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단X하나나】 SEEU - 쌍둥이 성좌 (작곡:초록물꼬기) 

2024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손...

어쩌면.. 예언자가 말한 열 세번째 아이들이 가져올 '재앙'은 저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머니의 죽음'

성녀님도 불쌍한 분이예요.ㅠㅠ 그리고 성녀 덕분에 쌍둥이가 살아남은거예요.ㅠㅠ 원래는 쌍둥이의 엄마가 황비가 되기전부터 절친이어서 황제에게 절친이 빼앗겼다고, 황제에게 질투까지 할 정도였는데, 나중에 커서 정신력이 강하다는 이유로 강제로 성녀가 되고, 역대 수많은 성녀들의 기억들을 이어받느라, 자신의 기억들은 모두 역대 수많은 성녀들의 기억들로 인해 기억이 않나고, 성녀의 의무와 역대 성녀들의 기억들만 남았거든요.ㅠㅠ 그래서 예언을 내리고, 절친이 죽자 기억들이 되돌아왔고, 살릴려고 했으나 이미 황비는 죽어버린뒤였거든요. 그러나 귀족들은 상관하지 않고, 이제 쌍둥이 두 명 다 죽이자고 했는데, 성녀는 절친의 아이들이라도 살리고자 황비가 죽어서 예언이 약해졌다며, 거짓말을 해서 겨우 쌍둥이들이 살았거든요. 그리고 다음대 성녀는 부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게 할려고, 다음대 성녀에게는 성녀의 힘만 물려주고, 자신이 역대 성녀들의 기억들을 죽을 때까지 가지고, 물러났습니다.ㅠㅠ

악의 딸이랑 악의 하인이 떠올르는건 나뿐인가......... (좋아요 1천개 감샤합니닷!!)

파트 질문이 많네용! 엔단님이 성녀, 하나나님이 예언자? 역으로 파트가 나뉘어 있어요~ 이곡이 성녀의 독백으로 많이 이루어진 곡이라 엔단님이 파트가 많네요 ^-^!

약간 뮤지컬 느낌이나네요~이런 공짜 공연을 보다니 운이 좋네요♥

명언:필요없다. 정 원한다면, 귀족회의에 건의 해보도록...

2018년에 보고있는사람 손!!

댓글 드디어 풀렸다.. 아직도 가사 전부 기억하고 있어요🫶🏻

역시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그와중에 황제 목소리 왜이렇게 좋냐ㅠㅠ♥

그 황제시여,나의 사랑이시여 할때 소름 쫙 돋았다

역시 부모님 위대합니다 부모님이 없으셨으면 저는 이세상 엔 저도 없을겁니다 저를 지키려는 부모님 에게 효도 해야합니다

내 취향은 이런 진지한거 취저❤

13이 외국에서는 불길한 숫자래요 우리나라는 4가 불길한 뜻인거 처럼요

2019년에 보고있는 사람 손!!!!🖑

...황제가 너무 단순한듯, 그 예언을 철썩같이 믿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다니... 나같았음 예언자를 죽였겠다...

항상 부모님들께 효도합시다....ㅠ ㅠ ㅠ ㅠ ㅠ ㅠ ㅠ

이노래 넘 좋고 13번째 아이 죽이면 안돼에...ㅠㅠ 이거 듣다거 눈물나옴...ㅠㅠ 엄마가 희생하다니...ㅠㅠ 넘 슬프다...

