걸 그렇게 먹냐고 뭐라하더라구요 그 순간 진심 그 여자가 질색하는 거 입에다 죄다 쳐넣고 싶었네요 하.. 지금은 애낳고 잘 살고 있던데 자기 애한테는 안 그러려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축산쪽 전공자인데... 자꾸 개 말고 다른 동물은 먹어도 되는 이유가 뭐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너무 간단한거예요... 다른 가축들도 집에서 잡는 개고기처럼 잡으면 팔 수 없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환경 오염 문제 때문에 지금 다른 동물들 마저도 참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고요. 비건이라는 실천은 사실 동물이 불쌍해서만 이뤄지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ㅎㅎ... 동물 복지는 효율면에서도 축산을 배우면 반드시 알 수 밖에 없는 주제예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일이 많지 않다보니 개가 불쌍하다는 일차원적인 이유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은 보신탕은 고열량임에 의의가 있었으므로 영양학적으로 굳이 다른 음식 대신 먹을 필요가 없는 것에 가깝고요. 무엇보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 애착을 가지고 동물들을 돌보고 계시는 종사자 분들께 참 무례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살처분에 동원되는 공무원 분들도 ptsd에 시달려 정신과 상담 지원을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

당초에 맥주 한병따고 운전하는거부터 정상적인 정신이 아니라는걸 나타냄 음주운전은 살인입니다.

저 도축장면 실제로 보면 고기의 ㄱ자도 보기가 싫어진다더라고요 저희엄마가 초등학생때 돼지 도축하는거 몰래 구경했다가 너무 충격받아서 고기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고 먹기싫다고 울고불고 기절하고 그랬대요 근데 제가 너무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요리를 그냥 하시는데 여전히 잘 드시진 못하셔요 저도 그걸 아니까 권유 한번하고 두번은 안해요 이렇듯 서로 안먹으면 안먹는대로 먹으면 먹는대로 이해하고 존중하는거지 강요하는건.. 옳지않죠

살면서 좋은사람만나는것보다 또라이를안만나는게 제일 복입니다..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야죠? 상대방에게 자기의 취향을 강권해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은 알래르기때문에 음식을 못먹는 사람도 많아요

형쪽 문제가 훨씬큰데.. 개고기 먹을 수 있고 안 먹을 수 있는 일이지만 상대가 욕했으면 똑같이 욕하고 넘어갈 일이지 칼쥐고 왜 도넘은 수준의 협박을 ..? 사내에서 공론화된 것도 애초에 자기가 파스타 몰래 먹이지만 않았어도 그럴 일 없었지않음?

제가 학생일때 암으로 큰수술을 2번했는데 항암치료하고 퇴원후 엄마가 어디서 개고기가 항암과 수술회복에 좋단 소리를 접하시고 업소용 들통에 하나 탕을 끓여서 매일 주셨어요. 그때 엄마가 제대로 된 음식을 제게 해주신게 거의 처음이었고 고마웠기에, 그게 뭔지 감으로 알지만 그냥 숨 안쉬고 한그릇씩 먹었어요. 희한하게 그때 그렇게 좋아하던 과일도 토하고 잣죽,뉴트리원등 아무것도 못넘기고 항암부작용으로 다 토해내는 시절이었는데 그게 넘어가더라고요? 먹고 기력은 회복했지만 그 솥이 비워질때쯤 십대후반~이십대 중반까진 정말 살풍경이랄정도로 끔찍하게 힘들었어요.그때 제 기력을 회복하려 희생된 개들에게 미안하고 고맙지만 다시 먹을 엄두는 나지않네요...

정신 나간 사람 안 만나는 것도 큰 복이다...

어떤 동물이든 인간을 위해 그 목숨을 내주었으니,드실때 감사기도나 명복을 빌어주고 드시는게 세상도리라 생각됩니다.

동물 함부로 살생해서 먹음 안된다고 예전 어른들이 그러더군요 제가 52살인데 예전 어릴때 동네서 4명의 아저씨가 급사했습니다 아버지한테 들은얘기가 노루를 치어죽였는데 그걸 묻어주던지 그냥 옆으로 치워놓고 와야지 차에 실어서 갖고와 동네 아자씨 4명이서 먹었답니다.먹은 네명전부 죽었습니다 교통사고 그리고 자다가 급사 이런식으로...

