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최초 체크하면 가장 쉬운 적이고, 1의 피해만 줄 수 있다고 출력되는데 실상은 다채롭고 변칙적인 패턴과 무시 할 수 없는 도트딜, 숨 돌릴 틈도 없이 몰아치는 맹공을 뚫어내고 공격을 시도해도 마치 여유롭다는듯이 간단하게 피해버리고 결국 유일한 공략 방법인 지치게 만들기로 박스 채로 이동해 공격을 시도하지만 그것마저 예상했다는 듯이 피해버리지만 플레이어도 몰랐던 예상 외의 2번째 공격에 당해도 죽어가는 신체를 움직이며 이미 사망해버린 동생이지만 마지막까지도 동생을 생각하는 우애를 보여주고 사망한 샌즈가 새삼 대단해지네
그리고 샌즈를 공격하고 난 후 샌즈는 " '경고'안했다고만 하지 말아줘 "라고 말하며 화면 밖으로 이동한 후 전투가 끝나는데 델타룬의 일부 다크너도 공격하여 체력을 0으로 만들면 화면 밖으로 도망간 후 전투가 끝나고 공격에 대해 '경고'하면 공격을 회피한다는 공통점이 있죠.
@@user-zlzallaqqmddoxoxids 사실상 눈무덤 루트 는 다크너를 얼리는 방식이라 크리스가 챕터 1에서 다크너 를 피가 0이 될때까지 때려서 도망치게 만드는 방식인데 챕터2에선 특히 노엘의 눈무덤 루트에선 다크너를 그냥 얼려버리는거라 도망 치지 못하게 되고 그리고 한번 얼린 상대는 다시 리젠이 안된다는 점을 보아선 솔직히 챕터 1에선 그럴수 있다고 치지만 챕터 2에선 사실 좀 부족한 주장이 있고.. 글고 경고를 해도 어떤 다크너를 고정 되있거나 아니면 안 도망치는 경우도 있기에 사실상 샌즈가 그런식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봐요..
망상인 거 같지만... 랄세이의 수상한 행보나 아직도 떡밥이 넘쳐서 아예 델타룬과 관련있다고 알려주는 샌즈를 보게 되면,,, 사실 랄세이가 영웅이 아니라 샌즈가 영웅이거나 영웅과 관련된 존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샌즈의 작업실에 있는 세 사람이 있는 사진을 굳이 왜 가지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