가혹한 예언을 받은 비참한 운명의 형제들 그 운명 피할 순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별은 하나 였으니 그 어떤 시련이 와도 혼자 지는 일은 없을 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예언을 함께 하였으니 불길한 운명을 받은 자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황제시여 나의 사랑이시여 저는 알지 못하옵니다 뒤늦게 태어난 것이 죄라면 그것은 저의 잘못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제 목숨을 신께 바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쓰러진데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 입니다 Raro Diostrinio 갈라져 조각난 운명은 시련을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영혼 하나 였으니 그 어떤 위험이 와도 혼자 겪을 일은 없을 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별빛이 화를 부를지니 재앙의 운명을 받은 이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성녀시여 고귀하신 분 이여 저는 믿지않으렵니다 이 작은 생명을 시해하려 하는 그릇된 예언일 지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 하여 이 목숨을 신께 청하렵니다 비록 이 영혼 다 쓰러진데도 지켜야할 소중한 제 아이들 입니다 사랑의 대가로 이별하게 된다 해도 사랑 하는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그 어떤대가라도 두 형제 모두 함께 할 수 있다면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 하여 그 고통을 대신 가지렵니다 비록 이 생명 사라진다 해도 지켜낼 수만 있다면 신이시여 잔혹하신 분 이여 저를 대신 바치려 합니다 비록 이 영혼 희생해서라도 지켜야할 소중한 제 아이들 입니다 지켜야 할 나의 사랑이랍니다

이 노래 안들어본사람은 있어도 1번들어본 사람은 없다 . ㅇㅈ? ㅇㅇㅈ

노래가 감동적이면서 슬프네요....들으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느낀 것 같습니다....갑자기 눈물이나네요.....진짜 오늘곡 너무 감동을 많이 받고갑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와주신 여러분들께도 항상감사합니다.

그림그리신분존경합니다...

이거부르기 누워서 떡먹기네~ 그때부터였습니다...저는 누워서 떡을 못먹게됬죠...

엔단)가혹한 예언을 받은 비참한 운명의 형제들 그 운명 피할순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별은 하나였으니 그 어떤 시련이 와도 혼자 지는 일은 없을거란다 하나나)쌍둥이의 성좌,하나의 예언을 함께하였으니 불길한 운명을 받은 자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엔단)황제시여 나의 사랑이시여 저는 알지 못하옵니다 뒤늦게 태어난것이 죄라면 그것은 저의 잘못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제 목숨을 신께 바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스러진데도 지켜야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Raro Diostrinio 갈라져 조각난 운명은 시련을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영혼 하나 였으니 그 어떤 위험이 와도 혼자 겪을 일은 없을 거란다 하나나)쌍둥이의 성좌,하나의 별빛이 화를 부를지니 재앙의 운명을 받은 이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엔단)성녀시여 고귀하신 분이여 ......저는 믿지않으렵니다 이 작은 생명을 시해하려는 그릇된 예언일 지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이 목숨을 신께 청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스러진데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사랑의 댓가로 이별하게 된다 해도 사랑하는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그어떤 대가라도 두 형제 모두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열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그 고통을 대신 가지렵니다 비록 이생명 사라진다 해도 지켜낼 수만 있다면 신이시여 잔혹하신 분이여 저를 대신 바치려 합니다 비록 이영혼 희생해서라도 지켜야할 소중한 제아이들입니다 지켜야할 나의 사랑이랍니다 오타지적 환영!

"황제시여 열세 번째 아이는 불길한 운명을 지녔으니 죽이셔야 합니다" 가혹한 예언을 받은 비참한 운명의 형제들 그 운명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별은 하나였으니 그 어떤 시련이 와도 혼자 지는 일은 없을 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예언을 함께하였으니 불길한 운명을 받은 자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황제시여 나의 사랑이시여 저는 알지 못하옵니다 뒤늦게 태어난 것이 죄라면 그것은 저의 잘못이니 열세 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제 목숨을 신께 바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스러진대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황제시여 지금 없애야 합니다!" "필요 없다 정 원한다면 귀족 회의에라도 건의해보도록" laro diostrinio 갈라져 조각난 운명은 시련을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영혼 하나였으니 그 어떤 위험이 와도 혼자 겪을 일은 없을 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별빛이 화를 부를지니 재앙의 운명을 받은 이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성녀시여 고귀하신 분이여 저는 믿지 않으렵니다 이 작은 생명을 해하려하는 그릇된 예언일 지어니 열세 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그 목숨을 신께 청하렵니다 비록 이 영혼 다 스러진대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사랑의 대가로 이별하게 된다 해도 사랑하는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그 어떤 대가라도 두 형제 모두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열세 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그 고통을 대신 가지렵니다 비록 이 생명 사라진다 해도 지켜낼 수만 있다면 신이시여 잔혹하신 분이여 저를 대신 바치려 합니다 비록 이 영혼 희생해서라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지켜야 할 나의 사랑입니다