개 먹는사람=정상 개 안먹는사람=정상 먹기싫다는거 맥이는사람=비정상

소나 돼지도 도축할때는 너무 잔인하죠 특히 소 도축하는거 국민학교때 저의 동네에서 조금떨어진 곳에 도죽장이 있어 직접 보았는데 개보다 더 불쌍 하였답니다 도축장에 들어가기전 소가 알고 눈물을 하념 없이 줄줄 흘려요 크지도 않은 쇠망치로 소의 앞머리에 동그란 가마가있는데 코뚜레 잡고 한대 때리니까 그큰소가 벌러덩 넘어 가는데 깜짝 놀렸는데 넘어가니까 엉덩이 쪽을 큰망치 일본말로 오함마 라고 하지요 막때리니까 엉덩이 부분이 둥그렇게 부어 오르더니 엉청 빵빵하게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는 소고기는 먹지 않는답니다 그소는 제가 국민학교때 제소 였거든요 제가 키운소였어요 저의 나이가 지금 70중반 입니다!!

개고기 먹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진철이라는 분은 협박과 강요를 하는 것이 핵심 ... 싫어하고 좋아할 수도 있는 건데 본인은 괜찮다고 상대방까지도 그렇게까지 강요를 한다는 건 정말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 진짜 동네꼬마 님 이야기는 매번 레전드 !!!

외가쪽 먼친척아저씨 하나가 태어날때부터 장애가있어 말할때마다 낑~ 소리를 내고 한쪽다리를 질질끄는데 엄마한테 들으니 그 아저씨가 뱃속에 있을때 아저씨 엄마가 집에서 오래기르던 개를 개장수를 불러 팔았다한다. 저녁에 그 개가 피떡이되서 다리를 끌며 도망쳐왔는데 그런 개를 다시 개장수를불러 잡아가도록 했다고. 간신히 도망쳐 집이라고 왔는데 다시 개장수한테 잡혀가면서 개가 동네가 떠나가게 낑낑 울고 피눈물을 흘리며 끌려 갔단다. 그 담달 아저씨가 태어났는데 애울음소리가 강아지처럼 끼잉 끼잉! 햤다고...그 아저씨는 장가도 못가고 그 할매옆에 붙어 평생 속썩이며 살다가 할매죽고 얼마안되 돌아가셨다. 그 이후로 우리 외가 철칙이 개 팔지도않고 먹지도않음. 이름붙여 기르던개는 먹거나 먹으라고 파는거 아님.

진짜 싫어하는데 억지로 처멕이는 게 그럼 맞나?

개인적으로 동네꼬마님,아코님,테슬러즈님 너무 좋습니다❤

산에서 개를 꺼꾸로 매달아서 산채로 불에 타죽는 개를 6살때 본적이 있습니다. 제 나이 53세 지금도 눈에 선명합니다. 몸부림치며 고통에 죽는 개를 ㅠㅠ 저희 아버지가 평생 개고기를 좋아하셨죠. 저희 언니와 저는 평생 말더듬으로 학교와 사회생활에 지장받으며 평생 고통받았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개고기를 드신게 분명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와 언니는 현재 각자 강아지 한마리 자식처럼 키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둘 다 50세 넘어서야 인생이 좀 피고 있습니다. 개고기 좋아하신 아버지 진짜 너무 싫었어요.

솔직 개고기 먹고싶음 먹고 먹기 싫으면 안먹음 되지요 강요는 안되는거구요 닭도 싫은데 먹으라고 강요를 하면 안돼요

예전에 할머니께 들은이야기 인데 어떤 이웃 할머니께서 개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셨다고 직접 잡아드셨다던데 어느날 갑자기 알수없는 병으로 죽을날만 기다리셨는데 병원에서도 원인모른다고 그때 그모습이 혀를 내밀고 헥헥 거리면서 마치 개의모습처럼 괴로워하다 돌아가셨다고해요 그뒤로는 이웃들은 개고기는 안드셨다고

