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주) 엇갈린 다는건 결국은 운명이고 모든일은 정해진 이야기대로 라고 슬픔을 숨길수 있을 정도로 나는 그렇게 강하진 않으니까 찾아내게된 정답들이 하나둘씩 모두 희생과 상처들에 사라지고 다시 걸어나갈 용기들을 전부 빼앗기고 있는걸↑ (고음 폭팔) 언젠가 너에게 불러주던 노래 이제는 슬프기만한 그런 사랑노래 바람에 실려서 돌아간다면 우리들이 처음만난 그 여름날로 돌아가~ (간주) 다시 만나는건 결국은 운명이고 모든 일은 정해진 이야기대로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할수 있다면 이제 더이상 외롭지않아 찾아내게 된 정답들의 모든것은 마주친 현실과 모순에 살아지고 다시 이어지고 계속되는 길들은 지워지고 있는걸~ 언젠가 너에게 불러주던 노래 이제는 슬프기만한 그런 사랑 노래 바람에 실려서 돌아간다면 우리들이 처음만난 그 여름날로 돌아가 (간주) 과거도 미래도 사라진다면 그때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을까 너를 좋아한 나의 모든 마음들은 지울수 있다면 편해질 수 있을까 너의 소리도 눈빛도 마음도 사라져간 너의 그 모든 것들을 언젠가 알 수 있다면 다음에는 제대로 너에게 사랑을 전해 줄수 있을까~
120% 동감합니다!! 노래하는 유튜브는 음원저작자에게 거의 모든 수익이 다 가는 구조라서 수입도 없으실텐데...ㅠㅠ 누가 시간과 노력을 드려서 계속 이처럼 제 2의 창작활동을 이어갈까요? 그래도 반카포님은 포기하지 않고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올려놓으신 곡들이 하나같이 다 좋아서 듣고 있는데 계속 열열히 응원하고 홍보하겠습니다!! 홧팅!!!♡♡♡
캘크 라는 노래가 어떻게 탄생한지 아시나요 ? 실제로 이곡은 신 일본 레슬링 선수을 위한 노래 로 만들었으며 2001년에 로프에서 목이 부서지고 2016년 47세 로 사망한 선수 : 하야부사 본명: 에자키 에이지 선수 에게 주는 곡입니다. 철권 에나오는 요시미츠 라는 케릭터 모티브는 : 에자키 에이지 선수라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