예언을 잘못아시는분들이 계시는뎅....아ㅏㅏㅏ 쌍둥이는 원래 1개에 별이였습니다.그러니까 한명만 태어나야하는것이죠.근데 쌍둥이 (2명)이 태어났으니 하나의별이 2개로 나뉘어진것입니다.먼저태어난아이 (12번째아이)는 월래 하나의별의 본체?라고 말할수있으므로 더반짝여서 제국을 구할것이고,늦게태어난아이 (13번째아이)는 본체?가아니므로 덜반짝입니다.그래서 13번째아이는 제국을 멸망시킬거라는 예언을받습니다.(황족은 태어나면 예언을 받거든영)그둘은 거울을보는듯이 똑같이 생겼고 그들을 구분할수있는것은 그들의어마마마 (황비)뿐입니다.성녀는 그럼 둘다죽여야한다고 하지만 황비는 자신의 목숨을바치겠다 하여 독이있는 단검을 자신의 몸에 박습니다 (물론다른사람이말이죠)그래서 예언은 약해쥡니다!!!!!!!!!(수정합니다..:실질적으로는 약해지지 않았구요.과거에 성녀와 황비는 아주친한 친구였습니다.근데 황제가 황비를 사랑해서 둘은 결혼하고 성녀는 성녀가 되기위한 아주 잘 맞는 영혼이라 성녀가 되며 친구였던 기억,자신의 모든기억을 잃습니다.그후 황비가 죽고나서 기억이 돼돌아 왔으므로 친구를 자신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니 예언이 약해지지 않았지만 황비의 아이들을 지키기위해 거짓말을 합니다~)이해가 돼셨는지 모르겠네영~♡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오타나 틀린점이 있다며언!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저는 이런스타일 노래를 좋아할까요 ?

대..대작을 본 느낌이 이런건가..!

중독됐다 쌍둥이에 성좌

계속듣게 되는 중독성 음악

초딩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애를 13번이나 쳐낳게 한 저 황제는 대체 뭐하는 놈이냐?

가혹한 예언을 받은 비참한 운명의 형제들 그 운명 피할 순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별은 하나였으니 그 어떤 시련이 와도 혼자 지는 일은 없을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예언을 함께 하였으니 불길한 운명을 받은자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황제시여 나의 사랑이시여 저는 알지 못하옵니다 뒤늦게 태어난 것이 죄라면 그것은 저의 잘못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제 목숨을 신께 바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스러진데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Raro Diostrinio [라로 디오스트리니오] 갈라져 조각난 운명은 시련을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영혼 하나였으니 그 어떤 위험이 와도 혼자 겪을 일은 없을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별빛이 화를 부를지니 재앙의 운명을 받은 이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성녀시여 고귀하신 분이여 저는 믿지 않으렵니다 이 작은 생명을 해하려 하는 그릇된 예언일 지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그 목숨을 신께 청하렵니다 비록 이 영혼 다 스러진데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사랑을 댓가로 이별하게 된다해도 사랑하는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그 어떤 대가라도 두 형제 모두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그 고통을 대신 가지렵니다 비록 이 생명 사라진다 해도 지켜낼 수만 있다면 신이시여 잔혹하신 분이여 저를 대신 바치려 합니다 비록 이 영혼 희생해서리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지켜야 할 나의 사랑이랍니다"

엔단님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 하나나님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의 사랑을 잘알게 해주는 곡이네요 감사함니다

2024년 손.