우리 아버지는 키우던 개도 잡아드셨습니다 학교갔다왔더니 그 예쁜 발발이 쫑이가 없어서 막 악을 쓰면서 아버지가 먹었지? 하면서 울던기억이 40년이 지나도 생생하네요 동꼬님 말씀하던 그옛날 시절엔 너무도 흔한일이죠 머리에 대못을박아 해하던 일도 생생하고 산채로 불에 그을려 살아있는상태로 배를 가르던 ㅜㅜ 너무나 잔인한 사람들.. 사실 인간도 동물이라 이런부분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그때는 그럴수있기도 했지요 참 슬픈일이네요 지금도 깊은 시골에는 그런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야기란게 돌고돈다고 그당시 그 회사에 다니던 사람들도 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분명 있을겁니다 지난얘기라도 듣고 느끼는게 있었음 합니다 힘들었을 똘비님 마음 푸시고 홧팅 하세요 ❤

우리 집도 대대로 개고기 먹은날 큰사고 반드시 났다고 해서 저희 아버지 세대 부터는 개고기 절대절대 금지입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오토바이사고. 크게 나셔셔 돌아가실때까지 다리를 절었어요.

음.. 소나 닭 돼지는 예전부터 가축으로 키워왔고,, 오래된 역사가 깊었기에,,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육식을 섭취할 수 박에 없는 상황이니까 안먹을 수가 없지요.. 하지만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개나 거북이 고양이 염소 구렁이 등은 영물이라고 해서 함부로 해하거나 죽이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또 이렇게 얘기를 하면 소와 닭 돼지와는 무슨 차이가 있냐고 말할 수도 있는데, 이부분에 있어서는 굳이 말한다면 영물 즉 질량의 차이라고 조심스럽게 결론을 내렸네요.. 참고로 저희 집은 아버지 엄마 형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인데,,, 저희 엄마가 20대때 흑염소를 1주일정도 먹었는데, 그 이후 임신 상태에서 버스를 타다가 갑작스럽게 사고가 나서 엄마는 크게 다치고,, 유산을 했습니다. 즉 현재 있는 저희 형의 형이 갑작스럽게 태어나기 전에 떠난 것이지요.. 그 이후로는 흑염소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지금은 제 전기과장님 상사분이신데,, 어렸을 때 강아지 수십마리를 그냥 죽이지도 않고 꼬리를 손으로 말은채 빙글빙글 돌리다가 아예 물속으로 던져 수장시켰다고 합니다. 그 이후 전기과장님이 결혼 하신 후 와이프는 우울증으로 목매달아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전기과장님 아들은 오토바이 타다가 사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사고가 크게 나서 떠나고,,, 그래서 전기과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어렸을 때 동물들을 함부로 장난치고 죽여서 이런 과보를 받을 것 같다고' 어렸을 때 철없는 행동을 한 부분에 있어서 평생 후회를 하신다고 하네요 이분이 기독교이시긴 하지만,, 종교적으로 구애는 없고,, 오히려 최근에는 형각스님인가 그 외국인 스님 설법을 들으며 인과법을 공부하시면서 현재 재혼하시면서 살고 계시구요.. 글이 길어졌는데,,,, 무튼 내린 결론이 소나 돼지 닭은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서 먹는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살아있는 생명을 함부로 죽이면 안된다 라는 것 정도로 매듭을 지었습니다.

저희 신랑은 운동했었는데 경기전에 이런저런 보양식을다 먹었다고 날계란먹기도 힘들었고 멍멍탕 먹으러가면 자긴 안먹는다고 버티면 감독한테 뺨도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멍멍탕 안먹는다고 맞은김에 끝까지 안먹었다고 ㅎ 저희 아버지 큰수술하시구 주위에서 멍멍탕이 보약이다 해서 엄마가 사다 끓여 먹였는데 아버지가 그날이후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서 병원가도 아무이상 없다는 말만 들으셨다고 너무 아프셔서 무당까지 찾아가서 물었더니 멍멍탕 먹어서 그렇다고 친가가 불교 집안이예요!! 불교 집안이 멍멍탕을 먹어 그런거라고 그이후로 절대 안드세요 그리고 특유의 누린내 토할꺼 같던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시구 상사중에 중학생 아들들 데려가서 드시는분도 계셔요!!우리 아들들이 엄청좋아한다고 ㅡㅡ 너무 싫어요!!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각자 신념에 맞게 사는 거지 그걸 가지고 누가 옳고, 누가 틀리고 그걸 강요한다면 그게 전쟁이지...

