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이 아니라 그냥 전 세계 누가 봐도 가슴벅참이 있을 그런 퍼포먼스였다!! 말그대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빨강 파랑 포인트처럼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지 모든 팀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했던 하나하나 동작에 들어간 피와 땀이 보일정도로 멋졌다!! 그래서 눈물이 😢 역시 그걸 간파하고 심사하고 있는 전달하고 있는 심사위원도 대단!! 젊은 친구들의 열정으로 가득찼던 그런 공연 너무 잘 봤습니다!! 지나가다가 봤지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응원하고 댓글남기고 페이스북에 공유해주는 거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응원합니다!!🎉🎉🎉🎉😊 파이팅!!!아자아자!! 인급동도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