이 곡은 초록물꼬기님의 자작곡'쌍둥이 성좌 프로젝트'수록곡으로 영상에 표시된 보컬 아닌 설레임에디션의 하나나 엔단이 커버한 곡입니다.(cover song) 1. 쌍둥이 성좌 "Gorod," 황제시여, "koren de's raro" 13번째 아이는 불길한 운명을 지녔으니"diostrinio" 죽이셔야 합니다. Music 초록물꼬기 Movie 꼼씨 Story 절망작가 Song SeeU 가혹한 예언을 받은 비참한 운명의 형제들 그 운명 피할 순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별은 하나 였으니 그 어떤 시련이 와도 혼자 지는 일을 없을 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예언을 함께하였으니 불길한 운명을 받은 자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황제시여 나의 사랑이시여 저는 알지 못하옵니다. 뒤늦게 태어난 것이 죄라면 그것은 저의 잘못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제 목숨을 신께 바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스러진데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황제여, 지금 없애야 합니다-필요없다.정 원한다면 귀족회의에라도 말해 보도록 Raro Diostrinio 갈라져 조각난 운명은 시련을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영혼 하나 였으니 그 어턴 위험이 와도 혼자 겪을 일은 없을 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별빛이 화를 부를지니 재앙의 운명을 받은 이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성녀시여 고귀하신 분이여•••••저는 믿지않으렵니다 이 작은 생명을 시해하려는 그릇된 예언일 지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이 목숨을 신께 청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스런진데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사랑의 댓가로 이별하게 된다 해도 사랑하는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그 어떤 대가라도 두형제 모두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그 고통을 대신 가지렵니다 비록 이 생명 사라진다 해도 지켜낼 수만 있다면 신이시여 잔혹하신 분이여 저를 대신 바치려 합니다 비록 이 영혼 희생해서라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지켜야 할 나의 사랑이랍니다 이거 쓰는데 계속 수정했어요! 꾀 힘드네요

웹툰으로 나왔으면....

뮤지컬도같고,감동적이당~~ㅜㅜ

2019년에도 나는 이걸 본ㄷr....

13번째 아이면 얼마나...크흐흐흐흐흠

부모가 이리 대단한거에 대해 부모께 화낸것을 반성 하고있습니다..부모의 사랑은 끝이없습니다....13번째 아이는 살았지만 왕비는 사망하셨습니다..저 같으면 부모를 살리고 제가 죽으렵니다 부모가 소중하니 차라리 제가 죽는게 편한듯..(퍽

맨 첨에 하나나님 목소리 꼭 영화톤이다 ㄷㄷ

이세상에서 불길한 사람은 없어!!!

이 노래 너무 좋다

슬퍼여ㅠㅠ아이를 대신해서 희생하다니ㅠㅠ ...

내일 4월 16일이네용...ㅠㅠ

2024년에 보고있는사람 손!!

이 노래 은근 중독

예언자: 죽이자! 엄마:싫어 예언자:유감

고음 진짜 맑고 목소리도 너무 예쁘다~♡

갑자기생각나서들으러왔다..

쌍둥이:엄마 어딧쪄 예언자:죽였어 쌍둥이:....... (동심파괴)

쌍둥이의 성좌는 시리즈 물입니다!! '쌍둥이의 성좌'가 첫번째편 '사랑의 씨앗'이 두번째, '검의 눈물'이 세번째, 그리고 마지막이 '함정' 함정을 제외한 3곡은 보컬로이드 씨유의 노래이고 전부 좋습니다 설레임 에디션 분들이 나머지 2,3,4도 불러주시면 좋겠네요~ *'함정'은 보컬로이드 시우의 노래

썸네일 지라라 다음에 괄호 다음에 너무급했다 먼데 ㅋㅋㅋ

예언자 : 이 아이들은 재앙을 불러올 아이입니다!! 나 :카으아아ㅏㅇ아악!!! 퇘 ㅋㅎ 폐하 이사람은 재앙을 불러올사람입니다 ㅋㅎ

헐...나 쌍둥이성좌 엄청 좋아해서 책도 샀는데 그걸 설레임분들이...ㄷㄷ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6년이 지났는데도 가사를 기억하는 제가 신기 하네요

쌍둥이:신하야 엄마 어디 있어? 신하:죽었습니다..... 쌍둥이:.........(동심파괴)