직장생활이란게 뭔지도 모르는게 더 소름 강요하는 진철이는 시비 붙으면 피곤하지만 돌비는 걍 피곤

동물이든 사람이든간에 함부로 목숨을 해하면 그 사람은 그 원혼들한테 억울함으로 삶에 어렵고 안좋은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돌비라디오만 몇번 들어도 주위에 이런저런 얘기만 들어도 동물도 억울하게 죽으면 그 주위를 맴돌다가 사람 다치게 합니다. 특히 사람이랑 가까이 오래 살았던 동물은 감성지능이 올라가기 때문에 억울하게 죽으면 반듯이 그 원한이 서립니다.

보신탕은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니 준비하기 전에 미리 물어보는 게 상식이지. 내가 잘 먹는 음식이라고 다른 사람도 먹을 것이라고 예단한 인간이 잘못이다. 진철이 같은 인간은 주위에 두면 위험하니 손절.

1번도 아니고 2번씩이나 상대에게 강요하고 속인건 진철이 문제 많고 잔인하기까지함 더구나 애견인들에겐 끔찍한일 당한거 맞음 진철이 2번씩이나 강요해도 똘비가 안받아들였는데 진철이 3번.4번.... 계속 건건히 똘비를 괴롭혔을거라고 유추해볼수 있음. 상대방에게 1번 권하고 거부당했음에도 2번째 또 속인 진철이 문제가 많음

동물함부로 죽이는 놈들은 역시 사람한테도 해꼬지 하네 사람도 때리고 교활하기까지하네

뭐든지 가급적 말로 풉시다..... 흉기를 들고 위협한 시점에서 그냥 선 넘은겁니다😢

살다보면 가끔 두루뭉실할 필요가 있다..

일단 진철이는 많이 꼬인 싸패이며 타인의 취향을 전혀 존중하지 않음이 문제고 똘비는 보신탕 극혐을 이해하나 말을 할때 뒤를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신중하지 못한게 잘못이네 어쨋든 둘다 어리석었어 파스타 먹었을때 바로 손절했었어야지 ㅉ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말고 먹지말라는 것은 먹지마라. 다 자기마음이긴 하지만 전해내려오는걸 굳이 고집스럽게 안들을것도 없다. 난 아주 어릴적(5~6살) 무심코 걸어가다가 남자들이 흰개(진돗개 종류 같았음)를 다리밑에 매달아 놓고 돌아가면 몽둥이로 패고 개가 처절하게 비명지르는걸 보면서 인간에게 살의를 느낀적있고 그 후 개고기란걸 한번도 안먹는다. 안먹어봤고.. 끔찍한 인간들. 짐승이라도 죽이려거든 편하게 죽여라. 인간이 가장 악독하다. 개에 대해 가슴저리게 맘아픈 기억이 많다..

2주에 한번씩은 개고기던 뱀고기던 몸에좋은건 다먹던 내친구 형제.조카들이 죽어나가고 말도안되는 안좋은일이 계속일어나 당집에갔더니 무당이 개쌍욕하면서 누린내가 진동한다고 개고기를 얼마나처먹은거냐고 담배피면서 못들어오게했다고ㅠ

사이코패스라고 말합니다.

전 이 영상은 도저히 들을 자신이 없네요ㅠ

본인이 맛있다고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면 안되죠~백구 죽일까바 조마조마했네요

예전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할머니집 가는데 굴다리?? 같은곳에서 강아지 패고 불로 끄을려서 잡는거 목격했죠!3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생생 합니다 강아지 잡던분 할머니 위집 살던 분이였는데 몇년후 ㅈㅅ 하시고 아주머니도 아저씨 돌아 가신후 정신병으로 몇년 고생하시다 행방 불명 되었습니다 끝 결말은 보통 다 안좋더라구요

동물들 다 영혼 있어요 간접살생으로 먹는 고기류는 그 업이 적어서 별피해 없는거고 직접 죽여 음식하면 그 원한이 커서 당사자나 그 가족들에게 영향 끼칩니다. 간접살생당한 고기류는 같은 종류로 많이 먹은만큼 시간차를 두고 질병이나 사고로 옵니다. 운없게 한번을 먹더라도 원한 깊게 죽은(고통스럽게 죽은) 고기를 먹으면 먹은 당사자는 질병이나 사고를 겪어요. 회는 본인이 주문해야 죽는 종류의 음식이니 회는 피하세요. 불특정 다수에 팔리는 고기는 살생업이 직접 죽인것보단 약합니다. 모두 원한을 조심하세요. 육식 줄이시고 채식하시면 행복한 삶이옵니다.

이 문제는 개고기 식용을 떠나 내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고 조롱한게 문제입니다. 개식용 문제는 개인의 차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야기에 찰떡인 마무리 멘트까지 잘들었습이다~~

휴일 아침~~동네 꼬마님 반가운 목소리 깜놀~~^^ 냉방병이시군요 따뜻한 물많이드시고 따뜻한 음식드셔허 몸속을 따뜻하게 해줘야해요 폐가 냉해져서그래요 돌솥밥처럼 따뜻한 음식드시고 냉음료는 당분간 금지요 쾌차하세요~~

나랑 똑같다. 나도 사연자 입장임. 어렸을때 날 잘 따르던 개를 친척이 잡았는데 저녁에 돼지고기라고 속여서 날 먹게해서 그 이후로 고기는 입에 안 댔다. 돼지.소.닭 포함 전부.. 결혼하고나서 마눌때문에 닭고기 조금씩 먹었고 돼지고기도 1년에 한번정도 먹음. 닭고기도 1년에 몇번 먹어도 조금만 먹음. 외식도 거의 못함. 나때문에 .. 회사 회식도 내가 빠지거나 상무님이 나때문에 생선회 먹으러 가자고도 해도 난 회도 안 먹음. 가면 밥만 먹고 나옴..

저도 부모님 하고 보신탕 먹은뒤 일주일 뒤 딸이 갑자기 중환잘 실에 두달 입원 했는데 어머님이 혹시나 해서 무당 집에 갔는데 바로 보신탕 먹었냐고 당신들 사주에 개를 먹으면 큰일 난다고 해서 4개월간 절에 가서 기도 드린 일이 있었네요 벌서 20년이 지났지만 다시는 그런음식 먹지 않고 딸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초등학생때 새끼강아지 머리에 검정 비닐봉투 씌인거 봤는데 불쌍해서 안가고 쳐다봤더니 아저씨가 빨리 가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집에 오긴 했는데 아직까지 기억 나네요ㅠㅠ 그때 강아지 들고 도망갈껄ㅠㅠ

아니 개고기 같이 호불호 갈리는 걸 모임에 갖고 온 진철이형도 어이없고 거기서 좋게좋게 난 개고기 안먹는다 곱게 말 할 수 있는 걸 좀 쎄게 말한 똘비도 잘못이긴한데 똘비대사에 버튼눌려서 1절 2절 3절 난리 친 진철이형이 제일 화난다;; 그렇게 맛있고 몸에 좋은 거면 좋아하는 본인이나 많이 드시지 참 ㅋㅋ;;

오늘도 돌비 방송 들으며 힐링 합니다 동네꼬마님 잘 들을게요~❤❤❤❤❤❤

예전에 들었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본인이 키우던 개를 잡아서 솥단지에 넣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그 개가 솥단지를 펄쩍 뛰쳐나와 그 주인한테 꼬리치며 다가갔다지요 사람이 제일 잔인한 동물인듯..

동네꼬마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저희집안도 보신탕은 절대로 안먹어요 제가 종교가 불교이기도하고 집에 유기견을 기르고 있습니다 집안 대대로 보신탕은 금기어가되어 내려오고있답니다

보신탕 안먹는 1인인데 남이 먹는 것까지 미개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진철이 말대로 개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은 안 불쌍함?? 채식주의자가 고기 먹지말자고 하면 ㅇㅈ

먹는다고 욕한것-똘비잘못 억지로 먹인것-진철잘못

토욜아침 소리질러~~ 동꼬타임~~ 매미 우는 여름 멍멍이가 ㅠ ㅠ

진철이같은 사람 무서운사람이네. 싫단 음식 몰래먹인거도 그렇지만 , 회식날 차에태우고 그후 하는 행동도 제멋대로네.