생방하실때 불러주셔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ㅋㅋㅋㅋ 역시 짱이에요ㅠㅠㅠ 정말 좋아했던 커버송인데ㅠㅠ

어찌보면 제일 반대되는 두분의 목소리인데도 이렇게 잘 맞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황제시여} {13번째 아이는 불길한 운명을 지녔으니 죽이셔야 합니다} 가혹한 예언을 받은 비참한 운명의 형제들 그 운명 피할 순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별은 하나였으니 그 어떤 시련이 와도 혼자 지는 일은 없을 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예언을 함께하였으니 불길한 운명을 받은 자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황제시여 나의 사랑이시여 저는 알지 못하옵니다. 뒤늦게 태어난 것이 죄라면 그것은 저의 잘못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제 목숨을 신께 바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스러진데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황제시여 지금 없애야 합니다!!} {필요없다. 정 원한다면 귀족회의에라도 말해보도록} Raro Diostrinio 갈라져 조각난 운명은 시련을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 두 영혼 하나 였으니 그 어떤 위험이 와도 혼자 겪을 일은 없을 거란다 쌍둥이의 성좌 하나의 별빛이 화를 부를지니 재앙의 운명을 받은 이의 그 생명을 거두소서 성녀시여 고귀하신 분이여 저는 믿지않으렵니다 이 작은 생명을 시해하려는 그릇된 예언일 지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이 목숨을 신께 청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스러진데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사랑의 댓가로 이별하게 된다 해도 사랑하는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그 어떤 대가라도 두 형제 모두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그 고통을 대신 가지렵니다 비록 이 생명 사라진다 해도 지켜낼 수만 있다면 신이시여 잔혹하신 분이여 저를 대신 바치려합니다 비록 이 영혼 희생해서라도 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지켜야 할 나의 사랑이랍니다

근데 엄마죽이고 엄마가 모르니까 애들까지 죽이면..

여러분 이노래는 설레임노래가아닌 시유노래입니다 :3

아....아가들이 불쌍해...자기들은 가혹한 운명을 받고 그것때문에 자기엄마는 그것땜에 자기들 태어나자마자 죽고 크면 알게되겠지...자기들 죽이려는 자는 자기아빠라는걸 알고....황제가 아빠인 이유 (엄마가 황제시여 내사랑이시여) 라고해서 근데 엄마가 늦게 태어나게 한거는 아기잘못이 아닌데?

드롭박스 에러났어요~ㅠㅠ 다시 올려주심 안될까요..! 이거 트래픽 초과 에러 아닌가..ㅠ 곡이 너무 죠아서 다들 다운받으시나봐용ㅠㅠ

두분 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ㅠ 말로 다 걸명 할 수 없을전도로ㅠㅠㅠㅠ

처음 들었을때 같음. 심장 너무뛴다

고귀하신 분이여~ 할때 고기생각남...

댓글 풀리니까 너무 좋다 ㅠㅜ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어서 가사도 다 외우고 나레이션도 외웠었는데 ㅋㅋ 막 노래 부르다가 ”황제시여 지금 없애야합니다!“ ”필요없다 정 원한다면 귀족화의라도 건의하도록“이였나..? 이거 대사 치고 ㅋㅎ코