넘 무섭고.. 잔인합니다..시골이 너무 싫어요. 그 두려움과 학대가 몸 속에 들어가는데 건강할까요?ㅜㅜ 참고로 저희 이모부 투병하시다 호전 되셔서 다들 걱정 말라고 하며 퇴원하셨는데 잘 지내시다 갑자기 개고기를 드신다고 하시더니 드시고 3일만에 급작스레 돌아가셔서 다들 깜짝 놀라셨어요 병원에 감사인사 겸 안부전하러 갔더니 의사들이 놀라며 몸 안 좋을때 개고기나 고기 먹는거 굉장히 안좋다 하더라구요 같은 병실에 있던 점쟁이 분이 개고기는 혼이 있어 절대 먹음 안된다며 혀를 찼다 하더라구요. 모두 개고기는 먹지 맙시다.

그래도 닭이나 소나 돼지는 여려사람들이 자주 접하고 있지만 개은 몇십년전만해도 식당에서 보신탕으로 못팔게해 간판을 눈가림으로 거적대기로 덥어놓고 염소탕 한다고 판매하는데가 많았어요 집에들어가면 잴 먼저 반기는게 강아지들인데 정말 먹을게 많은데 안먹는다는 사람을 억지로 먹이고 강요하는 진철이가 잘못이라 생각이드네요 그거먹고 해로운사람들은 잘못먹다가는 큰일납니다 먹고싶은 사람은 먹으면되고 안먹는다는 사람 억지로 강요는 하지마세요

내 소신을 강요하거나 상대방 욕을 하지않는다. 그게 정답이죠 억지로 먹게 하는것도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주인공 두분다 자기 소신이 너무 강했네요

타인이 싫다는걸 받어들이라고 저런식으로 하는건 또라이지 미치인간일쎄 근데 저런인간들이 있다는게 더 소름

한국에서 개고기는 다른거보다는 남의집 가족인 강아지 훔쳐다가 비정상적으로 몽둥이로 때려서 잡아서 먹는일이 많았기에 거부감을 가지는사람이 늘어날수밖에 없었죠

진철이란 인간은 그냥 싸패 수준인데요?

먹냐 안먹냐 문제가 아니라 먹기 싫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먹인게 미친놈인거잖아

애초에 강요 안 햇으면 야만인이란 소리 들었을까? 지가 일을 벌인 거지. 거기다 칼 들고 공갈 협박 아니여? 어디서 저런 개차반 인간이 있는지..참 세상은 요지경!

동꼬님❤❤일주일 기다렸어요

마지막에 결론이 나왔네요. 듣는 내내 말하고 싶었던건데.. 보신탕을 떠나서 속으로만 비난을 해요.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닭을 안먹는 사람도 있고.. 어류를 안먹는 사람도 있고.. 야채만 먹는 비건도 있어요. 그런종류라고 하고 본인만 행동안하고 안먹으면 됩니다.

본인이 싫다는데 지나치게 억지로 강요하는건 폭력행사이죠 특히 먹는음식을 속여서 먹이는것 그와관련된. 인사사고로 이어지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는 행위입니다

이건 보신탕 먹고안먹고 문제가 아니고 몇살 많답시고 형이 알려주면~형이 시키면~ 형이 가르쳐주면들어~, 위아래도없는 어린넘의시키, 암것도 모르는시키 이러는게 너무 너무 거슬린다. 나이 몇살 많은게 무슨 벼슬이냐? 내세울거라고는 나이밖에 없는인간 에라이

선택적으로 분노한다는 거는 인정입니다 프랑스 사람들 개고기 가지고 나쁘게 이야기 하면서도 잔인하게 오르톨랑 새요리 해먹잖아요 이중적인거 맞아요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을 보내며 먹고살수밖에없는 우리들에게 참으로 생각해볼수밖에없는 이야기였던것같아 누구나 고민할수있는 내용인것같습니다. 무속업을 하신분들의 말씀도 그렇고 예전에 저에게 많은 선한영향을 주셨던 스님께서 하신이야기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어떠한 음식을 먹을때는 3번의 손(도축, 운반, 판매)을 거쳐서 먹어야 그 생명에대한 업이 이어지지않는다고 했거든요. 특히 4발의 동물의 경우를 더 강조하시더라고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물고기도 있었을텐데요.(특히 잉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체질이 다르잖아요. 20년 전의 일이지만 개체에대해서 강요할수있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어렸을때 개고기인줄모르고 한번먹어봤고 뭔가 안맞았는지 일주일동안 소화도안되고 고생을했거든요. 나중에 개고기인줄알았죠. 그래서 못 먹습니다. 가끔 장난하려는 어르신들에게 인연 끊으려면 하시되 장난으로도 그러지않기를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세상 제일 심한장난은 먹는걸로 장난하는겁니다. 중간에 미트볼 딱나왔을때부터 욱해서 적어봤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지내시고요. 건강하세요~ 화이팅!

그렇게 당당하고 정상적인거면 애초에 처음 계곡에서 먹을때도 왜 숨겼고, 파스타는 조롱의 목적이 있었다 해도 왜 숨김? 지들도 아는거야 정상으로 보기에도 힘들고 문제가 있다고

애초에 그냥 처음에 돌비가 먹기전이였으니 웃으면서 몸에 잘 안맞는다고 못먹는다고 넘어갔으면 좋았을건데 엄청 정색하고 야만인 취급하고 뭐라고 하니 형인 입장에서 엄청 존심도 상하고 스크래치를 적잖게 받아서 열이 엄청 받은듯한데여. 그렇다고 개고기를 혐오하는 사람한테 몰래 먹이는는 비상식적인짓을 하는거 보니 진철이라는분도 결코 인성이 바른 사람은 절대 아니네여. 저라면 진철이같은 좀 또라이기질을 숨기고 있는 꼰대들은 좀 피합니다.

칼들고 돌아다닌 사람을 경찰이 훈방조치한게 충격적이다. 칼들고 경찰서 찾아가서 돌아다녀도 괜찮다고 할지?

*자기 소신껏 살 되 그걸 남한테 강요할 필요도 없죠..*

으아아아아아아아 휴가철에 출근!!!!!!!하지만 동꼬님이 있어서 그나마 기운이 난다

진철이는 사람들한테 개고기먹냐 라는식으로 물어보지않았고 그래서 안물어보고 음식만든건 똘비입장에서 화나는건 맞는데 그냥 안먹으면 되는걸 뭐 쌍팔년도니 이런걸왜먹니 야만인이니 하는건 마지막말그대로 본인에생각을 남한테 강요한거죠 물론 그이후론 진철이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개고기 먹는 사람 - 정상 개고기 안먹는 사람 -정상 먹으라고 강요하는 사람 - 비정상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사람 - 비정상

음식 강요하는 사람은 엮이면 안되고 조용히 손절하면됨 사회생활에서 내기분이 내 행동으로 나오면 안됨 그리고 말꼬리잡고 저러는 사람은 피할줄도 알아야함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

저런 진철이형같은 사람한테는 그냥 아무 말 안하는게 상책이죠

개는 유난히 사람을 주인을 따르고 충성심이 강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거의 개나 강아지를 반려동물로하고 어디를 가나 반려견과 산책하고놀고 그런사람들 쉽게 보잖아요ᆢ 그런데 그옆에서 누가 개고기를 먹는다고 생각하면 ᆢ이상하지않을까? 이거는 사람들에대한 배려차원이라고 생각해도되고 사람을 유난히따르는 개라는 동물에대한 연민같은 감정에서라도 굳이먹지않는게 자연스러운현상이라고봄

소 돼지 닭 먹으면서 개는 안 된다고 하는건 이중적인게 맞음 ㅋㅋㅋ

동꼬님 감사합니다. 나랑 많이 안 맞는 사람은 거리를 좀 두어야 겠지요 내가 불편한 만큼만 상대도 살짝 불편할정도로 표시하는게 좋은것같아요 돌비가 삼계탕에 보신수육 들어갔을때 형님이 이렇게 준비해주셨는데 .죄송하지만 제가 개를 못해서 죄송하다고. 내가 못해서 분위기 다운 되었다고 했으면좋았을일이지요 문화나 가치관은 시대와 지역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멸문지화를 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