[하나나]황제시여,13번째 아이는 불길한 운명을 지녔으니,죽이셔야 합니다. [엔단]가혹한 예언을 받은,비참한 운명의 형제들 그 운명 피할 순 없어,하지만 기억하렴,두 별은 하나 였으니,그 어떤 시련이 와도,혼자 지는 일은 없을 거란다. [하나나]쌍둥이의 성좌,하나의 예언을 함께하였으니,불길한 운명을 받은 자의,그 생명을 거두소서 [엔단]황제시여,나의 사랑 이시여,저는 알지 못하옵니다.뒤늦게 태어난 것이 죄라면,그것은 저의 잘못이니,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제 목숨을 신께 바치렵니다.비록 이 몸이 다 스러진데도,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하나나] - 황제여,지금 없애야 합니다! (황제시여) [창영] - 필요없다. 정 원한다면,귀족회의에라도 말해 보도록. (귀족회의에라도 권의해 보도록) [엔단]Raro Diostrinio 갈라져 조각난 운명은, 시련을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기억하렴,두 영혼 하나 였으니,그 어떤 위험이 와도,혼자 겪을 일은 없을 거란다. [하나나]쌍둥이의 성좌,하나의 별빛이 화를 부를지니,재앙의 운명을 받은 이의,그 생명을 거두소서 [엔단]성녀시여,고귀하신 분이여 ... ... 저는 믿지않으렵니다.. 이 작은 생명을 시해하려는,(해하려하는)그릇된 예언일 지어니.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이 목숨을 신께 청하렵니다.. 비록 이 몸이 다 스러진데도,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사랑의 댓가로 이별하게 된다 해도,사랑하는 아이들을,지킬 수 있다면,그 무엇이라도,그 어떤 대가라도,두 형제 모두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열 세번째 아이를 대신하여, 그 고통을 대신 가지렵니다.. 비록 이 생명 사라진다 해도,지켜낼 수만 있다면.. 신이시여,잔혹하신 분이여,저를 대신 바치려 합니다.. 비록 이 영혼 희생해서라도,지켜야 할 소중한 제 아이들입니다.. 지켜야 할 나의 사랑이랍니다.. (사랑입니다)

근데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넷째들은 다 죽어야되는거임.....불쌍해...흐으어어ㅓ어어어ㅠㅠㅠㅠ

초딩 때 들었었는데 내가 이제 고딩...

뮤지컬 느낌..❤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나오고 1년만에 원곡이랑 조회수가 차이가 별로안나...대단스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뜨길래 봤는데 분명 초딩때 들었던 건데 나 왜 시바 대딩이지

일러 완전이쁘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를 열세번이나 가지게 한 황제나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 여자도 참 대단하다…

2:23 황제 꿀 보이스♡

정말 어떻게 보면 13번째의 쌍둥이들은 저주받음과 동시에 축복받은 존재이다... 비록 어머니를 잃었어도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은 진정한 축복이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주변의 애정을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절대 당연하지 않으며 이것은 축복이란 것을 새삼 깨닫는 애달픈(?) 곡이네여...

진짜 올만에 듣네ㅠ 근데도 아직 기억하는중ㅠ 내가 이노래 초딩때 들었는데ㅠ 이제 고딩ㅠ

넘 중독성있다♡

이거 6년전에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근데 저 둘이 정말 파국을 일으키니.. ㅠㅡㅠ

이거 뮤지컬로보고싶다

책이름은 쌍둥이의 성좌로 카페로 들어가면 구입할수있답니다. 쌍둥이의 성좌는 이터널 하모니라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멜로디스토리로 스토리에 이야기가 담아있어요. 스토리북도 있고 쌍둥이의 성좌 및 여러가지 노래를 직접 스튜디오 성우분들이 부르셨어요. 자세한건 쌍둥이의 성좌 카페로 가면 알수있어요~

와-와- 진짜 초딩때 들었던건데.. 벌써 곧 성인이라니........... -;-;

이 노래는 진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노래다 . 자신의 목숨을 잃어도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 있을 때 부모님께 잘해드립시다 .

와~~!! 너무 목소리가 좋아요😁 인정하는 사람 ⤵ 누르기

2023년...거의 끝나간다...

저벌써 5번 이랍니닼ㅋㅋㅋ

ㅠ감동이다ㅠㅠ역시 부모님이 세상에서 최고야ㅠㅠ감동(찡~)ㅠ

진심 지금 봐도 노래가 좋다 ㅠㅠ

추억이네

하나나님 목소리가 넘 좋아요~♥

이 노래 나 초딩때 최애곡이었는데 우리엄마도 같이 듣고 흥얼거렸음

성녀님의 목숨을 받칩니다.

와우...진짜 이 노래 자체도 오랜만에 듣는다

중딩 때 들었는데 벌써 21살이네